▹ 초성 ㅁ ㅅ ㅈ 단어: 2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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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제
:
馬社祭
고려와 조선 시대에, 말의 수호신에게 지내던 제사. 가을에 길일을 정해 제사를 지냈으며, 조선 후기에 폐지되었다. -
마사지
:
1
massage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2massage
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마삭줄 : 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나무. 길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것에 붙어 올라가며, 잎은 마주난다. 5~6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잎과 줄기는 해열제, 강장제, 진통제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남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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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재
:
馬上才
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마군(馬軍)이 달리는 말 위에서 부리던 여러 가지 무예. 총 쏘기, 옆에 매달리기, 엎디어 달리기, 거꾸로 서서 달리기, 자빠져서 달리기, 가로누워서 달리기, 옆에 거꾸로 매달려서 달리기, 쌍마(雙馬) 타고 서서 총 쏘기 따위가 있었다. -
마상전
:
馬床廛
마구(馬具), 관복(官服), 갓 따위를 팔던 가게. - 마새질 : ‘말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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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적
:
魔性的
사람을 속이거나 현혹하는 악마와 같은 성질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마소직
:
馬巢織
말의 꼬리털을 씨실로 하고, 강하게 꼰 면사를 날실로 하여 짠 교직물. 주로 양복 앞가슴에 넣는 심으로 사용한다. -
마술적
:
魔術的
재빠른 손놀림이나 여러 가지 장치, 속임수 따위를 써서 불가사의한 일을 하여 보이는. 또는 그런 것. - 마쉬접 :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가축을 돌보기 위하여 만든 계. 제주 지역에서는 ‘쉬접’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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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제
:
馬神祭
예전에, 음력 10월의 말날에 시루떡을 마구간에 차려 놓고 말의 건강을 빌던 제사. -
막소주
:
막燒酒
품질이 낮은 소주. -
만산중
:
萬山中
첩첩이 둘러싸인 깊은 산속. -
만생자
:
晩生子
늙어서 낳은 자식. -
만생종
:
晩生種
같은 작물 가운데서 다른 것보다 늦게 성숙하는 품종. -
만성적
:
1
慢性的
버릇이 되다시피 하여 쉽게 고쳐지지 아니하는. 또는 그런 것. 2慢性的
병이 급하거나 심하지도 아니하면서 쉽게 낫지도 아니하는. 또는 그런 것. -
만성절
:
萬聖節
하늘에 있는 모든 성인을 흠모하고 찬미하는 축일. 양력 11월 1일이다. -
만세전
:
萬歲前
염상섭이 지은 중편 소설. 3ㆍ1 운동 전의 암울한 시대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1924년에 발표하였다. -
만수절
:
1
萬壽節
대한 제국 때에, 황제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광무 원년(1897)에 제정하였다. 2萬壽節
옛 중국에서, 천자의 생일을 기념하던 날. -
만숙종
:
晩熟種
같은 작물 가운데서 다른 것보다 늦게 성숙하는 품종. -
맏상제
:
맏喪制
부모나 조부모가 죽어서 상중에 있는 맏아들. -
맏상주
:
맏喪主
부모나 조부모가 죽어서 상중에 있는 맏아들. ⇒규범 표기는 ‘맏상제’이다. -
맏손자
:
맏孫子
둘 이상의 손자 가운데 맏이인 손자를 이르는 말. -
맏손주
:
1
맏孫주
맏손자와 맏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맏손자’의 방언 - 맏손지 : ‘맏손자’의 방언
- 말삼질 : ‘말싸움질’의 방언
- 말섥작 : 커다란 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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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적
:
末世的
정치, 도덕, 풍속 따위가 아주 쇠퇴하여 끝판이 다 된. 또는 그런 것. -
말소자
:
抹消者
기록되어 있는 사실 따위가 지워져서 아주 없어진 사람. -
말수작
:
말酬酌
말을 서로 주고받는 짓이나 행동. -
맛사지
:
massage
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규범 표기는 ‘마사지’이다. -
망상적
:
妄想的
헛된 생각에 빠지는. 또는 그런 것. -
망상증
:
妄想症
망상을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확신하는 정신병 증상. - 망석중 : 1 나무로 다듬어 만든 인형의 하나. 팔다리에 줄을 매어 그 줄을 움직여 춤을 추게 한다. 2 남이 부추기는 대로 따라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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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자
:
妄信者
옳지 못한 것을 그릇되게 함부로 믿는 사람. -
맞선점
:
맞선點
점이나 도형이 어느 한 점에서 점대칭이 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 -
맞섬점
:
맞섬點
점이나 도형이 어느 한 점에서 점대칭이 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 - 맞손질 : ‘맞싸움질’의 방언
- 맞쇠질 : 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규범 표기는 ‘곁쇠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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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집
:
梅山集
조선 시대의 문신 홍직필(洪直弼)의 유고집. 시(詩), 기(記), 찬(贊), 축사(祝詞), 유사(遺事), 연보(年譜) 따위의 시문을 모두 실었다. 고종 3년(1866)에 간행되었다. 53권 28책. -
매설장
:
埋設場
어떤 장치를 묻어 놓은 곳. -
매수자
:
買受者
물건을 사서 넘겨받는 사람. -
매수점
:
買收點
물건을 사들일 때, 물건의 값이 적당한 지점이나 시기. -
매신저
:
Massinger, Philip
필립 매신저, 영국의 극작가(1583~1640?). 작품 구성의 정교함과 치밀함으로, 셰익스피어 이후의 인기 작가가 되었다. 작품에 풍자 희극 <신식 구채 반제법(新式舊債返濟法)> 따위가 있다. -
매실잼
:
梅實jam
매실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매실주
:
梅實酒
매실나무의 열매로 담근 술. -
매실즙
:
梅實汁
매실에서 짜낸 액체. -
맹신자
:
盲信者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 -
맹신적
:
盲信的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또는 그런 것. -
먹사진
:
먹寫眞
먹으로 비문(碑文), 물고기 따위의 본을 뜬 것. - 먹새질 : 1 아기들이 손가락이나 주먹을 입에 대고 빠는 짓. 2 음식을 장만하거나 만듦.
- 멍석잠 : 너무 피곤하여 아무 데서나 쓰러져 자는 잠.
-
멍석장
:
멍석張
‘멍석짝’의 북한어. -
메세지
:
1
message
어떤 사실을 알리거나 주장하거나 경고하기 위하여 전하는 말.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2message
문예 작품이 담고 있는 교훈이나 의도.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3message
언어나 기호에 의하여 전달되는 정보 내용. ⇒규범 표기는 ‘메시지’이다. -
메소젠
:
mesogen
액정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물질. 고체와 액체의 중간 형태를 띤다. -
메손장
:
meson場
양자 장론에서 중간자에 대응하는 양자장. 핵자들 사이에 핵력을 전달한다. -
메시지
:
1
message
어떤 사실을 알리거나 주장하거나 경고하기 위하여 전하는 말. 2message
문예 작품이 담고 있는 교훈이나 의도. 3message
언어나 기호에 의하여 전달되는 정보 내용. -
메신저
:
1
messenger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하는 사람. 2messenger
관청 등에서 전보, 소포 따위의 송달계원을 이르는 말. 3messenger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하거나 데이터를 즉시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 -
면사장
:
面社長
대한 제국 때에, 혜민원에 속한 벼슬. -
면서지
:
綿serge
무명실과 털실을 섞어 짠 직물. -
면세자
:
免稅者
세금을 면제받는 사람. -
면세전
:
免稅田
조선 시대에, 세금을 매기지 않던 토지. 궁방전, 역둔전, 관둔전 따위가 있다. -
면세점
:
1
免稅店
외화 획득이나 외국인 여행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공항 대합실이나 시중에 설치한 비과세 상점. 상품에 부과되는 세금이 면제되므로 상품값이 싸다. 2免稅點
세금을 면제하는 기준이 되는 한도. -
면세주
:
免稅酒
세금이나 관세가 면제된 술. -
면세지
:
免稅地
세금이 면제되는 토지. -
면실자
:
綿實子
아욱과에 속하는 목화 또는 동속 근연 식물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활혈 또는 지혈 효과가 있고 면실유의 제조 원료로도 쓰인다. -
멸성제
:
滅聖諦
모든 욕망을 벗어나서 괴로움이 소멸한 열반의 경지를 이상이라고 풀이하는 진리를 이르는 말. -
멸시적
:
蔑視的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보는. 또는 그런 것. -
명사적
:
名詞的
명사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명사절
:
名詞節
명사 구실을 하는 절. ‘철수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음이 분명하다.’에서 ‘철수가 그 어려운 일을 해냈음’ 따위이다. -
명산지
:
名産地
생산되어 나오는 물건의 품질이 좋아 이름이 난 지방. -
명상적
:
冥想的瞑想的
명상을 하는 듯한. 또는 그런 것. -
명세장
:
明細帳
일의 내용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기록한 장부. -
명세재
:
命世才
한 시대를 바로잡아 구원할 만한 큰 인재. -
명소지
:
名所地
명소가 있는 곳이나 지역. -
명승전
:
名僧傳
중국 양(梁)나라 때 보창(寶唱)이 지은 책. 510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513년에 완성했다. 후한(後漢)에서 제나라ㆍ양나라에 이르는 명승 425명의 기전(紀傳)을 모았으며, 총 8과(科)로 나누었다. 현재 완본은 전하지 않고 일부만 남아 있다. 30권. -
명승지
:
名勝地
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 -
명시적
:
明示的
내용이나 뜻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는. 또는 그런 것. -
명시종
:
明詩綜
중국 청나라의 주이준(朱彝尊)이 편찬한 명나라 시집. 홍무(洪武)에서 숭정(崇禎)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 분야의 여러 계층 시인의 시와 민요를 수집하여 수록하고, 작자마다의 소전(小傳)과 여러 문장 대가의 시평을 기록하였다. 100권. -
명시지
:
明示知
문서나 설명서 따위와 같이 밖으로 분명하게 드러난 형태의 지식. -
명시집
:
名詩集
여러 편의 명시를 모아서 엮은 책. -
모사작
:
模寫作
어떤 그림의 본을 떠서 똑같이 그린 작품. -
모사적
:
模寫的
원래의 대상을 베끼거나 그대로 따라 한. 또는 그런 것. -
모사증
:
模寫症
모방해서 쓸 수는 있지만 생각한 바를 글로 나타낼 수 없는 증상. -
모사직
:
毛絲織
털실로 짠 천. -
모상전
:
母上典
어머니가 모시던 주인. -
모설증
:
毛舌症
‘털혀’의 전 용어. -
모성적
:
母性的
여성이 어머니로서 가지는 성질을 갖춘. 또는 그런 것. -
모소주
:
麰燒酒
밀과 누룩으로 만든 소주. -
모수자
:
毛繻子
날실에 무명실을, 씨실에 가는 소모사(梳毛絲)를 사용하여 씨실을 치밀하게 짜 넣은 견직물. 양복 안감이나 소맷부리의 안감 따위에 쓴다. -
모수질
:
毛髓質
세 층으로 이루어진 털줄기의 가장 안쪽 층. 각화되고 큰 공포가 있는 속질 세포가 길게 나열된 층으로 겉질에 둘러싸여 있다. -
모순적
:
矛盾的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는. 또는 그런 것. -
모순점
:
矛盾點
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은 점. -
모시전
:
모시廛
조선 시대에, 모시를 독점하여 판매하는 특권을 가진 가게. 순조 원년(1801)에 포전(布廛)과 합쳐 한 주비(注比)로 하였다. -
모십자
:
毛十字
두 방향에서 자라 나오는 털이 만나 직각 모양으로 휘어져서 십자 모양을 이룬 것. -
목사직
:
牧師職
목사의 직분이나 직무. -
목사질
:
牧師질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교회나 교구를 관리하는 목사의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목서지
:
木serge
면직물의 하나. 날과 씨를 모두 무명실을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것으로, 외관ㆍ감촉 따위는 서지(serge)와 비슷하다. -
목석증
:
木石症
‘긴장증’의 북한어. -
목소장
:
木梳匠
조선 시대에, 공조와 상의원에 속하여 나무 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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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ㅅ
(총 64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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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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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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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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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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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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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