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ㅁ 단어: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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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어묵
:
마魚묵
마를 넣어서 만든 어묵. -
마에미
:
maemi[前身]
윗옷에서 칼라와 소매를 제외하고 앞쪽에 대는 길. 어깨에서 앞몸판의 도련선까지를 이른다. -
마이몬
:
Maimon, Salomon
살로몬 마이몬, 폴란드 태생의 유대계 독일 철학자(1754?~1800). 칸트 철학, 특히 물자체(物自體)의 개념에 대한 독창적 비판으로 피히테 및 신칸트학파의 선구자가 되었다. 저서에 ≪선험적 시론(試論)≫ 따위가 있다. - 만양모 : 제철보다 늦게 내는 모. ⇒규범 표기는 ‘마냥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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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문
:
滿月門
창경궁의 낙선재 후원에 있는 벽담. 상량정과 승화루 사이에 위치한다. 벽돌로 쌓고 글씨와 그림으로 장식하였으며, 개구부가 보름달과 같이 둥근 모양이다. - 맏아매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 맏애매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 맏어매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 맏엄매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 말여물 : 말을 먹이기 위하여 말려 썬 짚이나 풀 따위.
- 말잇못 : ‘말을 잇지 못하다’를 줄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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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막
:
맑은膜
눈알의 앞쪽 바깥쪽을 이루는 투명한 막. 이 막을 통하여 빛이 눈으로 들어간다. -
망우물
:
忘憂物
온갖 시름을 잊게 하는 물건이란 뜻으로, ‘술’을 이르는 말. - 매아미 : ‘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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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물
:
媒緣物
양편의 중간에서 서로 관계를 맺어 주는 물건. - 매오미 : ‘매미’의 방언
- 매운맛 : 1 입 안 점막을 자극하였을 때 느낄 수 있는 알알한 맛. 2 알알하고 독한 느낌이나 기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매인말 : ‘의존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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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아묘
:
萌芽苗
정상적인 눈에서 발달한 가지가 아닌, 숨은눈이나 막눈에서 발달한 움가지를 이용하여 원줄기를 형성한 묘목. - 맹이망 : ‘밭두둑’의 방언
- 맺음말 : 말이나 글의 끝을 맺는 부분.
- 머이마 : ‘사내아이’의 방언
- 머이매 : ‘사내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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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망
:
먹이網
생태계에서 여러 생물의 먹이 사슬이 가로세로로 얽혀서, 그물처럼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는 먹이 관계. - 먼우물 : 먹을 수 있는 우물물.
- 멍에목 : 1 말이나 소의 멍에가 닿는, 목의 부분. 2 다리를 걸친 언덕의 목이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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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양말
:
綿洋襪
면실로 짠 양말. -
모양막
:
模樣幕
들막의 일종. 줄의 길이를 달리하여 여러 모양의 장식적인 주름을 만들어 내는 막이다. -
모연문
:
募緣文
승려가 시주에게 돈이나 물건을 기부하게 하여 좋은 인연을 맺게 하는 글. - 모욕물 : ‘목욕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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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무
:
模擬舞
동물의 특정 행태 혹은 인간의 특정 행위를 본뜬 동작으로 추는 춤. -
모이만
:
Meuman, Ernst
에른스트 모이만, 독일의 심리학자ㆍ교육학자(1862~1915). 실험 심리학을 연구하고 이것을 교육에 적용하여 실험 교육학을 조직하였다. 저서에 ≪실험 교육학≫ 따위가 있다. - 모이매 : ‘사내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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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면
:
모임面
초점을 지나 광축에 수직인 평면. -
목안마
:
木鞍馬
나무로 만들어 무덤에 함께 묻는, 안장을 갖춘 말. -
목양말
:
木洋襪
무명실로 짠 양말. -
목욕물
:
沐浴물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 - 몯아매 : 1 ‘큰어머니’의 방언 2 ‘고모’의 방언 3 ‘큰어머니’의 방언
- 몯에미 : 1 ‘큰어머니’의 방언 2 ‘큰어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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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몽
:
無我夢
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
무애무
:
無㝵舞
정재(呈才) 때 추던 춤의 하나. 12명으로 구성되어 기생 2명은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다가 양손에 하나씩 각각 호로(葫蘆)를 쥐고 마주 섰다 등졌다 하며 춤을 춘다. 그러다가 다시 창사(唱詞)를 부르고 그것이 끝나면 이어서 뒤에 선 10명이 앞으로 나가 주악에 맞추어 서로 자리를 바꾸어 가면서 창사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 -
무어먼
:
Moorman, Charlotte
샬럿 무어먼, 미국의 첼리스트ㆍ공연 예술가(1933~1991). 첼리스트로 고전 음악을 시작했지만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행위 예술가로 활동하며 뉴욕 아방가르드 축제를 개최하였다. -
무연묘
:
無緣墓
자손이나 관리해 줄 사람이 없는 무덤. -
무욕망
:
無欲望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하는 마음이 없음. -
무으민
:
mū’min
이슬람교에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을 이르는 말. -
무의면
:
無醫面
의사가 없는 면. -
무의미
:
1
無意味
아무 뜻이 없음. 2無意味
아무 값어치나 의의가 없음. -
무일물
:
1
無一物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 2無一物
본래부터 한 물건도 진실하고 미더운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묵은먹 : 만든 지 오래된 먹.
- 묵이매 : 낳아서 한 해를 지난 매.
- 묶에미 : ‘묶음’의 방언
- 묶음말 : ‘총괄어’를 다듬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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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목
:
文魚目
연체동물문 두족강의 한 목. 몸의 길이는 5cm에서 5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몸은 주머니 모양이고 머리에는 크고 발달된 눈이 있다. 여덟 개의 발에는 빨판이 두 줄로 나 있다. 입에는 치설이 있어 이것으로 먹이의 껍데기에 구멍을 뚫는다. 주로 게나 가재 따위를 먹으며, 바닷속 암석 바닥의 구멍에서 산다. -
문어문
:
文語文
문어체로 쓰인 문장. -
문예면
:
文藝面
신문ㆍ잡지 따위에서, 문예에 관한 기사를 싣도록 마련하여 놓은 지면. -
문예물
:
文藝物
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 또는 그 작품을 대본으로 삼은 영화나 방송극 따위를 이르는 말. -
문음무
:
文蔭武
문관(文官)과 음관(蔭官), 무관(武官)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묻을무 : 겨울에 먹기 위하여 움 속에 묻는 무.
- 물어멈 : 물 긷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 물어미 : 물 긷는 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 물여물 : ‘물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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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열매
:
1
다육과(多肉果)의 하나로 과육과 액즙이 많고 속에 씨가 들어 있는 과실. 감, 귤, 포도 따위가 있다.
2
물熱媒
원자로의 반응대에서 열을 빼내기 위하여 쓰는 물. - 물요물 : ‘물알’의 방언
- 물우미 : 말리지 않은 우뭇가사리
- 물음말 : 의문의 초점이 되는 사물이나 사태를 지시하는 말. ‘누구’, ‘언제’, ‘어디’, ‘무엇’, ‘왜’, ‘어떻게’, ‘얼마’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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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문
:
물음文
‘의문문’의 북한어. - 뭀어미 : ‘서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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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Myanmar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반도 서쪽에 있는 연방 공화국. 1948년에 영국에서 독립하였다. 중앙 평원에서는 벼농사가 활발하며, 서쪽의 샨고원(Shan高原)에서는 티크재ㆍ코발트 따위가 난다. 1989년 6월까지는 ‘버마’라고 하였다. 수도는 네피도, 면적은 67만 8675㎢. -
민영목
:
閔泳穆
조선 시대 말기의 문신(1826∼1884).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원경(遠卿). 이조 판서, 한성부 판윤 등을 지냈으며, 1883년 독판 교섭 통상 사무로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인천 일본 조계 조약 등을 체결했다. -
밀영망
:
密營網
산림 지대에 비밀히 설치한 밀영의 체계. -
몹업 맨
:
mop-up man
야구에서, 큰 점수 차로 지고 있거나 역전이 불가능하여 이길 수 없다고 감독이 판단할 때, 남은 경기를 적당히 처리하기 위하여 내보내는 투수. -
물 안마
:
물按摩
물이 내쏘는 힘의 작용으로 안마의 효과를 얻는 물리 요법. -
물 연마
:
물硏磨
연마지, 숫돌, 연마석 따위를 사용하여 물을 뿌리면서 칠면을 연마하는 일. -
믿을 맨
:
믿을man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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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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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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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