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ㅇ ㄹ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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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우라
:
maeura[前裏]
웃옷의 앞길에 들어가는 안감. - 마을오래 : 마을 가까운 곳. 또는 마을을 둘러싼 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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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인력
:
萬有引力
질량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체가 서로 잡아당기는 힘. -
맥아음료
:
麥芽飮料
엿기름을 주성분으로 하는 발효주. 맥주, 에일(ale), 스타우트(stout), 포터(porter) 따위가 있다. -
멎음압력
:
멎음壓力
유체가 멎어 있을 때 미치는 압력. 운동 압력과 대비된다. -
메이얼링
:
Mayerling
맥밀런이 오스트리아 황태자 루돌프(Rudolf, F. K. J.)의 비극적 인생을 그린 발레 작품. -
묘운여래
:
妙雲如來
진언종에서 용수보살의 본지(本地)인 부처의 이름. -
무열왕릉
:
武烈王陵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문어오림
:
文魚오림
말린 문어의 발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오려 놓은 것. 예식이나 잔치 때 어물을 괴는 데 쓴다. -
말의 오류
:
말의誤謬
말의 의미로 보아, 동일한 낱말 또는 동일한 말귀가 모호하고 다의한 데에서 생기는 오류. 모호한 말이나 말귀, 결합, 분해, 강조, 비유 따위의 잘못된 사용에서 생긴다. -
망입 유리
:
網入琉璃
두꺼운 판유리에 망 구조물을 넣어 만든 유리. 주로 철 또는 알루미늄 망이 사용되며 충격으로 파손될 경우에도 파편이 흩어지지 않는다. -
매염 염료
:
媒染染料
섬유 재료에 친화성이 없어서 매염제를 필요로 하는 염료. 천연물감이 대부분 이에 속하는데 염색법이 복잡하여 잘 쓰지 않는다. -
메인 요리
:
main料理
상차림에서 주가 되는 요리. -
면압 응력
:
面壓應力
볼트나 핀을 판에 꽂을 때, 두 물체의 접촉면을 따라 발생하는 응력. 해당 면적이 받는 하중을 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
면역 용량
:
免疫用量
항원을 투여하는 양. 이에 따라 면역 반응이 잘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면역 관용이 유도된다. -
면역 이론
:
免疫理論
어떤 특정한 항원에 대하여 특정한 항체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 항원 자체가 항체를 만드는 세포에 직접 지령을 내린다는 설과, 자신에 대응하는 항체를 만드는 세포를 설정하여 세포의 분열 증식을 촉진한다는 설 따위가 있다. -
몰 열용량
:
mole熱容量
어떤 물질 1몰의 온도를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 물질의 분자량과 비열을 곱한 값이다. - 묶어 올림 : 덧셈 과정에서, 6+7=6+(4+3)=10+3=13 과 같이 먼저 10을 만들어 윗자리로 올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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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라
:
門열어라
강강술래 춤사위 가운데 하나. 선두의 두 사람이 두 손을 맞잡고 문을 만들면 나머지 사람들은 허리를 잡고 장단에 맞춰 줄줄이 그 밑을 빠져나간다. -
문예 이론
:
文藝理論
문학과 예술에 관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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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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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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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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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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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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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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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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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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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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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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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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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