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말액아엄 : 抹額兒掩 조선 시대에 사용하던 쓰개의 일종. 겉은 가죽이고 안은 명주로 둥글게 되어 있으며 뒤에는 두 개의 검은색 비단 끈을 달아 맬 수 있게 하였다.
  • 말이을이 : 말이을而 한자 부수의 하나. ‘耑’, ‘耐’ 따위에 쓰인 ‘而’를 이른다.
  • 매일없이 : 每日없이 날마다. 또는 거의 날마다.
  • 매입 운임 : 買入運賃 매입 상품의 원가에 산입하는 매입 운반비.
  • 면 오염원 : 面汚染源 주택이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업소처럼 일정 면적 내에 오염 물질을 발생시키는 소규모의 발생원이 다수 모여 해당 지역 내에 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오염원.
  • 모어의 원 : Mohr의圓 물체 내의 한 점에 작용하는 수직응력과 전단 응력 사이의 관계를 도식적으로 표현한 원.
  • 모유 영양 : 母乳營養 유아가 엄마의 젖을 먹어 영양을 얻는 일. 유아의 사망률, 발병률이 낮아지며 결핍성 질환과 알레르기성 질환이 적게 일어난다는 장점이 있다. 단백질과 지방의 대사도 원할하게 이루어진다.
  • 모유 오염 : 母乳汚染 농약이나 폴리염화 바이페닐 따위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은 산모의 젖에 오염 물질이 남아 있는 일. 모유 중의 지방과 결합하여 분비되므로 유아에게 급성 폴리염화 바이페닐 중독 따위의 병을 일으킨다.
  • 무약 웅예 : 無葯雄蕊 식물의 수술 가운데 꽃밥이 없는 헛수술.
  • 무역 어음 : 1 貿易어음 수출입 거래의 결제를 위해서 발행되는 환어음. 수출 환어음과 수입 환어음이 있다. 2 貿易어음 무역업체가 인수 기관과 일정한 약정에 의해 인수 기관을 지급인으로 하여 발행한 어음.
  • 무역 언어 : 貿易言語 상거래에 필요한 언어 소통을 위해 생성된 언어. 아시아, 아프리카 및 카리브 지역 해안을 따라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상이한 언어 사회에 속한 구성원들 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형성된 것으로, 주로 지배 계층의 언어를 바탕으로 하고 통사와 음운은 피지배 집단의 언어와 유사한 절충 형식을 띠고 있다.
  • 무용 언어 : 舞踊言語 춤을 이루는 표현 수단. 율동, 동작, 몸짓 따위를 이른다.
  • 무용 음악 : 舞踊音樂 무용 작품의 창작을 위하여 만든 음악.
  • 무음 영역 : 無音領域 음이 없어지는 영역. 약 160km 높이에서 시작되며, 공기의 분자 간 거리가 소리의 파장보다 길기 때문에 소리가 전파되지 못한다.
  • 묽은 용액 : 묽은溶液 용질의 농도가 낮은 용액. 용질 분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적어 이상 용액에 가까운 성질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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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