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몽어유해 : 蒙語類解 조선 영조 44년(1768)에 이억성(李億成)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천문, 지리, 시령, 인륜 따위로 나누어 한자로 낱말을 쓰고 그 밑에 한글로 풀이한 다음 다시 한글로 몽골 음을 표기하였다. 역과 초시의 강서로 사용되었다. 2권 2책.
  • 무위이화 : 1 無爲而化 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짐. 출전은 ≪논어≫ <위령공편>이다. 2 無爲而化 성인의 덕이 크면 클수록 백성들이 좋은 영향을 받아 스스로 잘 변화하게 됨. 3 無爲而化 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전지전능으로 이룬 자존 자율의 우주 법칙.
  • 문원영화 : 文苑英華 중국 송나라 태종 4년(987)에 이방(李昉) 등이 황제의 명에 따라 편찬한 시문집. 양나라 말기부터 당나라 말기까지의 시문(詩文) 가운데 뛰어난 부분을 골라 분류한 것으로, 양나라 때의 ≪문선≫을 계승하고 체재(體裁)도 본떴다. ≪태평어람≫, ≪태평광기≫, ≪책부원구(冊府元龜)≫와 아울러 송사대서(宋四大書)의 하나이다. 1,000권.
  • 밀월여행 : 蜜月旅行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부부가 함께 가는 여행.
  • 매입 외환 : 買入外換 외국환 은행이 추심 전에 사들인 원화나 외화 따위의 자산.
  • 매입 은행 : 買入銀行 신용장 조건에 맞게 발행한 환어음, 선적 서류를 매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수익자가 의뢰하는 은행.
  • 면역 약화 : 免疫弱化 면역 반응을 약화하는 일. 항체 생성이나 도움 림프구 또는 세포 독성 림프구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이다.
  • 면역 용혈 : 免疫溶血 적혈구에 항체가 반응하여 파괴하는 일. 적혈구의 표면 항원에 항체가 결합하여 파괴하는 현상이며, 자가 면역 반응이나 부적합 혈액형 수혈에서 일어난다.
  • 명의 왕후 : 明懿王后 고려 숙종의 비(?~1112). 성은 유(柳). 문하시중(門下侍中) 유홍(柳洪)의 딸이다. 예종 7년(1112)에 궁 밖으로 행차를 나갔다가 갑자기 병이 위독해져 신박사(信朴寺)에서 사망했다. 능은 숭릉(崇陵)이며, 슬하에 7남 4녀를 두었다.
  • 무역 은행 : 貿易銀行 무역에 필요한 자금 융통을 전문적 업무로 하는 은행.
  • 무위의 화 : 武韋의禍 중국 당나라 때 고종의 황후 무씨(武氏)와 중종의 황후 위씨(韋氏)의 정치 간여로 혼란이 있던 시기를 이르는 말.
  • 문예 영화 : 文藝映畫 문예 작품을 각색하여 제작한 영화. 흥행을 위한 오락성이나 흥미보다는 순수한 예술성에 중점을 둔다.
  • 물의 연화 : 물의軟化 물속에 들어 있는 칼슘, 마그네슘 따위의 성분을 제거하여 단물로 바꾸는 일. 단순 연화법과 탈알칼리 연화법이 있다.
  • 물의 유희 : 물의遊戱 프랑스 작곡가 라벨의 피아노 작품. 26세인 1901년에 쓴 작품으로 드뷔시의 영향을 받은 인상주의 피아노 음악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 미용 의학 : 美容醫學 육체를 아름답게 하려는 수단으로 의학적인 방법을 응용하는 의학.
  • 밀양 은행 : 密陽銀行 1907년에 일본인 자본에 의해 합자 조직으로 밀양군(密陽郡)에서 설립한 금융 회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