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ㅎ 단어: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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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엄히
:
莫嚴히더할 바 없이 엄숙하게. -
막역히
:
莫逆히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게. -
막연히
:
1
漠然히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2漠然히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게. -
만연히
:
1
漫然히어떤 목적이 없이 되는대로 하는 태도가 있게. 2漫然히맺힌 데가 없게. 3漫然히길고 멀어 막연하게. -
만일회
:
萬日會정토종에서, 극락에 태어나기를 원하여 천 일 또는 만 일 동안 큰 소리로 ‘나무아미타불’을 외며 도를 닦는 의식. -
망연히
:
1
茫然히매우 넓고 멀어서 아득한 정도로. 2茫然히아무 생각이 없이 멍한 태도로. -
망우현
:
忘憂峴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고개. 부근에 묘지공원이 있다. 높이는 96미터. -
매여환
:
賣與換외국환 은행이 팔아넘기는 환. -
매입환
:
買入換외국환 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외국환을 사들이고 그 대가로서 자국 통화를 지급하는 일. -
맥아향
:
麥芽香맥아에서 풍기는 향. 커피 향기 및 맥주의 맛과 향에 관계되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이다. -
맥연히
:
驀然히지나는 결에 잠깐 나타나는 듯이. -
맺음형
:
맺음形‘종결형’의 북한어. - 먹이홈 : ‘내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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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함
:
mail函전자 우편에서 받은 메일이 저장되는 공간을 이르는 말. -
면언히
:
俛焉히부지런히 힘쓰는 태도로. -
면역학
:
免疫學병원체로 인한 숙주의 항원 반응을 연구하는 학문. 의학의 한 분야이다. -
면역화
:
1
免疫化이자율 변동으로부터 순자산 가치를 보호하는 전략. 순자산 가치가 이자율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산과 부채의 상환 기간을 일치시켜 금리 변동에 따른 투자 위험을 상쇄한다. 2免疫化항원을 투여하여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과정. 항원으로 약독화한 미생물 또는 재조합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한 미생물 성분을 이용하며, 접종 후 면역 기억 세포가 생성되어 그 뒤 동일한 미생물이 침입하면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
명영화
:
名映畫작품성과 예술성이 뛰어나 이름난 영화. -
명예형
:
名譽刑범인의 명예나 자격을 박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형벌. 자격 상실과 자격 정지가 있다. -
명이항
:
明以恒독립운동가ㆍ교육자(1884~1946). 호는 성재(成齋). 3ㆍ1 운동 때 총독에게 장문의 진정서를 제출하여 투옥되었으며, 오성 학교를 경영하고 광신 상업 학교와 영변 여자 중학교 등을 설립하였다. -
모용황
:
慕容皝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연(前燕)의 제1대 왕(297~348). 묘호는 태조(太祖). 외(廆)의 아들로, 선정을 펴고 중국 문화의 보급에 힘썼다. 고구려 고국원왕 12년(342)에 5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에 침입하여 환도성(丸都城)을 함락하였다. 재위 기간은 333~348년이다. -
모은행
:
母銀行콘체른을 조직하고 있는 은행 집단 가운데, 자본의 출자에 의하여 다른 은행들을 지배하는 은행. -
모의화
:
模擬化‘아날로그 시뮬레이션’의 북한어. -
목양형
:
牧養型초지를 이용의 종류, 입지 조건, 생산량 따위로 나눈 식생형. 장초형, 단초형 따위가 있다. -
목우회
:
木友會1958년 자연주의적 사실(寫實)을 지향하는 중견, 원로 작가들을 중심으로 창립된 국내 서양화 단체. -
목우희
:
1
木牛戲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산 쇠머리대기’이다. 2木偶戲나무 인형으로 노는 인형극. -
목일회
:
牧日會1934년에 순수 한국인 서양화가들이 만든 모임. 1937년에 목시회(牧時會)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그 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해산되었다. -
몰이해
:
1
沒利害이해를 떠남. 2沒理解이해함이 전혀 없음. - 뫼올히 : ‘물오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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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연히
:
1
杳然히그윽하고 멀어서 눈에 아물아물하게. 2杳然히오래되어 기억이 흐리게. 3杳然히소식이나 행방 따위를 알 길이 없게. -
묘원히
:
渺遠히까마득하게 멀리. -
무안히
:
無顔히수줍거나 창피하여 볼 낯이 없이. -
무약화
:
無葯花수술의 한 부분으로 꽃가루를 가지고 있는 기관인 약(葯)이 없어 꽃밥이 생기지 않는 꽃. -
무양히
:
無恙히몸에 병이나 탈이 없이. -
무어형
:
Moore型회로의 출력값이 현재 회로의 내부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회로 형태. -
무언행
:
無言行말없이 계(戒)를 수행하는 일. -
무엄히
:
無嚴히삼가거나 어려워함이 없이 아주 무례하게. -
무역학
:
貿易學무역에 관한 이론과 지식을 연구하는 학문. -
무역항
:
貿易港상선이나 다른 나라의 배가 드나들면서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수출입의 허가를 받은 항구. -
무연히
:
1
아득하게 너른 상태로.
2
無緣히아무 인연이나 혈통, 법률 따위로 맺어진 관계 따위가 없이. 3憮然히크게 낙심하여 허탈해하거나 멍하게. -
무용학
:
舞踊學무용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무용화
:
舞踊化어떤 현상이나 생각을 무용으로 만듦. -
무우화
:
無憂華무우수의 꽃. -
무위험
:
無危險위험성이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무윤회
:
無輪廻헤테로고니를 하는 동물이 양성 생식을 하지 않고 단성 생식만 되풀이하는 일. -
무음히
:
誣淫히거짓되고 음란하게. -
무인화
:
無人化생산 공정과 기계 작업 따위를 사람 없이 진행하는 일. -
묵연히
:
默然히잠잠히 말이 없이. - 묵은해 : 지난해를 새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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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화
:
文樣化특정 대상을 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한 모양처럼 도형화하는 행위. -
문어회
:
文魚膾문어를 날것으로 썰어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회. -
문예학
:
文藝學문학을 과학적인 체계를 세워 연구하는 학문. 19세기 후반 자연 과학에 대한 정신과학의 독자성을 제기하면서 성행하였다. -
문외한
:
1
門外漢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門外漢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문인화
:
文人畫전문적인 직업 화가가 아닌 시인, 학자 등의 사대부 계층 사람들이 취미로 그린 그림. -
물역학
:
물力學물 또는 다른 액체 운동의 응용을 연구하는 학문. 역학의 한 분야이다. 주로 에너지의 전달이나 흐름의 효과를 응용한다. - 믓올히 : ‘물오리’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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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히
:
未安히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럽게. -
미에현
:
Mie[三重]縣일본의 긴키(近畿) 지방 동부에 있는 현. 욧카이치(四日市)를 중심으로 한 이세만(伊勢灣) 공업 지대가 빠르게 발전하였다. 현청 소재지는 쓰(津), 면적은 5,777㎢. -
미용학
:
美容學신체의 청결과 미용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미인형
:
美人形미인이라고 여겨지는 외관이나 형상. -
미인화
:
美人畫미인을 주제로 그린 그림. -
민어회
:
民魚膾민어를 잘게 잘라 날로 먹는 음식. -
민엄호
:
민广戶한자 부수의 하나. ‘厄’, ‘厲’ 따위에 쓰인 ‘厂’를 이른다. -
민연히
:
1
泯然히자취가 없이. 2憫然/愍然히답답하고 딱하여 안타깝게. -
민영화
:
民營化관에서 운영하던 기업 따위를 민간인이 경영하게 함. -
민영환
:
閔泳煥조선 고종 때의 문신(1861~1905).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 특명 전권 공사로 러시아 황제의 대관식에 특별히 파견되었고,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
민영휘
:
閔泳徽조선 고종 때의 문신(1852~1935). 초명은 영준(泳駿). 자는 군팔(君八). 호는 하정(荷汀). 갑신정변을 진압하였고, 국권 강탈 후 일본 정부의 자작(子爵)이 되었으며, 천일 은행(天一銀行)과 휘문 학교를 설립하였다. -
민용호
:
閔龍鎬조선 말기의 의병장(1869~1922). 호는 복재(復齋). 1895년에 을미사변이 일어나자 경기도ㆍ강원도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저서에는 ≪복재집≫ㆍ≪병신일기≫ 따위가 있다. -
민울히
:
悶鬱히안타깝고 답답하게. -
민일호
:
閔一鎬조선 후기의 문신(1848~1907). 본관은 여흥(驪興). 자는 성실(聖實). 민치선(閔致善)의 아들이며, 벼슬은 정3품 통정대부(通政大夫)를 역임하였다. -
밀원형
:
蜜源型밀원의 유형. 화밀이나 화분을 생산하는 시기에 따라 춘형, 하형, 추형으로 나뉜다. -
막 융합
:
膜融合바이러스 막과 세포막이 융합하여 경계가 없어지는 현상. 이러한 현상에 의하여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
맛 여행
:
맛旅行맛있는 음식을 찾거나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 위하여 떠나는 여행. -
면 의회
:
面議會최하급의 지방 행정 기관인 면에 있었던 의결 기관. 1952년 4월 ‘지방 자치법’에 따라 구성되었다가 1961년 ‘지방 자치에 관한 임시 조치법’에 따라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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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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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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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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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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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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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