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ㅎ ㅇ 단어: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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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혼인
:
1
맞은婚姻
혼인에 드는 비용을 양가에서 똑같이 부담하는 혼인. 2맞은婚姻
중매 없이 당사자끼리 하는 혼인. -
메움호안
:
메움護岸
물살이나 물의 흐름으로 기슭이 파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속의 흙을 파서 기슭을 메우고 턱을 대어 보호하는 일. -
명유학안
:
明儒學案
1676년에 중국의 양명학자 황종희가 쓴 책. 명나라 때의 철학자와 학자를 총괄하여 학파와 계통을 밝히고, 그들의 저작과 어록을 수록하였다. 62권. -
문안하인
:
問安下人
예전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부녀자 사이에서 정초에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여자 하인. -
물외한인
:
物外閑人
세상사에 관계하지 않고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 -
망은 행위
:
忘恩行爲
증여자의 은혜를 잊어버린 부도덕한 행위. -
매입 할인
:
買入割引
일정한 기간에 한 거래처에서 많은 물량이나 큰 금액의 물건을 사들였을 때, 그 거래처에서 가격을 할인하여 대금을 일부 반환 하여 주는 일. -
먹이 효율
:
먹이效率
먹은 먹이양에 대하여 고기, 알, 젖, 털 따위의 축산물이 얼마나 생산되었는가를 표시하는 기준. -
면역 허용
:
免疫許容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에 생체가 반응하지 않는 일. 출생 전후에 접촉한 항원에 대하여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
명예 학위
:
名譽學位
학위를 받기 위한 대학의 규정된 절차를 밟지는 않았지만, 그 공로가 인정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
무연 화약
:
無煙火藥
솜화약과 나이트로글리세린의 화합물로 만든 화약. 폭발할 때 연기가 나지 않으며, 다른 화약보다 폭발력이 훨씬 강하다. 탄환, 로켓 따위의 발사나 추진에 쓴다. -
무용 학원
:
舞踊學院
무용의 동작과 표현 방법 따위를 가르치는 학원. -
무인 행위
:
無因行爲
법률적 원인이 없어도 법률적 효력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인정하는 특별한 행위. 어음 행위가 전형적인 것으로서, 매매 대금을 지급하기 위하여 어음을 발행하였을 때 매매가 무효가 되거나 취소되더라도 상대편은 어음을 유효하게 취득한다. -
문예 후원
:
文藝後援
기업이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의 분야에 대해 지원하는 활동. -
미용 학원
:
美容學院
미용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가르치는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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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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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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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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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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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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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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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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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