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ㅈ ㄷ 단어: 14개
- 마작지다 : 1 ‘매듭지다’의 방언 2 노, 실, 끈 따위가 서로 얽혀 마디가 만들어지다. 제주 지역에서는 ‘작지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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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존대
:
妄自尊大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맞전주다 : ‘맞견주다’의 방언
- 매조지다 : 1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다. 2 동여매서 단단히 매듭짓다.
- 멧집짓다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에 오르다.
- 묻져주다 : ‘신문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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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중지대
:
物重地大
생산되는 물건이 많고 지역이 넓음. -
목장 지도
:
牧場地圖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지도. 숙종 4년(1678)에 허목 등이 편찬한 채색 지도첩으로 1본은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1본은 부산 대학교 도서관에서 관리한다. 이 지도첩은 모두 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목장의 위치와 상황을 기록하여 연구 활용 가치가 있다. 보물 제1595-1호. -
문자 지도
:
文字地圖
일반적으로 화면은 정보를 표시하기 위하여 쓰이는 이차원 픽셀들의 집합으로 표현되지만, 문자를 출력하는 상태에서는 각각의 문자가 자리를 차지하는 작은 사각형의 이차원 행렬로 표현되는 모습. -
문제 진단
:
問題診斷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고장 원인을 정확히 발견하기 위하여 분석하는 일. -
민주 정당
:
民主政黨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당. -
민주 제도
:
民主制度
민주주의에 의거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
밀집 종대
:
密集縱隊
소대나 중대를 보통의 부대 간격보다 좁히어 정렬한 종대. 또는 최소한의 안전 운전 거리까지로 근접한 차량의 종대. -
밀집 지대
:
密集地帶
주가의 기술적 분석에서, 도표상의 좁은 가격 범위 내에서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구간. 수급의 균형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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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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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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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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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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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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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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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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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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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