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ㅎ ㄷ 단어: 1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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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하다
:
majong하다
마작 놀이를 하다. - 마적하다 : ‘약속하다’의 방언
- 마전하다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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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하다
:
魔接하다
귀신을 접하다. 또는 신이 내리다. - 마정하다 :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규범 표기는 ‘매정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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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하다
:
磨製하다
돌 따위를 갈아서 연장이나 기구를 만들다. - 마주하다 : 마주 대하다.
- 마중하다 :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하다.
- 마직하다 : ‘알맞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직다’로도 적는다.
- 마질하다 : 곡식이나 가루 따위를 말로 되어 헤아리다.
-
막중하다
:
莫重하다
더할 수 없이 중대하다. - 막직하다 : 부피가 작은 데 비하여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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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작하다
:
1
활시위를 한껏 당기다.
2
晩酌하다
저녁에 술을 마시다. 3滿酌하다
잔에 가득하도록 술을 붓다. -
만장하다
:
1
晩裝하다
시기를 놓치고 늦게 정비하다. 2萬丈하다
아주 높거나 대단하다. 높이가 만 길이나 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滿場하다
모임이 열리는 곳에 사람들이 가득 모이다. ... (총 4개의 의미) -
만장회도
:
慢藏誨盜
곳간 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만재하다
:
1
滿載하다
자동차, 배 따위에 물건을 가득 싣다. 2滿載하다
신문, 잡지 따위에 기사를 가득 싣다. -
만적하다
:
滿積하다
가득하게 쌓다. -
만전하다
:
1
萬全하다
조금도 허술함이 없이 아주 완전하다. 2萬全하다
조금의 위험도 없이 아주 안전하다. -
만정하다
:
1
滿廷하다
사람들이 조정이나 법정 따위에 가득하다. 2滿庭하다
뜰에 무엇이 가득하다. -
만조하다
:
1
얼굴이나 모습이 초라하고 잔망하다.
2
滿朝하다
조정에 가득하다. -
만족하다
:
1
滿足하다
흡족하게 여기다. 2滿足하다
마음에 흡족하다. 3滿足하다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하다. -
만좌하다
:
滿座하다
여러 사람이 자리에 차서 가득하다. -
만주하다
:
挽住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만주해당
:
滿洲海棠
장미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아그배나무에 비하여 잎에 톱니가 없고 털이 짧고 적으며 꽃이 작다. 한국의 속리산, 만주, 몽골, 우수리강, 아무르,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만중하다
:
萬重하다
윗사람의 원기가 매우 왕성하다. -
만지하다
:
1
挽止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2滿地하다
온 땅에 무엇이 가득하다. 3滿池하다
못에 물이 차서 가득하다. -
만집하다
:
挽執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말좌하다
:
末座하다
맨 아랫자리에 앉다. - 말질하다 : (낮잡는 뜻으로) 이러니저러니 하고 말로 다투거나 쓸데없이 말을 옮기다.
-
망정하다
:
望定하다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다. -
망조하다
:
罔措하다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망존하다
:
望尊하다
궁중에서, 대보름이나 한가윗날 밤에 달에 제를 드리다. -
망주하다
:
網周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망중하다
:
望重하다
명망이 높다. -
망증하다
:
妄證하다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정상을 벗어난 증언을 하다. -
망질하다
:
1
望秩하다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다. 2 ‘매질하다’의 방언 -
망집하다
:
妄執하다
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다. - 맞잡히다 : ‘맞잡다’의 피동사.
- 맞절하다 : 서로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절하다.
- 맞접히다 : ‘맞접다’의 피동사.
-
매작하다
:
媒妁하다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다. -
매장하다
:
1
埋葬하다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다. 2埋葬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사람을 사회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용납하지 못하게 하다. 3埋藏하다
묻어서 감추다. ... (총 4개의 의미) -
매적하다
:
埋積하다
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뭍으로 만들다. -
매절하다
:
買切하다
상인이 팔다가 남더라도 반품하지 아니한다는 조건하에 한데 몰아서 사다. -
매점하다
:
買占하다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얻기 위하여 물건을 몰아서 사들이다. -
매정하다
:
1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2
媒精하다
정자를 난자에 결합시키다. -
매종하다
:
昧踪하다
자취를 감추다. -
매주하다
:
賣酒하다
술을 팔다. -
매직하다
:
賣職하다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매진하다
:
1
枚陳하다
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하다. 2賣盡하다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두 다 팔다. 3邁進하다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가다. - 매질하다 : 1 매로 때리다. 2 (비유적으로) 잘못을 고쳐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 위하여 지적하거나 비판하다. 3 벽 거죽에 매흙을 바르다. ... (총 4개의 의미)
-
매집하다
:
買集하다
물건을 사서 모으다. -
맥진하다
:
1
脈診하다
맥박의 수나 강약으로 병세를 판단하다. 2脈診하다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3脈盡하다
맥이 풀리고 기운이 다 빠지다. ... (총 4개의 의미) - 맥질하다 : ‘매흙질하다’의 준말.
- 맵자하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
- 맷족하다 : ‘뾰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맷족다’로도 적는다.
-
맹장하다
:
猛杖하다
형벌로 볼기를 몹시 치다. -
맹전하다
:
猛戰하다
세차게 싸우다. -
맹종하다
:
盲從하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르다. -
맹진하다
:
1
盲進하다
무턱대고 나아가다. 2猛進하다
매우 힘차게 나아가다. - 머주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규범 표기는 ‘머쓱하다’이다.
- 머죽하다 : ‘머츰하다’의 방언
- 머즘하다 :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머츰하다’이다.
- 먼정하다 : 지저분함이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말쑥하다’이다.
- 메작하다 : 잘 정돈되지 못하여 엉성하다.
- 메족하다 : ‘비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족다’로도 적는다.
- 메죽하다 : ‘비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죽다’로도 적는다.
- 메질하다 : 메로 무엇을 치다.
- 멩중하다 : ‘명중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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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자하다
:
1
免刺하다
죄인의 살에 먹실로 죄명을 써넣는 묵형을 면해 주다. 2面刺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쟁하다
:
面爭하다
면전에서 결점을 간하다. -
면전하다
:
面傳하다
대면하여 전하여 주다. -
면절하다
:
面折하다
대면하여 몹시 꾸짖다. -
면접하다
:
1
面接하다
서로 대면하여 만나 보다. 2面接하다
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하다. 흔히 필기시험 후에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일이다. -
면제하다
:
1
免除하다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하여 주다. 2免除하다
채권자가 일방적인 의사 표시로써 대가 없이 채무자의 채무를 면하여 주다. -
면조하다
:
免租하다
조세의 부담을 면제하다. -
면종하다
:
1
勉從하다
마지못하여 복종하다. 2勉從하다
무슨 일을 힘써 행하다. 3勉從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따르다. ... (총 4개의 의미) -
면죄하다
:
免罪하다
지은 죄를 면하다. 또는 면하여 주다. -
면주하다
:
面奏하다
임금을 뵙고 말씀을 아뢰다. -
면직하다
:
免職하다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하다. -
면진하다
:
面陳하다
직접 만나서 진술하다. -
면질하다
:
1
面叱하다
바로 맞대 놓고 꾸짖다. 2面質하다
소송법에서, 법원이 소송 사건의 관계자 양쪽을 대면시켜 심문하다. 증인의 증언 또는 당사자의 진술 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행하여 정확한 심증을 이루려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멸적하다
:
滅敵하다
적을 쳐 없애다. -
멸절하다
:
滅絕하다
멸망하여 아주 없어지다. 또는 멸망시켜 아주 없애 버리다. -
멸족하다
:
滅族하다
한 가족이나 종족이 망하여 없어지다. 또는 한 가족이나 종족을 멸하여 없애다. -
멸종하다
:
滅種하다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다. 또는 생물의 한 종류를 아주 없애 버리다. -
멸죄하다
:
滅罪하다
참회하거나 선을 행함으로써 죄악을 소멸시키다. 불교의 성도문(聖道門)에서는 자기의 정신적 훈련으로 소멸시키려는 반면에 정토문(淨土門)에서는 타력(他力)에 의지하여 소멸시키려 하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은총과 예수를 믿어서 없애려 하고, 가톨릭에서는 참회ㆍ통회(痛悔)ㆍ사죄(赦罪)의 세 가지를 마친 뒤 신부에 의하여 멸죄의 선언을 받는다. -
멸진하다
:
滅盡하다
멸하여 없어지거나 없애 버리다. -
명전하다
:
明轉하다
연극에서, 무대를 밝게 하고 무대 장치나 장면을 바꾸다. -
명정하다
:
1
明正하다
올바르게 밝히다. 2明淨하다
밝고 맑다. 3酩酊하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술에 몹시 취하다. -
명제하다
:
命題하다
시문 따위의 글에 제목을 정하다. -
명종하다
:
鳴鐘하다
종을 쳐서 울리다. -
명좌하다
:
瞑坐하다
고요히 눈을 감고 앉다. -
명중하다
:
命中하다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다. -
명증하다
:
明證하다
명백하게 증명하다. -
명지하다
:
明知하다
분명하게 알다. -
명징하다
:
1
明澄하다
깨끗하고 맑다. 2明徵하다
사실이나 증거로 분명히 하다. -
모작하다
:
模作하다
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들다. -
모장하다
:
冒葬하다
권력의 힘을 빌려 남의 땅에 억지로 장사(葬事)를 지내다. -
모재하다
:
募財하다
돈을 여러 사람에게서 거두어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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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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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