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6개

  • 마장하다 : majong하다 마작 놀이를 하다.
  • 마적하다 : ‘약속하다’의 방언
  • 마전하다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 마접하다 : 魔接하다 귀신을 접하다. 또는 신이 내리다.
  • 마정하다 :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규범 표기는 ‘매정하다’이다.
  • 마제하다 : 磨製하다 돌 따위를 갈아서 연장이나 기구를 만들다.
  • 마주하다 : 마주 대하다.
  • 마중하다 :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하다.
  • 마직하다 : ‘알맞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직다’로도 적는다.
  • 마질하다 : 곡식이나 가루 따위를 말로 되어 헤아리다.
  • 막중하다 : 莫重하다 더할 수 없이 중대하다.
  • 막직하다 : 부피가 작은 데 비하여 무겁다.
  • 만작하다 : 1 활시위를 한껏 당기다. 2 晩酌하다 저녁에 술을 마시다. 3 滿酌하다 잔에 가득하도록 술을 붓다.
  • 만장하다 : 1 晩裝하다 시기를 놓치고 늦게 정비하다. 2 萬丈하다 아주 높거나 대단하다. 높이가 만 길이나 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 滿場하다 모임이 열리는 곳에 사람들이 가득 모이다. ... (총 4개의 의미)
  • 만장회도 : 慢藏誨盜 곳간 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만재하다 : 1 滿載하다 자동차, 배 따위에 물건을 가득 싣다. 2 滿載하다 신문, 잡지 따위에 기사를 가득 싣다.
  • 만적하다 : 滿積하다 가득하게 쌓다.
  • 만전하다 : 1 萬全하다 조금도 허술함이 없이 아주 완전하다. 2 萬全하다 조금의 위험도 없이 아주 안전하다.
  • 만정하다 : 1 滿廷하다 사람들이 조정이나 법정 따위에 가득하다. 2 滿庭하다 뜰에 무엇이 가득하다.
  • 만조하다 : 1 얼굴이나 모습이 초라하고 잔망하다. 2 滿朝하다 조정에 가득하다.
  • 만족하다 : 1 滿足하다 흡족하게 여기다. 2 滿足하다 마음에 흡족하다. 3 滿足하다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하다.
  • 만좌하다 : 滿座하다 여러 사람이 자리에 차서 가득하다.
  • 만주하다 : 挽住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만주해당 : 滿洲海棠 장미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아그배나무에 비하여 잎에 톱니가 없고 털이 짧고 적으며 꽃이 작다. 한국의 속리산, 만주, 몽골, 우수리강, 아무르, 동시베리아에 분포한다.
  • 만중하다 : 萬重하다 윗사람의 원기가 매우 왕성하다.
  • 만지하다 : 1 挽止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2 滿地하다 온 땅에 무엇이 가득하다. 3 滿池하다 못에 물이 차서 가득하다.
  • 만집하다 : 挽執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말좌하다 : 末座하다 맨 아랫자리에 앉다.
  • 말질하다 : (낮잡는 뜻으로) 이러니저러니 하고 말로 다투거나 쓸데없이 말을 옮기다.
  • 망정하다 : 望定하다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다.
  • 망조하다 : 罔措하다 너무 당황하거나 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갈팡질팡하다.
  • 망존하다 : 望尊하다 궁중에서, 대보름이나 한가윗날 밤에 달에 제를 드리다.
  • 망주하다 : 網周하다 법망이 빈 구석이 없고 아주 자세하다.
  • 망중하다 : 望重하다 명망이 높다.
  • 망증하다 : 妄證하다 늙거나 정신이 흐려서 정상을 벗어난 증언을 하다.
  • 망질하다 : 1 望秩하다 섶을 태우며 멀리 산천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다. 2 ‘매질하다’의 방언
  • 망집하다 : 妄執하다 망상(妄想)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다.
  • 맞잡히다 : ‘맞잡다’의 피동사.
  • 맞절하다 : 서로 동등한 예를 갖추어 마주 절하다.
  • 맞접히다 : ‘맞접다’의 피동사.
  • 매작하다 : 媒妁하다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하다.
  • 매장하다 : 1 埋葬하다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다. 2 埋葬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사람을 사회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하거나 용납하지 못하게 하다. 3 埋藏하다 묻어서 감추다. ... (총 4개의 의미)
  • 매적하다 : 埋積하다 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뭍으로 만들다.
  • 매절하다 : 買切하다 상인이 팔다가 남더라도 반품하지 아니한다는 조건하에 한데 몰아서 사다.
  • 매점하다 : 買占하다 물건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얻기 위하여 물건을 몰아서 사들이다.
  • 매정하다 : 1 얄미울 정도로 쌀쌀맞고 인정이 없다. 2 媒精하다 정자를 난자에 결합시키다.
  • 매종하다 : 昧踪하다 자취를 감추다.
  • 매주하다 : 賣酒하다 술을 팔다.
  • 매직하다 : 賣職하다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매진하다 : 1 枚陳하다 사실대로 낱낱이 들어 말하다. 2 賣盡하다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모두 다 팔다. 3 邁進하다 어떤 일을 전심전력을 다하여 해 나가다.
  • 매질하다 : 1 매로 때리다. 2 (비유적으로) 잘못을 고쳐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 위하여 지적하거나 비판하다. 3 벽 거죽에 매흙을 바르다. ... (총 4개의 의미)
  • 매집하다 : 買集하다 물건을 사서 모으다.
  • 맥진하다 : 1 脈診하다 맥박의 수나 강약으로 병세를 판단하다. 2 脈診하다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3 脈盡하다 맥이 풀리고 기운이 다 빠지다. ... (총 4개의 의미)
  • 맥질하다 : ‘매흙질하다’의 준말.
  • 맵자하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
  • 맷족하다 : ‘뾰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맷족다’로도 적는다.
  • 맹장하다 : 猛杖하다 형벌로 볼기를 몹시 치다.
  • 맹전하다 : 猛戰하다 세차게 싸우다.
  • 맹종하다 : 盲從하다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르다.
  • 맹진하다 : 1 盲進하다 무턱대고 나아가다. 2 猛進하다 매우 힘차게 나아가다.
  • 머주하다 : 어울리지 않게 키가 크다. ⇒규범 표기는 ‘머쓱하다’이다.
  • 머죽하다 : ‘머츰하다’의 방언
  • 머즘하다 :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머츰하다’이다.
  • 먼정하다 : 지저분함이 없이 말끔하고 깨끗하다. ⇒규범 표기는 ‘말쑥하다’이다.
  • 메작하다 : 잘 정돈되지 못하여 엉성하다.
  • 메족하다 : ‘비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족다’로도 적는다.
  • 메죽하다 : ‘비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죽다’로도 적는다.
  • 메질하다 : 메로 무엇을 치다.
  • 멩중하다 : ‘명중하다’의 방언
  • 면자하다 : 1 免刺하다 죄인의 살에 먹실로 죄명을 써넣는 묵형을 면해 주다. 2 面刺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쟁하다 : 面爭하다 면전에서 결점을 간하다.
  • 면전하다 : 面傳하다 대면하여 전하여 주다.
  • 면절하다 : 面折하다 대면하여 몹시 꾸짖다.
  • 면접하다 : 1 面接하다 서로 대면하여 만나 보다. 2 面接하다 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하다. 흔히 필기시험 후에 최종적으로 심사하는 일이다.
  • 면제하다 : 1 免除하다 책임이나 의무 따위를 면하여 주다. 2 免除하다 채권자가 일방적인 의사 표시로써 대가 없이 채무자의 채무를 면하여 주다.
  • 면조하다 : 免租하다 조세의 부담을 면제하다.
  • 면종하다 : 1 勉從하다 마지못하여 복종하다. 2 勉從하다 무슨 일을 힘써 행하다. 3 勉從하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따르다. ... (총 4개의 의미)
  • 면죄하다 : 免罪하다 지은 죄를 면하다. 또는 면하여 주다.
  • 면주하다 : 面奏하다 임금을 뵙고 말씀을 아뢰다.
  • 면직하다 : 免職하다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하다.
  • 면진하다 : 面陳하다 직접 만나서 진술하다.
  • 면질하다 : 1 面叱하다 바로 맞대 놓고 꾸짖다. 2 面質하다 소송법에서, 법원이 소송 사건의 관계자 양쪽을 대면시켜 심문하다. 증인의 증언 또는 당사자의 진술 사이에 모순이 있을 때 행하여 정확한 심증을 이루려 하는 데 목적이 있다.
  • 멸적하다 : 滅敵하다 적을 쳐 없애다.
  • 멸절하다 : 滅絕하다 멸망하여 아주 없어지다. 또는 멸망시켜 아주 없애 버리다.
  • 멸족하다 : 滅族하다 한 가족이나 종족이 망하여 없어지다. 또는 한 가족이나 종족을 멸하여 없애다.
  • 멸종하다 : 滅種하다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다. 또는 생물의 한 종류를 아주 없애 버리다.
  • 멸죄하다 : 滅罪하다 참회하거나 선을 행함으로써 죄악을 소멸시키다. 불교의 성도문(聖道門)에서는 자기의 정신적 훈련으로 소멸시키려는 반면에 정토문(淨土門)에서는 타력(他力)에 의지하여 소멸시키려 하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은총과 예수를 믿어서 없애려 하고, 가톨릭에서는 참회ㆍ통회(痛悔)ㆍ사죄(赦罪)의 세 가지를 마친 뒤 신부에 의하여 멸죄의 선언을 받는다.
  • 멸진하다 : 滅盡하다 멸하여 없어지거나 없애 버리다.
  • 명전하다 : 明轉하다 연극에서, 무대를 밝게 하고 무대 장치나 장면을 바꾸다.
  • 명정하다 : 1 明正하다 올바르게 밝히다. 2 明淨하다 밝고 맑다. 3 酩酊하다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술에 몹시 취하다.
  • 명제하다 : 命題하다 시문 따위의 글에 제목을 정하다.
  • 명종하다 : 鳴鐘하다 종을 쳐서 울리다.
  • 명좌하다 : 瞑坐하다 고요히 눈을 감고 앉다.
  • 명중하다 : 命中하다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다.
  • 명증하다 : 明證하다 명백하게 증명하다.
  • 명지하다 : 明知하다 분명하게 알다.
  • 명징하다 : 1 明澄하다 깨끗하고 맑다. 2 明徵하다 사실이나 증거로 분명히 하다.
  • 모작하다 : 模作하다 남의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들다.
  • 모장하다 : 冒葬하다 권력의 힘을 빌려 남의 땅에 억지로 장사(葬事)를 지내다.
  • 모재하다 : 募財하다 돈을 여러 사람에게서 거두어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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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