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마제형신 : 馬蹄形腎 신장이 척추 양쪽에 하나씩 있지 아니하고 한 덩어리로 붙어 말발굽 모양으로 된 선천 신장 기형.
  • 만주흑송 : 滿洲黑松 소나뭇과의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 개씩 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웅화수는 원통형, 자화수는 달걀 모양이고, 열매는 황갈색이며 씨에는 날개가 있다. 평남 맹산(孟山)에서부터 만주에 걸쳐 분포한다.
  • 모직혼식 : 毛織婚式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모직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무정형성 : 無定型性 일정한 틀이 없는 성질.
  • 무제한설 : 無制限說 토지ㆍ건물의 매수인이나 상속인과 같은 일정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등기 없이 누구에게도 자기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견해.
  • 무제한성 : 無制限性 제한이 없는 성질.
  • 무증후성 : 無症候性 증후가 나타나지 않는 성질.
  • 밀직학사 : 密直學士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정삼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밀직제학을 고친 것이다.
  • 만재 흘수 : 滿載吃水 안전 항해를 위해 허용되는 최대의 적재량을 실은 상태에서 선체가 물속에 잠기는 깊이.
  • 명제 함수 : 命題函數 독립 변수가 명제인 함수. ‘2x-1=7’ 따위를 이른다.
  • 모자 형성 : 帽子形成 표면 항원이 항체에 의하여 교차로 연결되어 세포의 한쪽 끝에 응집된 것. 나중에 세포에 잡아먹힌다.
  • 모자 회사 : 母子會社 한 회사가 다른 회사의 주식을 50% 이상 소유하여 지배권을 가지게 되어, 서로 종속 관계로 엮여 있는 두 회사.
  • 목적 함수 : 目的函數 선형 계획법에서, 최대 또는 최소가 되게 하려는 함수.
  • 목적 해석 : 目的解釋 법을 해석하는 방법의 하나. 법의 목적을 고려하여 법의 합리적인 의미와 내용을 파악한다.
  • 문자 합성 : 文字合成 두 개 이상의 문자에 대한 도형을 사용하여 하나의 문자에 대한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
  • 문자 해석 : 文字解析 법규 해석 방법의 하나. 법문 낱낱의 문자가 지닌 뜻을 분명히 하는 방법을 이른다.
  • 문자 화상 : 文字畫像 하나의 비트맵으로 구성된 문자의 모습. 즉, 문자의 글꼴을 표현하고 있는 비트맵을 가리킨다.
  • 문장 형식 : 文章形式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정의한 문법에 따라 하나의 문장으로 구분하여 인식할 수 있는 형태의 정보.
  • 물적 현상 : 物的現象 빛깔, 음향, 감촉 따위와 같은 감각적 성질이나 공간적, 물체적인 것의 현상.
  • 물적 회사 : 物的會社 자본과 같은 물적 조건에 의하여 결합된 회사. 주식회사, 유한 회사 따위이다.
  • 물질 현상 : 物質現狀 현상은 객관적인 물질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설. 또는 현상은 물질의 운동 형태라고 하는 설. 칸트는 현상의 객관적인 근거로서 물자체(物自體)는 현상계를 초월하여 인식이 불가능한 대상이라고 하였다.
  • 물질 회수 : 物質回收 발생한 폐기물을 이전의 용도나 형태를 변형하여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화학적 결합과 생물학적 분해 과정을 거쳐서 전혀 다른 물질로 생산하는 자원화 방법. 추출형 회수와 변환형 회수가 있다.
  • 물집 형성 : 물집形成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현상.
  • 미장 흙손 :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이나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데 쓰는 도구. 미장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가 있으며, 강철판이나 널빤지 따위로 만든다.
  • 미적 향수 : 美的享受 미학에서, 미적 관조를 전제로 음미하고 즐기는 가치 감정. 미의식의 수동적 측면으로, 자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밀집 화성 : 密集和聲 사성부에서, 베이스를 제외한 소프라노ㆍ테너ㆍ알토의 세 성부가 한 옥타브 안에 배치된 화성.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