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ㅉ ㄱ 단어: 22개
- 막짜기 : 조판할 때에 활자와 활자 사이를 띄지 않고 빈틈없이 짜는 일.
- 말째기 : 쓸데없는 말을 수다스럽게 꾸미어 내는 사람. ⇒규범 표기는 ‘말재기’이다.
- 말쪼각 : 이어지지 아니하고 토막토막 끊기는 말의 조각. ⇒남한 규범 표기는 ‘말조각’이다.
-
맞짝각
:
맞짝角
합동 또는 닮은꼴인 다각형에서 서로 대응하는 각. - 머째기 : ‘바보’의 방언
- 멀쩨기 : ‘어리보기’의 방언
- 메짱구 : ‘개구리’의 방언
- 모찌기 : 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무쭐기 : ‘물부리’의 방언
- 무찌개 : 무에 고기, 파, 간장, 기름 따위를 넣고 한데 섞어서 밥에 쪘다가 끓인 반찬.
-
문짜갑
:
門짜갑
‘문틈’의 방언 -
문째기
:
門째기
‘문짝’의 방언 -
문쩌귀
:
門쩌귀
‘문돌쩌귀’의 북한어. - 물짱구 : ‘물장구’의 방언
- 물찌개 : ‘물부리’의 방언
- 물찌기 : ‘물부리’의 방언
- 물찍개 : ‘물장군’의 방언
- 물찍게 : ‘물장군’의 방언
- 미째기 : ‘미련퉁이’의 방언
-
민짜건
:
민짜巾
조선 시대 유생들이 쓰던 실내용 두건의 하나. - 밀짱국 : ‘수제비’의 방언
- 몸쪽 공 : 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의 몸쪽으로 던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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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ㅉ
(총 68 개의 단어) 🦖
- 마짝 : ‘서쪽’의 방언
- 마짱 : ‘마작’의 방언
- 마째 : ‘말째’의 방언
- 마쪽 : 뱃사람들의 은어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쪽 : ‘마지막’의 방언
- 만쯤 : ‘만큼’의 방언
-
만찢
漫찢
: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만화에 등장하는 인물 못지않게 외모가 뛰어남을 이르는 말. -
말짜
末짜
: 가장 나쁜 물건. - 말짝 : ‘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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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