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ㅁ 단어: 29개
-
마찰면
:
摩擦面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지는 면. -
마취목
:
馬醉木
진달랫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늘며 길다. 이른 봄에 항아리 모양의 희고 작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달린다. 잎에 독이 있어 마소가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므로 삶아서 농작물의 해충이나 파리를 구제(驅除)하는 데 쓴다. 일본이 원산지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만초문
:
蔓草文
여러 가지 덩굴이 꼬이며 벋어 나가는 모양의 길상무늬. 보통 영원을 기원하는 의미이다. - 말치매 : 조끼허리가 달리지 않아 끈으로 묶어 입는 치마
-
매체명
:
媒體名
작품을 비롯한 기사, 정보 따위를 대중에게 공개한 매체의 이름. - 먹치마 : 검은 치마를 입은 것같이 아래쪽만 검게 칠한 연(鳶).
- 먼처막 : 1 ‘먼저’의 방언 2 ‘먼저’의 방언
-
목채면
:
목채綿
된서리를 맞고 죽은 목화나무에서 딴, 채 여물지 않은 목화. 또는 그것으로 만든 섬유. 목화 그루를 모두 뽑아서 햇볕에 건조하여 다래가 벌어지게 한 다음 수확하는 방법으로, 섬유의 길이가 짧고 품질이 떨어진다. -
목청문
:
목청門
양쪽 성대(聲帶) 사이에 있는 좁은 틈. 안정(安靜) 호흡을 할 때에는 벌어져서 삼각형이 되고 소리를 낼 때에는 사이가 좁아진다. -
목출모
:
目出帽
눈만 내놓고 온 머리 부분을 감쌀 수 있게 털실로 만든 방한모. - 목치미 : ‘목침’의 방언
-
목침목
:
木枕木
선로 아래에 까는 나무로 된 토막. 선로를 일정한 위치에 고정하고 열차 바퀴의 무게를 도상 전면에 분산시킨다. -
몰취미
:
沒趣味
취미가 전혀 없음. - 몽치메 : ‘목침’의 방언
- 몽치미 : ‘목침’의 방언
-
무체물
:
無體物
형태는 없고 다만 생각 속의 존재에 지나지 않는 물건. 음향ㆍ향기ㆍ전기ㆍ빛ㆍ열 따위를 말하며, 관리가 가능할 때에는 독립된 권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
무취미
:
無趣味
‘무취미하다’의 어근. - 무치미 : ‘나물’의 방언
-
문처망
:
門처망
‘문지방’의 방언 - 뭉치미 : ‘뭉치’의 방언
-
미창문
:
미창門
‘미닫이문’의 방언 - 밀창문 : ‘미닫이’의 방언
- 밀챙민 : ‘칼국수’의 방언
-
밑창문
:
밑窓門
한 틀 안에 여러 층으로 된 창문에서 아래의 창문. -
마초 맨
:
macho man
늠름하고 강한 사내대장부. - 맞춤 못 : 구조체 따위의 맞춤 부분을 튼튼히 고정하기 위해 구멍에 꽂아 넣는 핀. 작은 돌기로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역할은 핀과 같다.
-
면 치마
:
綿치마
면으로 만든 치마. -
문 철물
:
門鐵物
손잡이나 버팀 쇠 따위와 같이 문에 부착되어 있는 쇠로 만든 물건. -
물 착물
:
물錯物
물 분자가 금속에 배위한 착물. 따위가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
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
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