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ㅎ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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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학
:
摩擦學
두 개의 물체가 접촉하여 움직일 때, 접촉면에 나타나는 마찰ㆍ마모ㆍ윤활 따위의 역학 현상(力學現象)을 연구하는 응용 역학. 과학과 기술의 경계 영역의 문제로서 주목된다. -
마취학
:
痲醉學
마취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마치현
:
馬齒莧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의 타원 모양이다. 5~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는데 꽃자루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검은 씨가 있다. 사료나 약재로 쓰며 번식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만찬회
:
晩餐會
손님을 초대하여 저녁 식사를 겸하는 연회. -
만천하
:
滿天下
온 세상. -
만천행
:
萬天幸
아주 다행함. -
망창히
:
茫蒼히
갑자기 큰일을 당하여 앞이 아득하게. -
망측히
:
罔測히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게. -
맞춤형
:
맞춤形
요구나 취향, 필요에 맞추어 이루어지는 형식. - 맞춤히 : 비슷한 정도로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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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학
:
媒體學
매체의 종류, 특성,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멍청히 : 1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게. 2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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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회
:
멸치膾
멸치의 살로 만든 회(膾). -
명창히
:
1
明暢히
목소리가 밝고 화창하게. 2明暢히
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게. -
명철히
:
1
明哲히
총명하고 사리에 밝게. 2明徹히
사리가 분명하고 철저하게. -
모처혼
:
母處婚
신랑이 신부가 속해 있는 집단 쪽으로 거처를 옮기는 모계 사회의 혼인 방식. -
목책형
:
木柵形
병리학적으로, 세포핵이 서로 평행하게 길게 늘어서 있는 형태. -
무차회
:
無遮會
성범(聖凡)ㆍ도속(道俗)ㆍ귀천ㆍ상하의 구별 없이 일체 평등으로 재시(財施)와 법시(法施)를 행하는 대법회. -
무참히
:
1
無慘히
몹시 끔찍하고 참혹하게. 2無慚/無慙히
매우 부끄럽게. -
무철학
:
無哲學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 세계관, 신조 따위가 없음. -
무출혈
:
無出血
피가 혈관 밖으로 나오지 아니함. -
무침회
:
무침膾
생선 따위의 회에 갖은양념과 야채를 넣어 무친 음식. -
문창호
:
門窓戶
문과 창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문체학
:
文體學
어법, 어휘, 억양과 같은 언어 표현의 개성적인 특성을 특정의 개인, 민족, 시대, 유파, 장르 따위의 차원에서 연구하는 학문. -
미추홀
:
彌鄒忽
인천광역시 일대의 고구려 때 이름.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이 유리(琉璃)를 태자로 삼자, 유리의 이복형 비류가 차지한 백제 초기의 도읍지이다. -
미취학
:
未就學
아직 학교에 들어가지 못함. -
민첩히
:
敏捷히
재빠르고 날쌔게. -
밀착형
:
1
密着型
어떤 것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유형. 2密着型
몸의 형태에 맞게 몸통과 팔, 다리 따위를 감싸는 옷의 유형. -
밀착화
:
密着化
어떤 현상이나 상태가 빈틈없이 단단히 붙거나 매우 가깝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밀칠힘 : ‘척력’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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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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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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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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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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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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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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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