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8개

  • 마찰하다 : 1 摩擦하다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摩擦하다 이해나 의견이 서로 다른 사람이나 집단이 충돌하다.
  • 마참하다 : ‘마땅하다’의 방언
  • 마촘하다 : ‘알맞다’의 방언
  • 마춤하다 : ‘알맞다’의 방언
  • 마취하다 : 痲醉하다 약물 따위를 이용하여 얼마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하다.
  • 마침하다 : 무엇에 아주 알맞다.
  • 만착하다 : 1 瞞着하다 남의 눈을 속여 넘기다. 2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다’로도 적는다.
  • 만참하다 : 1 晩參하다 밤에 주지가 수행자를 모아 놓고 설교하다. 2 晩參하다 저녁때에 잠깐 참선을 하다.
  • 만천하다 : 滿天하다 온 하늘에 가득하다.
  • 만취하다 : 漫醉/滿醉하다 술에 잔뜩 취하다.
  • 만치하다 : ‘만취하다’의 방언
  • 말착하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말찰하다 : 抹擦하다 두 물체를 서로 맞닿게 하여 매우 세게 문지르다.
  • 망참하다 : 望參하다 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뵈다.
  • 망창하다 : 茫蒼하다 갑자기 큰일을 당하여 앞이 아득하다.
  • 망축하다 : 亡祝하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다.
  • 망측하다 : 罔測하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망치하다 : 忘置하다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칙하다 : ‘망측하다’의 방언
  • 맞춤하다 :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일정한 규격으로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하여 만들다. 3 두 목재를 서로 직교(直交) 또는 경사각으로 접합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매촐하다 : ‘매초롬하다’의 방언
  • 매축하다 : 埋築하다 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뭍으로 만들다.
  • 매춘하다 : 賣春하다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주다.
  • 매출하다 : 1 賣出하다 물건 따위를 내다 팔다. 2 賣出하다 일반 대중에게 같은 조건으로 이미 발행한 유가 증권을 팔아넘기거나, 사들이기 위한 예약을 체결할 것을 권하다.
  • 매취하다 : 魅醉하다 마음이 홀리어 정신이 황홀하게 되다.
  • 매츨하다 : 흠이나 거침새 없이 곧고 밋밋하다.
  • 매츳하다 : 모양새가 매끈하고 맷맷하다.
  • 매치하다 : match하다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어울리게 하다.
  • 머춤하다 : 잠깐 멈칫하다.
  • 머츰하다 :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 먹칠하다 : 1 먹漆하다 먹으로 칠하다. 2 먹漆하다 (비유적으로) 명예,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하다.
  • 멈칫하다 : 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 멍청하다 : 1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2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다.
  • 멕칠하다 : 멕漆하다 ‘먹칠하다’의 방언
  • 면착하다 : 綿着하다 솜옷을 입다.
  • 면책하다 : 1 免責하다 책임이나 책망을 면하다. 2 免責하다 파산법에서, 파산자에 대하여 파산 재판에서 다 갚지 못한 잔여 채무의 책임을 면하여 주다. 3 面責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척하다 : 面斥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천하다 : 免賤하다 예전에, 천민의 신분은 면하고 평민이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면청하다 : 面請하다 마주 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청하다.
  • 면추하다 : 免醜하다 얼굴이 추한 정도는 겨우 면하다. 흔히 여자에게 쓰는 말이다.
  • 면출하다 : 1 免黜하다 벼슬을 갈아 그 지위를 떨어뜨리다. 2 免黜하다 벼슬자리에서 파면되는 것을 면하다.
  • 면치하다 : 免恥하다 부끄러움을 면하다.
  • 멸칭하다 : 蔑稱하다 경멸하여 일컫다.
  • 명찬하다 : 命撰하다 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하다.
  • 명찰하다 : 明察하다 사물을 똑똑히 살피다.
  • 명창하다 : 1 明暢하다 목소리가 밝고 화창하다. 2 明暢하다 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다.
  • 명철하다 : 1 明哲하다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2 明徹하다 사리가 분명하고 철저하다.
  • 명초하다 : 命招하다 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부르다.
  • 명촉하다 : 明燭하다 밝게 살피다.
  • 명총하다 : 明聰하다 지덕이 뛰어나다.
  • 명치하다 : 明治하다 정치를 밝게 잘하다.
  • 모착하다 : 1 아래위를 자른 듯이 짤막하고 똥똥하다. 2 帽着하다 바둑에서, 변에 있는 상대편의 돌을 위로부터 한 칸 사이를 두고 눌러 세력을 꺾다.
  • 모착허다 : 자신의 몫을 챙겨 놓다
  • 모참하다 : 暮參하다 저녁때에 잠깐 참선을 하다.
  • 모채하다 : 募債하다 공채나 사채 따위를 발행하여 돈을 거두어 모으다.
  • 모책하다 : 謀策하다 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모면할 꾀를 세우다.
  • 모촘하다 : 1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보다 조금 지나치다. ⇒규범 표기는 ‘모춤하다’이다. 2 貌촘하다 됨됨이가 작고 옹졸하다. ⇒규범 표기는 ‘모침하다’이다.
  • 모출하다 : 摹出하다 어떤 모양을 그대로 그려 내다.
  • 모춤하다 :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보다 조금 지나치다.
  • 모충하다 : 謀忠하다 남을 위하여 꾀를 내다.
  • 모침하다 : 貌侵/貌寢하다 됨됨이가 작고 옹졸하다.
  • 모칭하다 : 冒稱하다 이름을 거짓으로 꾸며 대다.
  • 목축하다 : 牧畜하다 소ㆍ말ㆍ양ㆍ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다.
  • 목측하다 : 目測하다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리다.
  • 목치하다 : 沐治하다 온천에서 목욕하여 치료하다.
  • 몬착하다 :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다’, ‘몬착다’로도 적는다.
  • 몬착허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몰착하다 : 1 沒捉하다 송두리째 다 잡다. 2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몰착다’로도 적는다.
  • 몰책하다 : 沒策하다 계책이 전혀 없다.
  • 몰촉하다 : 1 沒鏃하다 활을 쏠 때에,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오다. 2 沒鏃하다 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히다.
  • 몽창하다 : 1 ‘묵직하다’의 방언 2 ‘몽총하다’의 방언
  • 몽총하다 : 1 붙임성과 인정이 없이 새침하고 쌀쌀하다. 2 박력이 없고 대가 약하다. 3 길이나 부피 따위가 조금 모자란 데가 있다.
  • 묘천하다 : 廟薦하다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하다.
  • 묘출하다 : 描出하다 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내다.
  • 무참하다 : 1 無慘하다 몹시 끔찍하고 참혹하다. 2 無慚/無慙하다 매우 부끄럽다. 3 誣譖/誣讒하다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남을 참소하다.
  • 무책하다 : 無策하다 방법이나 꾀가 없다.
  • 무척하다 : 誣斥하다 모함하여 쫓아내다.
  • 무천하다 : 蕪淺하다 학식이 변변치 못하다.
  • 무초하다 : 貿草하다 장사하기 위하여 담배를 많이 사들이다.
  • 무춤하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갑자기 하던 짓을 멈추다.
  • 무춤허다 : 1 ‘무참하다’의 방언 2 ‘묵직하다’의 방언
  • 무충하다 : 1 사람이 총명하지 못하다 2 ‘둔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충다’로도 적는다.
  • 무취하다 : 無臭하다 냄새가 없다.
  • 무치하다 : 無恥하다 부끄러움이 없다.
  • 무침하다 : ‘무춤하다’의 방언
  • 문책하다 : 問責하다 잘못을 캐묻고 꾸짖다.
  • 문척하다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문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문초하다 : 問招하다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다.
  • 문치하다 : 文治하다 학문과 법령으로 세상을 다스리다.
  • 물초하다 : 온통 물에 젖다.
  • 물침하다 : 勿侵하다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다.
  • 뭉침허다 : ‘묵직하다’의 방언
  • 미착하다 : 未着하다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하다.
  • 미천하다 : 微賤하다 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 미첨하다 : 媚諂하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미취하다 : 1 未娶하다 아직 장가를 들지 못하다. 2 微醉하다 술에 조금 취하다.
  • 미츨하다 : 맺히거나 구부러진 데가 없이 밋밋하고 곧다.
  • 미츳하다 : 모양새가 미끈하고 밋밋하다.
  • 민첩하다 : 敏捷하다 재빠르고 날쌔다.
  • 민출하다 : 모양새가 밋밋하고 훤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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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385 개의 단어) 👍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