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ㅊ ㅎ ㄷ 단어: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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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하다
:
1
摩擦하다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摩擦하다
이해나 의견이 서로 다른 사람이나 집단이 충돌하다. - 마참하다 : ‘마땅하다’의 방언
- 마촘하다 : ‘알맞다’의 방언
- 마춤하다 : ‘알맞다’의 방언
-
마취하다
:
痲醉하다
약물 따위를 이용하여 얼마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하다. - 마침하다 : 무엇에 아주 알맞다.
-
만착하다
:
1
瞞着하다
남의 눈을 속여 넘기다. 2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다’로도 적는다. -
만참하다
:
1
晩參하다
밤에 주지가 수행자를 모아 놓고 설교하다. 2晩參하다
저녁때에 잠깐 참선을 하다. -
만천하다
:
滿天하다
온 하늘에 가득하다. -
만취하다
:
漫醉/滿醉하다
술에 잔뜩 취하다. - 만치하다 : ‘만취하다’의 방언
- 말착하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말찰하다
:
抹擦하다
두 물체를 서로 맞닿게 하여 매우 세게 문지르다. -
망참하다
:
望參하다
음력 보름날에 사당에 절하고 뵈다. -
망창하다
:
茫蒼하다
갑자기 큰일을 당하여 앞이 아득하다. -
망축하다
:
亡祝하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다. -
망측하다
:
罔測하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어그러져 어이가 없거나 차마 보기가 어렵다. -
망치하다
:
忘置하다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칙하다 : ‘망측하다’의 방언
- 맞춤하다 :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일정한 규격으로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하여 만들다. 3 두 목재를 서로 직교(直交) 또는 경사각으로 접합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매촐하다 : ‘매초롬하다’의 방언
-
매축하다
:
埋築하다
바닷가나 강가를 메워서 뭍으로 만들다. -
매춘하다
:
賣春하다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해 주다. -
매출하다
:
1
賣出하다
물건 따위를 내다 팔다. 2賣出하다
일반 대중에게 같은 조건으로 이미 발행한 유가 증권을 팔아넘기거나, 사들이기 위한 예약을 체결할 것을 권하다. -
매취하다
:
魅醉하다
마음이 홀리어 정신이 황홀하게 되다. - 매츨하다 : 흠이나 거침새 없이 곧고 밋밋하다.
- 매츳하다 : 모양새가 매끈하고 맷맷하다.
-
매치하다
:
match하다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잘 어울리게 하다. - 머춤하다 : 잠깐 멈칫하다.
- 머츰하다 : 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
먹칠하다
:
1
먹漆하다
먹으로 칠하다. 2먹漆하다
(비유적으로) 명예, 체면 따위를 더럽히는 짓을 하다. - 멈칫하다 : 하던 일이나 동작을 갑자기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 멍청하다 : 1 자극에 대한 반응이 무디고 어리벙벙하다. 2 어리석고 정신이 흐릿하여, 일을 제대로 판단하고 처리하는 능력이 없다.
-
멕칠하다
:
멕漆하다
‘먹칠하다’의 방언 -
면착하다
:
綿着하다
솜옷을 입다. -
면책하다
:
1
免責하다
책임이나 책망을 면하다. 2免責하다
파산법에서, 파산자에 대하여 파산 재판에서 다 갚지 못한 잔여 채무의 책임을 면하여 주다. 3面責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척하다
:
面斥하다
마주 대하여 책망하다. -
면천하다
:
免賤하다
예전에, 천민의 신분은 면하고 평민이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면청하다
:
面請하다
마주 대하고 있는 자리에서 청하다. -
면추하다
:
免醜하다
얼굴이 추한 정도는 겨우 면하다. 흔히 여자에게 쓰는 말이다. -
면출하다
:
1
免黜하다
벼슬을 갈아 그 지위를 떨어뜨리다. 2免黜하다
벼슬자리에서 파면되는 것을 면하다. -
면치하다
:
免恥하다
부끄러움을 면하다. -
멸칭하다
:
蔑稱하다
경멸하여 일컫다. -
명찬하다
:
命撰하다
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하다. -
명찰하다
:
明察하다
사물을 똑똑히 살피다. -
명창하다
:
1
明暢하다
목소리가 밝고 화창하다. 2明暢하다
논지가 분명하고 조리가 있다. -
명철하다
:
1
明哲하다
총명하고 사리에 밝다. 2明徹하다
사리가 분명하고 철저하다. -
명초하다
:
命招하다
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부르다. -
명촉하다
:
明燭하다
밝게 살피다. -
명총하다
:
明聰하다
지덕이 뛰어나다. -
명치하다
:
明治하다
정치를 밝게 잘하다. -
모착하다
:
1
아래위를 자른 듯이 짤막하고 똥똥하다.
2
帽着하다
바둑에서, 변에 있는 상대편의 돌을 위로부터 한 칸 사이를 두고 눌러 세력을 꺾다. - 모착허다 : 자신의 몫을 챙겨 놓다
-
모참하다
:
暮參하다
저녁때에 잠깐 참선을 하다. -
모채하다
:
募債하다
공채나 사채 따위를 발행하여 돈을 거두어 모으다. -
모책하다
:
謀策하다
어떤 일을 처리하거나 모면할 꾀를 세우다. -
모촘하다
:
1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보다 조금 지나치다. ⇒규범 표기는 ‘모춤하다’이다.
2
貌촘하다
됨됨이가 작고 옹졸하다. ⇒규범 표기는 ‘모침하다’이다. -
모출하다
:
摹出하다
어떤 모양을 그대로 그려 내다. - 모춤하다 : 길이나 분량이 어떤 한도보다 조금 지나치다.
-
모충하다
:
謀忠하다
남을 위하여 꾀를 내다. -
모침하다
:
貌侵/貌寢하다
됨됨이가 작고 옹졸하다. -
모칭하다
:
冒稱하다
이름을 거짓으로 꾸며 대다. -
목축하다
:
牧畜하다
소ㆍ말ㆍ양ㆍ돼지 따위의 가축을 많이 기르다. -
목측하다
:
目測하다
눈으로 보아 어림잡아 헤아리다. -
목치하다
:
沐治하다
온천에서 목욕하여 치료하다. - 몬착하다 :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착다’, ‘몬착다’로도 적는다.
- 몬착허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몰착하다
:
1
沒捉하다
송두리째 다 잡다. 2 ‘몽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몰착다’로도 적는다. -
몰책하다
:
沒策하다
계책이 전혀 없다. -
몰촉하다
:
1
沒鏃하다
활을 쏠 때에,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오다. 2沒鏃하다
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히다. - 몽창하다 : 1 ‘묵직하다’의 방언 2 ‘몽총하다’의 방언
- 몽총하다 : 1 붙임성과 인정이 없이 새침하고 쌀쌀하다. 2 박력이 없고 대가 약하다. 3 길이나 부피 따위가 조금 모자란 데가 있다.
-
묘천하다
:
廟薦하다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하다. -
묘출하다
:
描出하다
어떤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표현하여 드러내다. -
무참하다
:
1
無慘하다
몹시 끔찍하고 참혹하다. 2無慚/無慙하다
매우 부끄럽다. 3誣譖/誣讒하다
없는 사실을 거짓으로 꾸며 남을 참소하다. -
무책하다
:
無策하다
방법이나 꾀가 없다. -
무척하다
:
誣斥하다
모함하여 쫓아내다. -
무천하다
:
蕪淺하다
학식이 변변치 못하다. -
무초하다
:
貿草하다
장사하기 위하여 담배를 많이 사들이다. - 무춤하다 : 놀라거나 어색한 느낌이 들어 갑자기 하던 짓을 멈추다.
- 무춤허다 : 1 ‘무참하다’의 방언 2 ‘묵직하다’의 방언
- 무충하다 : 1 사람이 총명하지 못하다 2 ‘둔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충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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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취하다
:
無臭하다
냄새가 없다. -
무치하다
:
無恥하다
부끄러움이 없다. - 무침하다 : ‘무춤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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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책하다
:
問責하다
잘못을 캐묻고 꾸짖다. - 문척하다 : 무르고 연한 물건 따위가 조금만 건드려도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문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문초하다
:
問招하다
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다. -
문치하다
:
文治하다
학문과 법령으로 세상을 다스리다. - 물초하다 : 온통 물에 젖다.
-
물침하다
:
勿侵하다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다. - 뭉침허다 : ‘묵직하다’의 방언
-
미착하다
:
未着하다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하다. -
미천하다
:
微賤하다
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
미첨하다
:
媚諂하다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미취하다
:
1
未娶하다
아직 장가를 들지 못하다. 2微醉하다
술에 조금 취하다. - 미츨하다 : 맺히거나 구부러진 데가 없이 밋밋하고 곧다.
- 미츳하다 : 모양새가 미끈하고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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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하다
:
敏捷하다
재빠르고 날쌔다. - 민출하다 : 모양새가 밋밋하고 훤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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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ㅊ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 차하 :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여 내려놓을 때 내는 소리.
-
차학
차學
: 차와 차 문화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 -
차한
此限
: 이 한계. 또는 이 한정. -
차함
借銜
: 실제로 근무하지 않고 벼슬의 이름만 가지던 일. 또는 그런 벼슬. -
차합
차盒
: 차를 담는 합. -
차향
차香
: 차의 향내. -
차형
次兄
: 둘째 형. -
차호
次號
: 다음 번호.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