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ㅌ ㅎ ㄷ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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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타하다
:
網打하다
어떤 무리를 한꺼번에 모조리 다 잡다. -
망탄하다
:
妄誕하다
허망하고 터무니없다. -
맞통하다
:
맞通하다
마주 통하다. -
매탁하다
:
媒託하다
미리 굳게 언약하다. -
매토하다
:
1
埋土하다
흙을 묻다. 2買土하다
땅을 사다. 3賣土하다
땅을 팔다. - 매틀하다 : 냄새 따위가 산뜻하지 못하고 매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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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하다
:
1
猛打하다
몹시 세차게 때리거나 공격하다. 2猛打하다
야구에서, 투수의 공을 계속 쳐 내 공격하다. -
맹탐하다
:
盲探하다
덮어놓고 뒤지거나 찾다. -
맹태하다
:
1
猛笞하다
태장(笞杖)으로 몹시 치다. 2猛笞하다
고문을 사납게 하다. - 맹통하다 : ‘멍청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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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투하다
:
猛鬪하다
사납게 싸우다. - 멀텅하다 : ‘멀겋다’의 방언
- 멀퉁하다 : 눈에 정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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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탁하다
:
面託하다
직접 만나서 부탁하다. -
면탄하다
:
綿歎/綿嘆하다
슬픔이나 근심 따위가 깊어 긴 한숨을 쉬다. -
면탈하다
:
1
免脫하다
죄를 벗다. 2免脫하다
죄를 용서하여 벗기다. -
멸퇴하다
:
滅退하다
쳐부수어 물리치다. -
명퇴하다
:
名退하다
정년이나 징계에 의하지 아니하고, 근로자가 스스로 신청하여 직장을 그만두다. -
명투하다
:
明透하다
속속들이 알아 분명하다. -
모탁하다
:
冒濁하다
마음이 욕심으로 가려져 흐리다. -
모탈하다
:
謀奪하다
꾀하여 빼앗다. - 몬탁하다 :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몬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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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탄하다
:
沒呑하다
남기지 않고 다 먹다. - 몽탁하다 : 1 물건의 끝이 끊어져서 몽똥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2 ‘뭉툭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탁다’로도 적는다. 3 필요한 것을 잘 갖추다. 제주 지역에서는 ‘탁다’로도 적는다.
- 몽탕하다 :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몽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몽톡하다 :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몽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몽통하다 : 짧고 통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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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하다
:
無憚하다
꺼리거나 미워하는 데가 없다. -
무탈하다
:
1
無頉하다
병이나 사고가 없다. 2無頉하다
까다롭거나 스스럼이 없다. 3無頉하다
트집이나 허물 잡힐 데가 없다. -
무퇴하다
:
無退하다
후퇴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하다. - 문턱하다 : 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문덕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물탁하다 : ‘투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탁다’로도 적는다.
- 물튀하다 : 짐승의 털을 뽑기 위하여 끓는 물에 잠깐 담그다.
- 뭉턱하다 : 물건의 끝이 끊어져서 뭉뚱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뭉텅하다 :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뭉떵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툭하다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뭉뚝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뭉퉁하다 : 1 ‘뭉툭하다’의 방언 2 ‘뭉텅하다’의 방언
- 뭉틀하다 : 1 모양이 투박하면서 짤막하다. 2 목소리 따위가 굵고 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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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하다
:
1
未妥하다
온당하지 않다. 2未妥하다
든든하지 못하고 미심쩍은 데가 있다. -
미팅하다
:
1
meeting하다
남녀가 사교를 목적으로 집단으로 모임을 가지다. 2meeting하다
회의 따위를 목적으로 만나다. - 민틀허다 :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밋밋하다
- 민틋하다 : 울퉁불퉁한 곳이 없이 평평하고 비스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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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탐하다
:
密探하다
남몰래 정탐하다. -
밀통하다
:
1
密通하다
부부가 아닌 남녀가 몰래 정을 통하다. 2密通하다
소식이나 사정을 몰래 알려 주다. -
무통 횡두
:
無痛横痘
매독의 일차 감염으로 초기 경결 후 1~2주에 볼 수 있으며 무통성인, 서경 림프절의 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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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ㅌ
(총 23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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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탁
馬鐸
: 종 모양으로 생기고 위에 꼭지가 달린, 말에 다는 방울. -
마태
馬太
: 말에게 먹이는 콩. -
마테
←matrix
: 자모를 만드는 데 쓰는 놋쇠의 네모기둥. -
마통
←minus通
: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 이르는 말. -
마투
馬㢏
: ‘마유’의 원말. -
마트
Maat
: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여신. 투트(Tut)의 아내로 정의, 진리, 율법을 관장한다. 좌상(坐像)으로 표현되는데, 머리 위에는 진리의 상징인 타조의 깃을 꽂고 있다. -
마틴
marten
: 족제빗과 담비 또는 그 모피. 길고 반짝이는 보호용 털과 부드럽고 촘촘한 솜털이 있고, 등 쪽은 갈색을 띠고 있다. -
막토
막土
: 집을 지을 때에, 아무 데서나 파서 쓸 수 있는 보통 흙. - 막통 : ‘망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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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
駝荷
: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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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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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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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