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ㅍ ㅎ ㄷ 단어: 41개
-
만파하다
:
晩播하다
씨를 늦게 뿌리다. -
만평하다
:
1
漫評하다
일정한 주의나 체계 없이 생각나는 대로 비평하다. 2漫評하다
만화를 그려서 인물이나 사회를 풍자적으로 비평하다. -
망패하다
:
妄悖하다
말이나 행동이 도리에 어긋나 주책없고 막되다. -
망평하다
:
妄評하다
아무렇게나 함부로 비평하거나 평론하다. -
망포하다
:
1
亡逋하다
도망하여 숨다. 2網捕하다
그물을 쳐서 물고기, 새, 짐승 따위를 잡다. -
망풍하다
:
1
望風하다
높은 명망을 듣고 우러러 사모하다. 2望風하다
좋은 풍채를 보고 우러러 생각하다. -
매폄하다
:
埋窆하다
관(棺)을 땅속에 묻다. - 매포하다 : 약간 매운 듯하다.
-
매표하다
:
1
買票하다
차표나 입장권 따위의 표를 사다. 2買票하다
투표할 사람에게 돈을 주고 표를 얻다. 3賣票하다
차표나 입장권 따위의 표를 팔다. -
매필하다
:
賣筆하다
돈벌이를 위하여 글씨를 써서 팔다. -
맹파하다
:
盟罷하다
노동 조건의 유지 및 개선을 위하여, 또는 어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한꺼번에 작업을 중지하다. -
맹포하다
:
猛暴하다
매우 억세고 사납다. -
맹폭하다
:
1
盲爆하다
정해진 목표 없이 마구 폭격을 퍼붓다. 2猛爆하다
폭탄이나 소이탄 따위를 많이 떨어뜨려 적의 군대나 시설 따위를 심하게 파괴하다. -
면파하다
:
面破하다
서로 관계를 가지고 추진해 오던 일을 대면한 자리에서 그만두기로 하다. -
면포하다
:
面包하다
장기에서, 포(包)를 궁(宮) 앞에 놓다. -
면품하다
:
面稟하다
윗사람 면전에서 말씀을 드리다. -
면피하다
:
免避하다
면하여 피하다. -
멸패하다
:
1
滅霸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 폐단이 생길 만한 곳을 미리 막다. 2滅霸하다
바둑에서, 상대편에서 쓸 팻감을 미리 없애 버리다. -
명패하다
:
銘佩하다
고마움을 마음속 깊이 새겨 간직하다. -
모풍하다
:
冒風하다
차거나 센 바람을 무릅쓰다. -
모피하다
:
謀避하다
피하려고 꾀를 내다. 또는 그렇게 하여 피하다. -
목표하다
:
1
目標하다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으로 삼다. 2目標하다
도달해야 할 곳을 목적으로 삼다. -
몰판하다
:
沒板하다
바둑에서, 한 군데도 산 말이 없이 지다. -
몰패하다
:
1
沒敗하다
아주 패하다. 2沒敗하다
여럿이 다 패하다. -
몰풍하다
:
沒風하다
아무런 풍치(風致)나 풍정(風情)이 없이 멋쩍다. -
몽폐하다
:
蒙蔽하다
덮어 감추다. -
묘파하다
:
描破하다
남김없이 밝히어 그려 내다. -
무판하다
:
1
貿販하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파는 가게를 내다. 2貿販하다
시장에서 재물을 사고팔다. 3貿辦하다
사들여 장만하다. -
무편하다
:
無偏하다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다. -
무폐하다
:
1
無弊하다
아무 폐단이 없다. 2蕪廢하다
땅을 잘 다루지 아니하고 버려두어 거칠다. -
무표하다
:
無標하다
어떤 표지가 없다. -
무필하다
:
舞筆하다
사실을 바른 대로 쓰지 아니하고 왜곡하여 쓰다. -
물풍하다
:
物豐하다
물건이 풍부하다. -
미편하다
:
未便하다
편안하지 않다. -
미품하다
:
微稟하다
격식을 갖추지 않고 넌지시 아뢰다. -
미필하다
:
未畢하다
아직 끝내지 못하다. - 민핀허다 : ‘반반하다’의 방언
-
밀파하다
:
1
密派하다
어떤 임무를 맡겨 비밀히 사람을 보내다. 2密播하다
씨앗을 빈틈없이 배게 뿌리다. -
밀페하다
:
密閉하다
‘밀폐하다’의 북한어. -
밀폐하다
:
密閉하다
샐 틈이 없이 꼭 막거나 닫다. -
밀포하다
:
密布하다
틈이 없이 매우 빽빽하게 퍼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ㅍ
(총 192 개의 단어) 🐰
- 마팍 : ‘마빡’의 방언
-
마판
馬板
: 마구간의 바닥에 깔아 놓은 널빤지. -
마팜
Mapam
: 시오니즘을 지지하는 이스라엘의 사회주의 정당. -
마패
馬牌
: 조선 시대에 관리가 나랏일을 할 때, 나라의 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임을 증명해 주는 둥근 모양의 패. - 마페 : ‘삼베’의 방언
-
마편
馬鞭
: 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마포
麻布
: 삼실로 짠 천. -
마폴
MARPOL
: 선박 및 해양 시설에서 해양에 배출하는 기름, 유해 액체 물질, 폐기물 따위를 규제하고 해양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만든 국제 협약. 1973년 11월 2일 런던에서 제정한 후, 1978년 2월 17일에 이 협약의 개정 의정서가 채택되어 1983년 10월 2일 발효되었다. 우리나라는 1984년 7월 23일에 가입하여 이 협약을 ‘해양 환경 관리법’으로 수용하였다. - 마풀 : 바다에서 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자라는 바다의 깊이와 빛깔에 따라 녹조류, 갈조류, 홍조류로 나뉜다. 식료, 풀, 비료, 요오드의 원료로 쓴다.
-
파하
破夏
: 하안거 동안에 금족의 규칙을 지키지 못하여 중도에서 물러남. -
파학
罷學
: 어떤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집단으로 한동안 학교를 쉬는 일. -
파한
破閑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행
爬行
: 벌레나 짐승 따위가 기어 다님. -
파향
波向
: 파도가 진행하는 방향. 방파제, 도랑둑과 같은 해안 구조물의 위치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허
Pacher, Michael
: 미하엘 파허, 독일의 화가ㆍ조각가(1435?~1498). 독일 후기 고딕 양식의 대표자로, 장중하고 정교한 목조 제단(祭壇) 따위를 조각하였다. -
파현
破顯
: 사견(邪見)과 사도(邪道)를 깨고 정법(正法)을 드러내는 일. 삼론종의 근본 교의이다. -
파혈
破穴
: 좋지 아니한 자리에 썼던 무덤을 파헤치는 일. -
파형
波形
: 물결의 모양.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