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ㅁ ㄷ 단어: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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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대
:
薄明帶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지구나 행성의 주위에 생기는, 희미하게 밝은 띠 모양의 지역. -
반문대
:
斑紋帶
습윤 열대 기후의 반철질 토양에서 풍화가 시작되는 모암층과 식질의 치밀한 비층 사이에 위치한 전이대. - 발마디 : ‘발관절’의 북한어.
- 발모돔 : ‘뭇발길질’의 방언
- 발목디 : ‘발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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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무대
:
밤舞臺
밤업소에서 연예인이 공연하는 무대. -
방목대
:
放牧隊
가축을 놓아기르기 위하여 지은 대오. -
방문단
:
訪問團
방문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방미단
:
訪美團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밭마당 : 대문 밖에 있는 마당. 또는 바깥채에 딸린 마당.
- 밭매다 : 밭의 김을 매다.
- 배마디 : 곤충의 배에 있는 마디.
- 배막디 : ‘옹춘마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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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도
:
背面圖
물체의 뒤쪽 면을 수평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그린 그림. -
배밀도
:
倍密度
플로피 디스크의 기록 밀도가 두 배인 디스켓. - 백맷대 : 굿을 할 때 신을 청하기 위해 집 밖에 세워놓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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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돔
:
白尾돔
백미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편평하고 몸의 높이가 높으며 입이 작다.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은 흰색이다. 난해성(暖海性) 어류로 한국의 동남해, 태평양과 대서양의 온대, 열대에 분포한다. - 백밀대 : ‘홍두깨’의 방언
- 뱃마당 : ‘나루터’의 방언
- 버물다 : 1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 2 여러 가지를 한데에 뒤섞다. ⇒규범 표기는 ‘버무리다’이다. 3 ‘버무리다’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버므돌 : ‘토마토’의 방언
- 버믈다 : 1 얽매이다. 걸리다. 2 ‘두르다’의 옛말. 3 ‘더럽다’의 방언
- 버믜다 : 뻣뻣하게 되다.
- 버미돌 : ‘토마토’의 방언
- 벋밀다 : 다리에 힘을 주어 버티어 밀다.
- 벌매듭 : 끈목을 벌 모양으로 매는 매듭.
- 베묶단 : ‘볏단’의 방언
- 베뭇단 : ‘볏단’의 방언
- 베믈다 : 베어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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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미돈
:
bemidone
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는 4-페닐피페리딘 유도체 가운데 하나. 진통ㆍ진정 효과가 있지만 가려움증이나 호흡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엔엠디에이 수용체에 대하여 길항 작용도 하며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 - 베미돌 : ‘토마토’의 방언
- 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 바탕에 짙은 청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서 빨판을 이루고 있다. 식용하지 않는다. 한국 동남부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별매듭 : 끈목을 잡아매어 별 모양으로 마디를 이룬 것.
- 별무덤 : ‘성총’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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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만당
:
保晩堂
‘이정구’의 호. -
보만두
:
褓饅頭
여러 개를 보에 싸서 찐 만두. -
보메도
:
Baumé度
액체의 비중을 보메 비중계로 잰 눈금. 기호는 °Bé. -
보면대
:
譜面臺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대. - 보미다 : ‘녹슬다’의 방언
- 보밀다 : ‘녹슬다’의 방언
- 복먹다 : ‘물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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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무대
:
1
本舞臺
원래 무대를, 옆에다가 덧대거나 따로 장치한 임시 무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本舞臺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심이 되는 곳. - 볼맞다 : 1 함께 일할 때에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맞다. 2 일을 할 때에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이 일치하다.
- 볼먹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
- 볼메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
- 볼물다 : 못마땅하여 골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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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모당
:
奉謨堂
조선 정조 즉위년(1776)에, 역대 선왕의 어제(御製)나 어필(御筆) 따위를 보관하기 위하여 규장각에 설치한 별당. -
부모덕
:
父母德
부모의 은덕. -
부문당
:
部門黨
초급 당과 당세포 사이에 생산 및 사업 단위에 따라 조직되는, 당의 기층 조직의 하나. -
부민단
:
扶民團
1912년 이상룡(李相龍) 등이 만주에서 재만 한인의 복리 증진, 자활 대책의 강구, 자녀 교육, 애국 청년의 군사 훈련, 독립운동 기지 조성 따위를 목표로 조직한 자치 기관. - 북물다 : ‘부르트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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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대
:
分娩臺
아이를 낳을 때에 눕도록 만든 대. -
분말도
:
粉末度
가루의 고운 정도. -
분밀당
:
分蜜糖
당밀(糖蜜)을 분리한 사탕. - 불막대 : ‘부지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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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도
:
不滿度
불만을 느끼는 정도. - 불밋대 : 풀무의 궤 속에 뺐다 찔렀다 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 붕물다 : ‘부르트다’의 방언
- 붙매다 : 붙여서 이어 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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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
肥滿度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한 정도. -
비말대
:
飛沫帶
바닷가나 호숫가에서 파도가 칠 때 튀어 오르는 물방울이 미치는 범위. - 빌먹다 : ‘빌어먹다’의 옛말.
- 빗맞다 : 1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2 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 빗먹다 : 물건을 벨 때 칼이나 톱이 먹줄대로 나가지 아니하고 비뚤어지게 잘못 들어가다.
- 빗물다 : 옆으로 조금 비뚤어지게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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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무대
:
邊舞臺
연극 무대에서, 관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옆쪽의 공간. 배우가 대기하거나 소품 따위를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쓴다. -
복막 뒤
:
腹膜뒤
복막의 뒤쪽. -
빅 모델
:
big model
대중에게 인기가 많아 커다란 광고 효과를 주는 모델. -
빈 모델
:
Bean model
임계 전류 밀도가 자속 밀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임계 상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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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ㅁ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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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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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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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