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9개

  • 박명대 : 薄明帶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후 얼마 동안 지구나 행성의 주위에 생기는, 희미하게 밝은 띠 모양의 지역.
  • 반문대 : 斑紋帶 습윤 열대 기후의 반철질 토양에서 풍화가 시작되는 모암층과 식질의 치밀한 비층 사이에 위치한 전이대.
  • 발마디 : ‘발관절’의 북한어.
  • 발모돔 : ‘뭇발길질’의 방언
  • 발목디 : ‘발목’의 방언
  • 밤무대 : 밤舞臺 밤업소에서 연예인이 공연하는 무대.
  • 방목대 : 放牧隊 가축을 놓아기르기 위하여 지은 대오.
  • 방문단 : 訪問團 방문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방미단 : 訪美團 미국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단체.
  • 밭마당 : 대문 밖에 있는 마당. 또는 바깥채에 딸린 마당.
  • 밭매다 : 밭의 김을 매다.
  • 배마디 : 곤충의 배에 있는 마디.
  • 배막디 : ‘옹춘마니’의 방언
  • 배면도 : 背面圖 물체의 뒤쪽 면을 수평으로 바라본 상태에서 그린 그림.
  • 배밀도 : 倍密度 플로피 디스크의 기록 밀도가 두 배인 디스켓.
  • 백맷대 : 굿을 할 때 신을 청하기 위해 집 밖에 세워놓는 대나무
  • 백미돔 : 白尾돔 백미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옆으로 편평하고 몸의 높이가 높으며 입이 작다. 몸은 어두운 갈색이고 꼬리지느러미 뒤 끝은 흰색이다. 난해성(暖海性) 어류로 한국의 동남해, 태평양과 대서양의 온대, 열대에 분포한다.
  • 백밀대 : ‘홍두깨’의 방언
  • 뱃마당 : ‘나루터’의 방언
  • 버물다 : 1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 2 여러 가지를 한데에 뒤섞다. ⇒규범 표기는 ‘버무리다’이다. 3 ‘버무리다’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버므돌 : ‘토마토’의 방언
  • 버믈다 : 1 얽매이다. 걸리다. 2 ‘두르다’의 옛말. 3 ‘더럽다’의 방언
  • 버믜다 : 뻣뻣하게 되다.
  • 버미돌 : ‘토마토’의 방언
  • 벋밀다 : 다리에 힘을 주어 버티어 밀다.
  • 벌매듭 : 끈목을 벌 모양으로 매는 매듭.
  • 베묶단 : ‘볏단’의 방언
  • 베뭇단 : ‘볏단’의 방언
  • 베믈다 : 베어 물다.
  • 베미돈 : bemidone 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는 4-페닐피페리딘 유도체 가운데 하나. 진통ㆍ진정 효과가 있지만 가려움증이나 호흡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엔엠디에이 수용체에 대하여 길항 작용도 하며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
  • 베미돌 : ‘토마토’의 방언
  • 별망둑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푸른빛을 띤 회색 바탕에 짙은 청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좌우의 배지느러미는 합쳐서 빨판을 이루고 있다. 식용하지 않는다. 한국 동남부 및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별매듭 : 끈목을 잡아매어 별 모양으로 마디를 이룬 것.
  • 별무덤 : ‘성총’의 북한어.
  • 보만당 : 保晩堂 ‘이정구’의 호.
  • 보만두 : 褓饅頭 여러 개를 보에 싸서 찐 만두.
  • 보메도 : Baumé度 액체의 비중을 보메 비중계로 잰 눈금. 기호는 °Bé.
  • 보면대 : 譜面臺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대.
  • 보미다 : ‘녹슬다’의 방언
  • 보밀다 : ‘녹슬다’의 방언
  • 복먹다 : ‘물먹다’의 방언
  • 본무대 : 1 本舞臺 원래 무대를, 옆에다가 덧대거나 따로 장치한 임시 무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本舞臺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심이 되는 곳.
  • 볼맞다 : 1 함께 일할 때에 생각, 방법 따위가 서로 잘 맞다. 2 일을 할 때에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이 일치하다.
  • 볼먹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
  • 볼메다 : 말소리나 표정에 성난 기색이 있다.
  • 볼물다 : 못마땅하여 골이 나다.
  • 봉모당 : 奉謨堂 조선 정조 즉위년(1776)에, 역대 선왕의 어제(御製)나 어필(御筆) 따위를 보관하기 위하여 규장각에 설치한 별당.
  • 부모덕 : 父母德 부모의 은덕.
  • 부문당 : 部門黨 초급 당과 당세포 사이에 생산 및 사업 단위에 따라 조직되는, 당의 기층 조직의 하나.
  • 부민단 : 扶民團 1912년 이상룡(李相龍) 등이 만주에서 재만 한인의 복리 증진, 자활 대책의 강구, 자녀 교육, 애국 청년의 군사 훈련, 독립운동 기지 조성 따위를 목표로 조직한 자치 기관.
  • 북물다 : ‘부르트다’의 방언
  • 분만대 : 分娩臺 아이를 낳을 때에 눕도록 만든 대.
  • 분말도 : 粉末度 가루의 고운 정도.
  • 분밀당 : 分蜜糖 당밀(糖蜜)을 분리한 사탕.
  • 불막대 : ‘부지깽이’의 방언
  • 불만도 : 不滿度 불만을 느끼는 정도.
  • 불밋대 : 풀무의 궤 속에 뺐다 찔렀다 하여 바람을 일으키는 물건
  • 붕물다 : ‘부르트다’의 방언
  • 붙매다 : 붙여서 이어 매다.
  • 비만도 : 肥滿度 살이 쪄서 몸이 뚱뚱한 정도.
  • 비말대 : 飛沫帶 바닷가나 호숫가에서 파도가 칠 때 튀어 오르는 물방울이 미치는 범위.
  • 빌먹다 : ‘빌어먹다’의 옛말.
  • 빗맞다 : 1 겨눈 곳에 맞지 아니하고 어긋나게 맞다. 2 일이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잘못 이루어지다.
  • 빗먹다 : 물건을 벨 때 칼이나 톱이 먹줄대로 나가지 아니하고 비뚤어지게 잘못 들어가다.
  • 빗물다 : 옆으로 조금 비뚤어지게 물다.
  • 변 무대 : 邊舞臺 연극 무대에서, 관객이 보지 못하는 무대 옆쪽의 공간. 배우가 대기하거나 소품 따위를 잠시 대기시키는 곳으로 쓴다.
  • 복막 뒤 : 腹膜뒤 복막의 뒤쪽.
  • 빅 모델 : big model 대중에게 인기가 많아 커다란 광고 효과를 주는 모델.
  • 빈 모델 : Bean model 임계 전류 밀도가 자속 밀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는 임계 상태 모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