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ㅂ ㄷ 단어: 105개
- 바비다 : ‘비비다’의 방언
- 바비도 : 김성한(金聲翰)이 지은 소설. 교회의 횡포에 저항하는 가난한 재봉 직공 바비도를 통하여 인간의 양심과 정의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사상계(思想界)≫에 발표하였다.
- 반바닥 : 활쏘기에서, 엄지손가락이 박힌 뿌리를 이르는 말.
-
반보다
:
半보다
반보기를 하다. -
반복담
:
反復譚
주인공의 유사한 행동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유형의 설화. 불운이나 행운이 차례차례 누적되는 유형도 있고, 실수나 어리석음이 거듭되는 유형도 있다. -
반부담
:
1
半負擔
절반 정도 부담함. 2半負擔
물건을 담아서 말에 실어 운반하는 자그마한 농짝이나 짐짝. 3半負擔
부담짝 절반 정도의 짐짝. 또는 그것을 실은 말. -
반분대
:
半粉黛
살짝 칠한 엷은 화장. - 반비다 : ‘비비다’의 방언
-
반비대
:
半肥大
얼굴이나 몸의 한쪽 근육이나 뼈가 커진 상태. - 발바닥 : 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 발바담 : ‘발바닥’의 방언
- 발바당 : ‘발바닥’의 방언
- 발바댁 : ‘발바닥’의 방언
- 발밭다 : 1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붙잡아 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2 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적절하게 일을 처리하는 재주가 있다.
- 발버둥 : 1 주저앉거나 누워서 두 다리를 번갈아 내뻗었다 오므렸다 하면서 몸부림을 하는 일. 2 온갖 힘이나 수단을 다하여 애를 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병도
:
發病度
병의 발생 정도. 주로 식물 잎의 전체 면적에 대한 발병 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 발보등 : ‘발버둥’의 방언
- 발뵈다 : 1 ‘발보이다’의 준말. 2 ‘발보이다’의 준말. 3 ‘팔다’의 옛말.
- 발부다 : ‘밟다’의 방언
- 발부닥 : ‘발바닥’의 방언
- 발부둥 : ‘발버둥’의 방언
- 발브다 : ‘밟다’의 방언
- 밤바다 : 어두운 밤의 바다.
-
밥부대
:
1
밥負袋
‘밥자루’의 북한어. 2 ‘밥벌레’의 옛말. - 밧바닥 : ‘발바닥’의 방언
-
방바닥
:
房바닥
방 밑을 이루는 평평한 부분. - 방바당 : ‘방바닥’의 방언
-
방범대
:
防犯隊
도둑질, 강도 따위의 범죄를 막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 -
방범등
:
防犯燈
범죄를 막기 위하여 외지고 으슥한 곳에 설치하는 등. -
방부닥
:
房부닥
‘방바닥’의 방언 -
방북단
:
訪北團
북한을 방문하거나 방문하려는 단체. -
방비대
:
防備隊
적의 침입이나 피해 따위를 방비하는 부대. - 배밥다 : ‘가볍다’의 방언
- 배밭다 : ‘뱉다’의 방언
- 배병대 : ‘뱁댕이’의 방언
- 배보다 : 꿩 사냥에서, 배꾼이 소리를 질러 꿩이 있는 곳을 털이꾼에게 알려 주다.
- 배불다 : ‘배부르다’의 방언
- 배비다 : 1 두 물체를 맞대어 가볍게 문지르다. ⇒규범 표기는 ‘뱌비다’이다. 2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섞이도록 가볍게 버무리다. ⇒규범 표기는 ‘뱌비다’이다. 3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손바닥 사이에 대고 이리저리 돌리다. ⇒규범 표기는 ‘뱌비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배비대 : ‘배빗대’의 북한어.
- 배빗대 : 베틀로 베를 짤 때 쓰는 연장의 하나. 나뭇가지로 만들며, 도투마리에 날실을 감을 때 날실끼리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날실 사이사이에 끼운다.
-
백변두
:
1
白藊豆
흰 빛깔의 변두. 2白藊豆
‘백변두’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소화를 돕고 설사를 멎게 한다. -
백보드
:
1
backboard
짐수레의 뒤판이나 액자, 전화기 따위의 뒤에 대는 판. 2backboard
농구에서, 바스켓을 붙인 배판. -
백분도
:
百分度
섭씨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거나 직각을 100도로 하는 각도의 계산법을 이르는 말. - 뱃바닥 : 단청을 하는 면.
- 뱌비다 : 1 두 물체를 맞대어 가볍게 문지르다. 2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섞이도록 가볍게 버무리다. 3 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손바닥 사이에 대고 이리저리 돌리다. ... (총 4개의 의미)
- 번보다 : ‘본받다’의 방언
- 벋받다 : ‘벋대다’의 옛말.
- 벋버듬 : ‘벋버듬하다’의 어근.
- 범븨다 : 뻣뻣해지다. 마비되다.
- 법받다 :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따라 하다. ⇒규범 표기는 ‘본받다’이다.
-
벽바닥
:
壁바닥
석벽으로 이루어진 사금(沙金) 구덩이의 바닥. -
변별도
:
辨別度
사물의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는 정도. - 별바다 : 갠 날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총총하게 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별배달
:
別配達
우편물의 특수 취급의 하나. 배달 시간 외에도 특별한 배달부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편 제도이다. -
보병대
:
步兵隊
보병으로 편성된 부대. - 보비다 : ‘비비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비다’로도 적는다.
-
본바닥
:
1
本바닥
본디부터 살고 있는 곳. 2本바닥
어떤 일의 중심이 되는 근거지. 3本바닥
근본이 되는 본디의 바탕. -
본받다
:
本받다
본보기로 하여 그대로 따라 하다. -
본보다
:
本보다
무엇을 모범으로 삼아 따라 하다. -
본부대
:
1
本部隊
본디 속하여 있던 부대. 2本部隊
기본을 이루는 부대. - 볼부다 : ‘밟다’의 방언
- 볼브다 : ‘밟다’의 방언
- 봄버들 : 봄철의 버들.
-
봉발대
:
奉鉢臺
석등의 화사석 자리에 발우를 올려놓은 형태의 석조물. 미륵불의 강림을 갈구하는 불자들의 염원을 담은 신앙의 징표이다. -
봉부동
:
封不動
물건을 창고에 넣고 굳게 봉하여 쓰지 못하도록 함. -
부방등
:
扶芳藤
노박덩굴과에 속한 줄사철나무의 생약명. 줄기와 잎을 약용하며 지혈, 소어(消瘀)의 효능이 있어 풍습비통(風濕臂痛), 객혈, 생리 불순 등을 치료하는 데 쓴다. -
부분도
:
部分圖
어느 일부분만 그리거나 표시한 도면. - 부븨다 : ‘비비다’의 옛말.
- 부비다 : 1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규범 표기는 ‘비비다’이다. 2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규범 표기는 ‘붐비다’이다.
-
부비동
:
副鼻洞
머리뼈에 있는 공기 구멍. 위턱굴ㆍ이마굴 따위로, 얇은 끈끈막으로 싸여 있다. - 북바닥 : 북에 메워 놓은 가죽의 바닥.
-
북북동
:
北北東
북쪽과 동북쪽 사이의 방위(方位). -
분버들
:
粉버들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새 가지는 흰 가루로 덮이고 겨울눈은 털이 없어서 버드나무와 구별된다. 잎은 피침 모양이며 꽃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개울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분비다 : ‘붐비다’의 방언
- 불바다 : 1 넓은 지역이 온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수많은 불이 밝게 켜져 있는 넓은 지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적들과의 격렬한 싸움 현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법다 : ‘부럽다’의 방언
- 불베다 : ‘불까다’의 방언
-
불벽돌
:
불甓돌
내화 점토를 구워서 만든 벽돌. 불에 잘 견디므로 굴뚝의 아래쪽 내부 같은 곳을 쌓는 데에 쓴다. - 불부다 : ‘부럽다’의 방언
- 불붑다 : ‘부럽다’의 방언
- 불붙다 : 1 물체에 불이 붙어 타기 시작하다. 2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나 감정 따위가 치솟기 시작하다.
- 붐부다 : ‘붐비다’의 방언
- 붐불다 : ‘붐비다’의 방언
- 붐비다 : 1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2 어떤 일 따위가 복잡하게 돌아가다.
- 붙박다 : 움직이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 못하도록 꼭 붙이거나 박아 놓다.
- 블븥다 : ‘불붙다’의 옛말.
- 비바다 : 장마가 지거나 비가 많이 내려 많은 땅이 물에 잠겨 바다처럼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발디
:
Vivaldi, Antonio Lucio
안토니오 비발디, 이탈리아의 작곡가(1678~1741). 바로크 시대의 전형적인 독주 협주곡과 합주 협주곡의 형식을 확립하였다. 특히 합주 협주곡 <사계(四季)>는 표제 음악의 표본으로 유명하다. - 비밭다 : ‘뱉다’의 방언
- 비베다 : ‘비비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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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도
:
非報道
보도를 하지 않음. 또는 그런 일. - 비븨다 : 1 ‘비비다’의 옛말. 2 비비게 하다.
- 비비다 : 1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2 어떤 재료에 다른 재료를 넣어 한데 버무리다. 3 어떤 물건이나 재료를 두 손바닥 사이에 놓고 움직여서 뭉치거나 꼬이는 상태가 되게 하다. ... (총 7개의 의미)
-
비빔대
:
비빔臺
삽 비비기를 이용하여 콘크리트를 비벼 섞을 때 사용하는 철판. - 빌붙다 : 권력이나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 남에게 기대다.
- 빗보다 : 실제를 바로 보지 못하고 어긋나게 잘못 보다.
-
바 벤더
:
bar bender
공사 현장 따위에서 사용 용도에 따라 철근을 적절하게 구부리는 공구. 수동식과 자동식이 있다. -
배 발달
:
胚發達
배가 형성되어 자라나는 과정. 보통의 식물체는 접합체로부터 정상적인 배가 발생하여 발달하지만, 조직 배양의 경우에는 접합체가 아닌 체세포로부터 배가 형성되고 발달 과정을 거쳐 식물체가 된다. -
백 본딩
:
back bonding
다이를 절연 기판에서 회로 부분이 멀어지도록 하여 접착하는 것. -
볼 본딩
:
ball bonding
아주 가는 선 또는 리드선을 용단하고 선단을 공 모양으로 만들어서 열이나 초음파 진동을 주면서 압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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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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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ㅂ
(총 509 개의 단어) 😀
- 바발 : ‘바늘’의 방언
- 바방 : ‘디딜방아’의 방언
-
바버
Barber, Samuel
: 새뮤얼 바버, 미국의 작곡가(1910~1981). 감미롭고 로맨틱한 작풍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193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에 관현악곡 <악명의 학교 서곡>, 발레곡 <메데아>ㆍ<키르케고르의 기도>, 오페라 <바네사> 따위가 있다. -
바벨
Babel, Isaak Emmanuilovich
: 이사크 옘마누일로비치 바벨, 소련의 소설가(1894~1941). 단편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단편집 ≪기병대≫, ≪오데사 이야기≫, ≪나의 비둘기 집 이야기≫ 따위가 있다. - 바보 :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박박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박배 : 문짝에 돌쩌귀, 고리, 배목 따위를 박아서 문틀에 끼워 맞추는 일.
- 박벌 : 꿀벌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암벌과 일벌은 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가슴과 배 부분은 선명한 누런색 털이 덮여 있다. 벌집과 애벌레는 약용하며 땅속, 나무 구멍 따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박변
博辯
: 사물을 널리 분별하여 변론함.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