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ㅅ ㅁ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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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식물
:
倍數植物
‘복상 식물’의 북한어. -
번신상마
:
飜身上馬
몸을 날리듯 빠르게 말에 올라탐. -
별수소미
:
別收小米
조선 시대에, 황해도에서 대동법을 시행하면서 상정법에 따라 곡물을 징수하였는데, 그중 밭에서 별도로 거두던 좁쌀을 이르던 말. -
보살사미
:
菩薩沙彌
보살계를 받은 사미. -
복심사목
:
覆審事目
조선 시대에, 중죄(重罪)나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따위를 상세히 살피기 위하여 만든 규칙. -
부생성물
:
副生成物
화학 반응의 과정에서 목적으로 삼은 물질 이외에 별도의 반응에 의해 더불어 생기는 물질. -
불석신명
:
不惜身命
몸이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수행ㆍ교화ㆍ보시하는 일. -
비신상마
:
飛身上馬
몸을 날리듯 빠르게 말에 올라탐. -
비신승마
:
飛身乘馬
몸을 날리듯 빠르게 말에 올라탐. -
반수 식물
:
半數植物
식물의 염색체 수가 접합기에만 배수체이고, 나머지 기간은 반수체인 식물. -
방사 수명
:
放射壽命
소립자나 원자, 분자, 결정 등에 대하여 여기 상태가 방사에 의해 에너지를 소진하고, 바닥상태로 전이하기까지 여기 상태로 유지하는 시간의 평균. -
버스상 망
:
bus狀網
각 장치가 하나의 긴 케이블에 모두 연결되어 있는 형태의 연결망. -
번식 수명
:
繁殖壽命
정상적인 생식 활동이 유지되는 한계 연령. 동물 자체의 수명보다 훨씬 짧다. -
복상 생물
:
複相生物
생활환에서 환원 분열에 의해 만들어진 개체가 배우자의 기능을 하는 생물. -
복상 식물
:
複相植物
생활 주기 가운데서 핵상(核相)이 이배체인 세대만 있는 식물. 녹조의 청각, 갈조의 모자반 따위가 있으며 그 수가 적다. -
복수 식목
:
複數植木
묘목 여러 개를 모아서 심어 재배하는 방법. -
부상 식물
:
浮上植物
못이나 늪에 뜰 수 있도록 적응한 식물. 부레옥잠, 생이가래, 자라풀 따위가 있다. -
부생 생물
:
腐生生物
다른 생물의 사체와 배설물 혹은 죽은 조직이나 유기물에서 영양을 취하여 생활하는 생물. -
부생 식물
:
腐生植物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및 분해물 따위에 기생하여 양분을 얻어 사는 식물. 세균, 조균류, 자낭균류, 담자균류 따위가 있다. -
부수 식물
:
浮水植物
잎은 수면에 뜨고 뿌리는 물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는 식물. 개구리밥 따위가 있다. -
부식 식물
:
腐植植物
균근에 의하여 부식질로부터 영양분을 취하는 비녹색 현화식물. -
분수 산맥
:
分水山脈
분수계가 되는 산마루나 산맥. -
비상 수문
:
非常水門
갑문이 고장이 나거나 파괴되었을 때 비상용으로 쓰기 위하여 만든 문. -
빙설 식물
:
氷雪植物
고산, 극지 따위에 있는 눈이나 얼음의 녹는 부분에 생겨 자라는 식물. 대부분 조류(藻類)이나 이끼류, 세균류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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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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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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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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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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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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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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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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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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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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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