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ㅅ ㅊ 단어: 10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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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청
:
basse-
남성이 내는 저음의 목소리. -
박상충
:
朴尙衷
고려 공민왕 때의 학자(1332~1375). 자는 성부(誠夫). 예조 정랑(正郞)으로 있을 때, 예속(禮俗)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하여 ≪사전(祀典)≫을 만들어 예를 밝혔고, 후에 정몽주와 함께 배원론(排元論)을 주장하다가 장류(杖流)에 처해졌다. -
박세채
:
朴世采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1~1695). 자는 화숙(和叔). 호는 현석(玄石)ㆍ남계(南溪). 성리학자로서 숙종 20년(1694)에 좌의정이 되었고, 황극 탕평설(皇極蕩平說)을 주장하였다. 저서에 ≪심학지결(心學至訣)≫, ≪이학통록(理學通錄)≫ 따위가 있다. -
박수춘
:
朴壽春
조선 인조 때의 성리학자(1572~1652). 자는 경로(景老). 호는 국담(菊潭)ㆍ숭정처사(崇禎處士). 정유재란 때에 창녕에서 의병을 모집하여 곽재우를 도와 싸웠다. 저서에 ≪도통연원록(道統淵源錄)≫, ≪독서지남(讀書指南)≫, ≪학문유해(學問類解)≫ 따위가 있다. -
박순천
:
朴順天
정치가(1898~1983). 본명은 명련(命蓮). 3ㆍ1 운동에 참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1년간 옥고를 치렀다. 경성 가정 여숙(京城家庭女塾)을 설립하여 교육에 열중하였다. 광복 후 제2ㆍ4ㆍ5대 민의원, 제6ㆍ7대 국회 의원을 지내는 동안 민주당 최고 위원, 민중당 대표 최고 위원, 신민당 고문 등 야당의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
박시춘
:
朴是春
유행가 작곡가(1914~1996). 본명은 순동(順童). 경상남도 밀양 출신이다. 40년간 작곡 생활을 통해 3000여 곡을 발표하는 등 최다 인기곡 작곡가이며, 1981년 문화 방송(MBC) 선정 한국 가요 대조사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 100곡 중 그의 작품이 10곡이나 선정되었다. 1982년 가요 작곡가로는 최초로 문화 훈장 보관장을 수여받았으며 한국 연예 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
반사체
:
反射體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물체. -
반사층
:
反射層
피디피(PDP)에서, 디스플레이의 휘도를 강화하는 형광층 아래의 코팅층. -
반삼채
:
半三채
긴삼채장단을 빠르게 모는 풍물놀이 장단. 판굿에서는 덩더꿍이장단으로 바꾸어 친다. ⇒규범 표기는 ‘자진삼채장단’이다. -
반상체
:
盤狀體
조류(藻類)의 세포가 변형된 부착 세포. -
반소출
:
1
反所出
예정했던 것보다 절반밖에 안 되는 수확량. 2反所出
일정한 논밭에서 나는 낟알의 절반량. -
반송처
:
返送處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도로 돌려보내는 곳. -
반수체
:
半數體
감수 분열의 결과로 반수의 염색체를 지니고 있는 세포 혹은 개체. 정자, 난자와 하등 식물의 배우체 따위가 있다. -
반신체
:
反身體
상체가 앞으로 젖혀진 체형. 인체의 체형 분류 가운데 하나이다. -
발사체
:
發射體
우주선을 지구 궤도로 올리거나 지구 중력장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로켓 장치. -
발생처
:
發生處
어떤 일이나 사물이 생겨난 곳. -
발송처
:
發送處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부치거나 보낸 곳. -
발신처
:
發信處
우편이나 전신을 보내는 곳. - 밤송치 : ‘밤송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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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체
:
放射體
빛, 열, 전파 따위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물체. -
방산충
:
放散蟲
플랑크톤의 하나. 중심에서 밖을 향해 퍼지는 모습을 하는 것이 보통으로 그 뼈대는 정다면체를 비롯한 대칭성이 높은 다면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
방설책
:
防雪柵
눈을 막기 위하여 둘러친 울타리. -
방송차
:
放送車
마이크 따위의 장치를 갖추어 가두선전을 하는 데 쓰는 자동차. -
방수창
:
防水窓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처리한 창. -
방수층
:
防水層
지하실 벽이나 바닥, 지붕에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한 막이나 층. -
방습층
:
防濕層
습기가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층. -
배사축
:
背斜軸
배사축면과 어떤 한 지층면이 만나는 선. -
배상체
:
1
杯狀體
우산이끼의 엽상체(葉狀體) 위에 생기는 잔 모양의 무성 생식 기관. 안에 많은 무성아가 있고, 이것이 터져서 번식한다. 2胚狀體
배낭의 바깥에 있는 체세포 조직에서 접합체의 수정 없이 형성되는 배 모양의 유기체. -
배송차
:
配送車
물자를 여러 곳에 나누어 보내 주는 데 쓰는 차. -
배송처
:
配送處
물품을 다른 곳으로 보낼 때 그 물품을 받는 곳. -
배수체
:
倍數體
염색체 수가 배수성인 개체. 일반적으로 원종보다 몸의 크기와 종자의 크기가 크므로 작물의 품종 개량에 이용된다. -
백산차
:
白山차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백새치
:
白새치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한국, 일본, 대만, 미국 서해안 등지에 분포한다. -
백색체
:
白色體
색소를 함유하지 않는 색소체. 녹색식물의 세포에서 전분 합성과 저장에 관여한다. -
백생채
:
白生菜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무친 무생채. -
백선철
:
白銑鐵
탄소 함유량이 3.5% 이하인 흰색 주철(鑄鐵). 주물로 만들며, 제강 재료로 많이 쓴다. -
백설취
:
白雪취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4~30cm이고 능선이 있는데,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이고 짧은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에서 돋은 잎은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으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평남 백설산에 분포한다. -
백세창
:
百世瘡
누구든지 죽기 전에 한 번은 치르게 된다는 뜻으로, ‘천연두’를 이르는 말. -
버섯채
:
1
잘게 썬 버섯.
2
버섯菜
마른 버섯을 물에 불려서 기름에 볶다가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섞어 양념을 쳐서 볶은 나물. -
번식처
:
1
繁殖處
동물들이 새끼를 치며 번식하는 곳. 2繁殖處
미생물 따위가 붇고 늘어서 많이 퍼지는 곳. -
번식체
:
繁殖體
암수의 구별이 없거나 암수 개체가 필요 없이 홀로 만들어진 생식 세포가 새로운 개체의 증식 단위가 될 수 있는 균체. -
벌사초
:
벌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고 굵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너비 2~3mm로 홈이 지고 가로 맥이 있다. 높은 지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법선축
:
法線軸
이중 굴절을 하는 결정체에 빛이 들이비칠 때 빛이 두 갈래로 갈라지지 않는 방향. -
법성창
:
法聖倉
조선 세조 때에,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에 설치한 조창. 덕성창, 영산창과 더불어 전라도의 세곡을 나누어 조운하였다. - 베사춘 : 1 ‘고종사촌’의 방언 2 ‘외사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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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상처
:
벤傷處
칼이나 유리 조각 따위의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 -
벽사창
:
碧紗窓
짙푸른 빛깔의 비단을 바른 창. -
변사체
:
1
變死體
뜻밖의 사고로 죽은 사람의 시체. 2變死體
범죄에 의하여 죽었을 것으로 의심이 가는 시체. -
변수층
:
變水層
바다나 하천에서, 수온이나 수질이 갑자기 변화하는 층. -
변시체
:
變屍體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로 죽은 시체. -
별사초
:
별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칼 모양이다. 7월에 1~5개의 둥근 꽃이삭이 피고 긴 타원형의 과낭(果囊)을 맺는다. 산지(山地)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ㆍ만주ㆍ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별세초
:
別歲抄
대사면이 있을 때 죄인의 이름을 뽑아 임금에게 보고하던 일. -
병신춤
:
病身춤
지배 계층인 양반을 병신으로 풍자하기 위하여 병신 흉내를 내는 춤. -
보상책
:
補償策
남에게 끼친 손해를 갚기 위한 방책. -
보수층
:
1
保守層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는 계층. 2保水層
물을 함유하는 토양에서 일정량 이상의 지하수를 함유하는 층. 펌프 양수나 배수 따위에 의하여 지하수가 배수되는 층을 이른다. -
보신책
:
保身策
자신의 몸을 온전히 지키기 위한 꾀. -
보신처
:
保身處
어려움 없이 무난히 살아갈 수 있는 곳이나 자리. -
보신총
:
保身銃
자신의 몸을 온전히 지키기 위하여 지니고 다니는 총. -
복사체
:
輻射體
빛, 열, 전파 따위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물체. -
복생천
:
福生天
색계 사선천의 둘째 하늘. 가장 좋은 복력(福力)으로 태어나는 곳이다. - 복성치 : ‘복사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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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차
:
複素差
두 복소수를 실수 부분과 허수 부분을 따로 빼서 하나의 복소수로 표현하는 것. -
복수책
:
復讐策
복수하려는 계략과 책략. -
복수초
:
福壽草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 번 또는 네 번 우상 복엽이다. 4~5월에 누런색 꽃이 원줄기와 가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본사찬
:
本師讚
조선 세종 때의 불가. 석가모니를 예찬한 노래로, 처용무 둘째 회(回) 미타찬(彌陀讚) 다음에 부른다. -
본생친
:
本生親
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의 부모. - 봉사춤 : 맹인 흉내를 내는 병신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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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체
:
奉聖體
병자인 교우 또는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영할 수 없는 처지의 신자에게 사제가 성체를 모셔 가 영하여 주는 일. -
봉쇄책
:
1
封鎖策
어떤 대상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굳게 막아 버리거나 잠그는 방책. 2封鎖策
일정한 정치ㆍ군사ㆍ경제 따위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떤 나라나 지역을 봉쇄하는 정책. -
부산처
:
不山處
숲이나 산이 없는 곳. -
부상처
:
負傷處
부상을 입은 자리. -
부상청
:
負商廳
등짐장수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부상추 : ‘상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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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체
:
副生體
세균 따위가 두 종 이상 공생하는 일. -
부수차
:
附隨車
동력 없이 견인차에 연결하여 짐이나 사람을 실어 나르는 차량. -
부수찬
:
副修撰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부수천
:
部守薦
조선 시대에, 무과에 합격한 사람을 부장(部將)과 수문장의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또는 그런 추천을 받은 사람. -
부수체
:
1
附隨體
염색체의 끝부분에 가느다란 연결사(連結絲)로 연결되어 있는 염색체의 일부. 핵형(核型) 분석에서 염색체 식별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2附隨體
서사의 플롯에서 발생하는 이질적인 모티프. 이야기의 흐름에서 논리적이거나 본질적인 부분은 아니므로, 삭제되어도 서사의 일관성에 큰 손상을 주지 않는다.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이 사용하는 개념으로, 속박 모티프와 대립된다. -
부식층
:
腐植層
부식질이 많이 있는 흙의 층. -
부실채
:
不實債
대출금의 회수가 불가능하거나 어렵게 된 대출. 담보 가치의 하락으로 채권 보전에 불안이 생긴 대출을 포함하기도 한다. -
분삼청
:
粉三靑
동양화에서, 엷은 푸른빛을 내는 물감. -
분석창
:
分析窓
원신호를 프레임 단위로 분할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창. 신호를 스펙트럼 분석을 하거나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유한 길이의 신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다. -
분석치
:
分析値
분석하여 얻게 되는 값이나 양. -
분선충
:
糞線蟲
분선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2~2.5mm이고, 사람에게는 애벌레가 피부를 통해서 침입하여 암컷의 성충만이 장에 기생한다. 개, 고양이, 원숭이 따위에도 기생하여 장에 염증을 일으킨다. -
분수척
:
分水脊
분수계가 되는 산마루나 산맥. -
분수체
:
分數體
모든 정역 D가 그것에 속하는 두 원소의 몫으로 구성되는 체 F로 확장 가능할 때, D를 이르는 말. -
불사초
:
不死草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불상추 : ‘상추’의 방언
-
불세출
:
不世出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아니할 만큼 뛰어남. -
불시착
:
不時着
비행기가 비행 도중 기관 고장이나 기상 악화, 연료 부족 따위로 목적지에 이르기 전에 예정되지 않은 장소에 착륙함. -
붕소철
:
硼素鐵
붕소가 3~5% 들어 있는 철의 합금. -
비상책
:
非常策
뜻밖의 긴급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 또는 대책. -
비상천
:
飛上天
하늘로 날아 올라감. -
비속친
:
卑屬親
아들 이하의 항렬에 속하는 친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비수치
:
非數値
숫자를 제외한 문자나 기호. -
빗살창
:
빗살窓
가는 살을 울거미에 45도 각도로 대고 살은 직각으로 교차하게 맞추어 짠 창. -
빙성층
:
氷成層
바위 부스러기가 빙하의 작용으로 흘러내려 쌓여서 이루어진 지층. -
바 소체
:
Barr小體
포유류 암컷의 세포핵 속에서 볼 수 있는 성 염색질. 2개의 엑스 염색체 중 한 개가 응축한 것이다. -
방수 천
:
防水천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가공 처리된 천. -
비산 철
:
砒酸鐵
담배벌레를 없애는 데 쓰는 살충제. 비산 납이 지닌 납의 독성을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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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