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ㅆ 단어: 88개
- 바싹 : 1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2 아주 가까이 달라붙거나 죄는 모양. 3 갑자기 늘거나 주는 모양. ... (총 10개의 의미)
- 바써 : ‘벌써’의 방언
- 바쎄 : ‘벌써’의 방언
- 바씨 : ‘벌써’의 방언
- 박쌈 : 남의 집에 보내려고 함지박에 음식을 담고 보자기로 쌈. 또는 그렇게 싼 함지박.
- 박씨 : 박의 씨.
-
반쌍
:
半雙
한 쌍의 반. 또는 쌍으로 된 것의 어느 한쪽. - 발싸 : ‘벌써’의 방언
- 발쌔 : ‘벌써’의 방언
- 발써 : ‘벌써’의 방언
- 발쎄 : 1 발 사이에 생기는 무좀 2 ‘벌써’의 방언
- 발씨 : 1 길을 걸을 때 발걸음을 옮겨 놓는 모습. 2 발을 놀리는 재주. 3 ‘벌써’의 방언
- 발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방긋 웃는 모양.
- 밥쌀 : 밥을 지을 쌀.
- 배싹 : 1 살가죽이 쪼그라질 정도로 야윈 모양. 2 ‘바싹’의 방언
- 배쌈 : 뱃전의 언저리를 돌아가며 나무나 고무 타이어 같은 것으로 일정한 두께로 덧붙여 둘러쌈. 또는 그렇게 둘러싼 것. 배가 무엇에 부딪힐 때 충격을 줄이고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 배썩 : ‘나루터’의 방언
- 배쎄 : ‘벌써’의 방언
- 배쓱 : 1 대수롭지 아니한 일에 틀어져서 돌아서는 모양. 2 경솔하게 돌아서는 모양. 3 ‘배쓱거리다’의 어근.
- 배씨 : 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 꾸미개. 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것으로, 이것을 가르마 중심에 얹고 가느다란 보조 댕기를 머리카락과 함께 종종머리를 땋아 맨다.
- 배씩 : ‘벌렁’의 방언
-
백씨
:
1
白씨
아무 거름도 주지 않고 맨땅에 심은 씨앗. 2白氏
중국 당나라의 시인(772~846). 자는 낙천(樂天). 호는 향산거사(香山居士)ㆍ취음선생(醉吟先生). 일상적인 언어 구사와 풍자에 뛰어나며, 평이하고 유려한 시풍은 원진(元稹)과 함께 원백체(元白體)로 통칭된다. 작품에 <장한가>, <비파행>이 유명하고, 시문집에 ≪백씨문집≫ 따위가 있다. 3伯氏
남의 맏형을 높여 이르는 말. - 밸쎄 : ‘벌써’의 방언
- 뱃씨 : 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 꾸미개. 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것으로, 이것을 가르마 중심에 얹고 가느다란 보조 댕기를 머리카락과 함께 종종머리를 땋아 맨다. ⇒규범 표기는 ‘배씨’이다.
- 버싹 : ‘짐짓’의 방언
- 버썩 : 1 물기가 아주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가는 모양. 2 아주 가까이 들러붙거나 죄는 모양. 3 아주 갑자기 앞으로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 (총 9개의 의미)
- 버쎄 : ‘벌써’의 방언
- 버씁 : ‘버짐’의 방언
- 벌쌀 : ‘보리쌀’의 방언
- 벌써 : 1 예상보다 빠르게. 2 이미 오래전에.
- 벌썸 : ‘벌써’의 방언
- 벌쎄 : ‘벌써’의 방언
- 벌씨 : 1 ‘버릇’의 방언 2 ‘벌써’의 방언
- 벌씬 : 숫기 좋게 입을 벌려 소리 없이 벙긋 웃는 모양.
- 벌씸 : ‘벌름’의 방언
- 범썽 : ‘범상히’의 방언
- 법썩 :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규범 표기는 ‘법석’이다.
- 베씨 : ‘볍씨’의 방언
- 벡썩 : ‘바람벽’의 방언
- 벱씨 : ‘볍씨’의 방언
- 벼쌀 : 흰쌀과 매조미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벼씨 : 1 못자리에 뿌리는 벼의 씨. ⇒규범 표기는 ‘볍씨’이다. 2 ‘볍씨’의 북한어.
- 볍쌀 : 입쌀과 찹쌀을 잡곡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볍씨 : 못자리에 뿌리는 벼의 씨.
- 보싹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보쌀 : ‘보리쌀’의 방언
-
보쌈
:
1
洑쌈
‘보싸움’의 북한어. 2褓쌈
물고기를 잡는 도구의 하나. 양푼만 한 그릇에 먹이를 넣고 물고기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뚫은 다음 보로 싸서 물속에 가라앉혔다가 나중에 그 구멍으로 들어간 물고기를 잡는다. 3褓쌈
삶아서 뼈를 추려 낸 소, 돼지 따위의 머리 고기를 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단단하게 만든 뒤 썰어서 먹는 음식. ... (총 6개의 의미) - 보쌔 : ‘벌써’의 방언
- 보썽 : ‘복숭아’의 방언
- 보쑤 : 품격과 법도(法度)를 아울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보법’이다.
-
복쌈
:
福쌈
음력 정월 보름날에 김이나 배춧잎과 같은 넓은 잎에 밥을 싸서 먹는 쌈. 복을 싸서 먹는다는 뜻으로 풍년을 기원하는 풍속이다. - 볼쌀 : ‘보리쌀’의 방언
- 볼쌍 : 남에게 보이는 체면이나 태도. ⇒규범 표기는 ‘볼썽’이다.
- 볼쌔 : ‘벌써’의 방언
- 볼써 : ‘벌써’의 방언
- 볼썽 : 남에게 보이는 체면이나 태도.
- 볼쎄 : ‘벌써’의 방언
- 볼쏘 : ‘벌써’의 방언
- 볼쏙 : 1 갑자기 볼록하게 쏙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2 앞뒤 생각 없이 대뜸 말을 하는 모양.
- 볼쑥 : 1 ‘볼쏙’의 북한어. 2 ‘볼쏙’의 북한어.
- 볼씨 : 1 디딜방아나 물레방아의 쌀개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처럼 박아 놓은 나무나 돌. 2 ‘벌써’의 방언
- 봄싹 : 봄철에 돋아나는 새싹.
- 봄씨 : 봄에 뿌리는 씨앗.
- 봉쏭 : ‘복숭아’의 방언
- 부쌔 : ‘부시’의 방언
- 부썩 : 1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외곬으로 세차게 우기거나 행동하는 모양. 3 거침새 없이 갑자기 나아가거나 늘거나 주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부쎄 : ‘부시’의 방언
- 부쐐 : ‘부시’의 방언
- 부쐬 : ‘부시’의 방언
- 부쒜 : ‘부시’의 방언
-
북씨
:
1
북이 나드는 씨실.
2
北씨
적도로부터 북극에 이르기까지의 위도. 적도를 0도로 하여 북극의 90도에 이른다. - 불쌍 : ‘불쌍하다’의 어근.
- 불썩 : ‘불쑥’의 방언
- 불쎄 : 1 ‘벌써’의 방언 2 ‘부시’의 방언
- 불쏘 : ‘벌써’의 방언
- 불쑥 : 1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2 갑자기 쑥 나타나거나 생기거나 하는 모양. 3 갑자기 마음이 생기거나 생각이 떠오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불씨
:
1
언제나 불을 옮겨붙일 수 있게 묻어 두는 불덩이.
2
어떠한 사건이나 일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佛氏
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총 4개의 의미) - 불씩 : ‘불쑥’의 방언
- 불씬 : ‘불쑥’의 방언
- 뷔쎄 : ‘부시’의 방언
- 비써 : ‘빼꼼’의 방언
- 비썩 : 살가죽이 쭈그러질 정도로 여윈 모양.
- 비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잿빛을 띤 백색의 잔털이 있으며, 경엽은 어긋나고 1~2회 갈라지며 붉은 갈색을 띤다. 8~9월에 누런 갈색 두상화(頭狀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 식물체는 식용한다. 바닷가의 모래땅에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비쓱 : ‘비쓱거리다’의 어근.
- 비쓸 : ‘비쓸거리다’의 어근.
-
비씨
:
妃氏
왕비로 간택된 아가씨를 높여 이르던 말. -
빈씨
:
嬪氏
세자빈으로 뽑히고 나서 가례(嘉禮)를 행하기 전까지의 아가씨. - 빕씨 : ‘볍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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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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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 개의 단어) ⛄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