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ㅈ ㄷ 단어: 127개
- 바잡다 : 1 마음이 자꾸 끌리어 참기 어렵다. 2 두렵고 염려스러워 조마조마하다.
- 바장대 : ‘바리장대’의 방언
- 바재다 : 1 ‘바장이다’의 북한어. 2 ‘바장이다’의 북한어. 3 마음이 내키는 대로 선뜻 행동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자꾸 재다. ... (총 4개의 의미)
-
바제도
:
1
Basedow, Johann Bernhard요한 베른하르트 바제도, 독일의 계몽주의 교육가(1724~1790). 훈육과 체육을 중히 여겨 실용적 교육 방법 개발에 공헌하였으며, 독일 체조 창시자로도 유명하다. 2Basedow, Karl Adolf von카를 아돌프 바제도 남작, 독일의 의학자(1799~1854). 1840년에 바제도병으로 알려진, 갑상샘 이상에 의한 안구 돌출증을 학계에 보고하였다. - 바주다 : ‘봐주다’의 방언
- 바짓단 : 바지의 아래 끝을 접어서 감친 부분.
- 바짓대 : 1 ‘바지랑대’의 방언 2 ‘홍두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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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
半自動기계 장치에서, 절반 또는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자동. - 반잣대 : 천장에 수평으로 건너지른 반자틀의 뼈대.
-
반전당
:
反轉糖수크로스를 가수 분해 하여 얻는, 포도당과 과당의 혼합물. 수크로스보다 소화 흡수가 좋기 때문에 과자나 식품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
반절단
:
半切斷이층으로 된 이방성 도전(異方性導電) 필름에서 한 개 층을 절단하는 데 사용하는 매우 정밀한 기술. -
반주단
:
伴奏團노래나 기악 연주를 도와주기 위하여 옆에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집단. - 반지다 : ‘반기다’의 방언
- 반짓다 : 과자나 떡 따위를 둥글고 얇은 조각 모양으로 만들다.
- 받잡다 : ‘받다’의 높임말.
- 받주다 : 1 ‘바치다’의 방언 2 ‘바치다’의 방언
- 발잔덩 : ‘발등’의 방언
- 발잔등 : 발의 위쪽 부분.
- 발장단 : 흥에 겨워 발끝이나 발뒤꿈치를 들썩이면서 맞추는 장단. 또는 그렇게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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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도
:
發展度더 낫고 좋은 상태나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정도. - 밤재다 : ‘밤재우다’의 옛말.
- 방장대 : ‘상장’의 방언
-
방전등
:
放電燈기체 속에서 방전할 때 나타나는 발광을 이용하는 전등. 주로 장식이나 광고 따위에 쓰는데, 네온전구, 나트륨등, 형광등 따위가 있다. -
방중단
:
訪中團중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나 집단. -
방진대
:
防振帶공작 기계에서, 길이가 긴 공작물을 가공할 때 소재가 구부러지거나 떠는 것을 막는 장치. -
방진도
:
1
方陣圖방진형을 그린 그림. 2方陣圖궁중 무용에서, 네모나게 벌린 도형. -
밭지대
:
밭地帶밭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지대. - 배잡다 : ‘배좁다’의 방언
- 배잦다 : 보통보다 배 이상 잦다.
-
배전등
:
배전燈‘현등’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뱃전등’이다. - 배젊다 : 나이가 아주 젊다.
- 배접다 : ‘배좁다’의 방언
- 배좁다 : 자리가 매우 좁다.
-
배진동
:
倍振動어떤 진동체의 진동 가운데 그 진동수가 기본 진동의 정수배가 되는 진동. 모든 진동은 기본 진동과 이것의 겹으로써 나타낼 수 있다. - 배집다 : 매우 좁은 틈을 헤치어 넓히다.
-
백자당
:
柏子糖깐 잣을 섞어서 굳힌 엿. -
백자도
:
百子圖동양화에서, 여러 사내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백자동
:
百子童동양화에서, 여러 사내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그림. -
백점돈
:
白點魨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참복과 비슷하나 조금 짧고 등과 배에는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등 쪽은 잿빛 검은색에 흰 점이 흩어져 있고 가슴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얼룩무늬가 하나씩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흰점복’이다. -
백접도
:
百蝶圖동양화에서, 온갖 나비가 가지가지 꽃에서 노니는 광경을 그린 그림. -
백정대
:
白丁隊고려 시대에, 백정만으로 편성하여 서북 지방의 여러 진에 두었던 부대. -
백주대
:
白紬帶조선 시대 악사나 악공, 공인(工人) 등이 예복 위에 매는 띠의 한 가지. 흰색 명주로 만들며 비란삼 위에 맨다. -
백지단
:
白jidan[鷄蛋]달걀의 흰자를 프라이팬 따위에 얇게 부쳐 잘게 썬 흰색 고명. -
백지도
:
白地圖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 지도의 윤곽ㆍ경계ㆍ하천ㆍ도시ㆍ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는다. - 뱃장대 : ‘상앗대’의 방언
- 버지다 : 1 칼이나 날카로운 물건에 베이거나 조금 긁히다. 2 가장자리가 닳아서 찢어지게 되다. 3 ‘벗어지다’의 방언
- 벅좇다 : ‘잇따르다’의 옛말.
- 벅지다 : 1 ‘살지다’의 방언 2 ‘흐벅지다’의 방언
- 번지다 : 1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2 병이나 불, 전쟁 따위가 차차 넓게 옮아가다. 3 말이나 소리 따위가 널리 옮아 퍼지다. ... (총 1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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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주다
:
罰주다벌을 가하다. -
범종단
:
汎宗團모든 종단을 아우름. -
법정대
:
法政大법률과 정치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전공하는 단과 대학. -
법정동
:
法定洞주민들의 거주 지역을 법률로 지정한 동. ‘종로동’, ‘신림동’ 따위가 법정동이다. - 벗짓다 : 벗을 삼다.
- 베잡다 : ‘비좁다’의 방언
- 베집다 : ‘비집다’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벤지딘
:
benzidine다이페닐기 양 끝에 아미노기가 결합한 화합물. 흰색 고체이며, 염기성 물질로 아세트산과 묽은 염산에 잘 녹고 발암성(發癌性)이 있다. 물감의 중간체, 화학 분석의 검출액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H2NC6H4ㆍC6H4NH2. - 벼짚단 : ‘볏짚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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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돌
:
甓장돌네모반듯하고 두껍게 만든 커다란 벽돌. -
벽지다
:
僻지다외따로 떨어져 있어 으슥하고 후미지다. ⇒규범 표기는 ‘외지다’이다. -
벽지도
:
壁地圖벽에 걸거나 붙이고 보게 되어 있는 지도. -
변전대
:
變電臺배전용 변압기와 그 부속품을 설치한 대. -
변조도
:
變調度진폭 변조에서 반송파를 어느 크기의 신호로 변조하였을 때의 변조 깊이와 변조될 수 있는 최대의 신호에서 이상적인 변조를 하였을 때의 변조 깊이의 비. 보통 백분율로 나타내는데, 변조할 때의 포락선에 대한 변조 신호 진폭과 무변조 시 반송파 진폭의 비의 백분율을 의미한다. - 볏짚단 : 단으로 묶은 볏짚.
-
병자들
:
病者들독일의 극작가인 호흐후트(Hochhuth, R.)가 발표한 희곡. 민간 거주 지역에 무차별 폭격을 추진한 처칠의 현실 정치가로서의 책임을 추궁한 작품이다. -
보자도
:
保磁度강자성체에 자기장을 걸어서 포화 상태가 될 때까지 자성(磁性)을 갖게 한 다음에, 자기장을 줄여 0이 되게 하여도 남아 있는 잔류 자기를 다시 0이 되게 하는 데에 드는 반대 방향의 자기장의 크기. 일반적으로 영구 자석은 값이 크다. -
보전도
:
保全度기기나 시스템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 쉽게 고칠 수 있는 확률. -
보조닻
:
補助닻닻이 물 밑바닥에 박히는 힘을 더해 주기 위하여 덧달아 놓은 닻. -
보조대
:
補助대벽난로나 굴뚝에서 마루널ㆍ지붕널을 받치기 위한 짧은 장선. -
보조도
:
補助圖도면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보조적으로 추가하여 그리는 도면. -
보존도
:
保存度잘 보호하고 간수하여 남기는 정도. -
보증도
:
保證渡운송업자 또는 창고업자가 화물 상환증이나 창고 증권과 상환하지 않고 보증서만 받고 운송물, 기탁물을 인도하는 것. -
복잡다
:
複雜다‘복잡하다’의 방언 -
복잡도
:
複雜度다이어그램에서 사전식 순서를 채용한 순서쌍을 이르는 말. -
복전단
:
複剪斷볼트, 못, 리벳, 흙 따위에서 전단되는 면이 두 개인 경우. -
복좋다
:
福좋다복이 많거나 운수가 아주 길하다 -
복지다
:
福지다‘복되다’의 방언 - 봐주다 : 1 ‘보아주다’의 준말. 2 ‘보아주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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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당
:
不適當‘부적당하다’의 어근. -
부정당
:
不正當‘부정당하다’의 어근. - 부졀다 : ‘부절따말’의 옛말.
-
부좃돈
:
扶助돈부조로 내는 돈. -
부주두
:
副柱頭비잔틴 건축은 기둥의 주두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상부에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부줏돈 : ‘부좃돈’의 방언
-
부지당
:
不知黨1846년 미국에서 이민자와 가톨릭 정서에 반대하여 레빈(Levin, L. C.)이 조직한 정당. 가톨릭을 믿는 독일계, 아일랜드계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본래 거주하던 미국인들은 정치적ㆍ경제적으로 위협을 받았고, 가톨릭교도의 종교적 관습에도 반발하였기에 이 정당의 활동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 부지대 : 아궁이 따위에 불을 땔 때에, 불을 헤치거나 끌어내거나 거두어 넣거나 하는 데 쓰는 가느스름한 막대기. ⇒규범 표기는 ‘부지깽이’이다.
-
부진동
:
副振動파랑 또는 기상 현상에 의해 항만이나 만 내부의 수면에 일어나는 고유한 진동. - 부질다 : ‘분지르다’의 방언
- 부짓대 : ‘부지깽이’의 옛말.
- 부짓돌 : ‘부싯돌’의 방언
- 북장단 : 북소리의 장단.
-
북진대
:
北進隊한국의 극작가인 유치진의 희곡. 친일 작품으로, 열성적인 친일파였던 이용구의 친일 행각을 묘사한 작품이다. -
분자도
:
分子度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각 단계에서 충돌에 참여하는 원자 또는 분자의 수. - 분잡다 : ‘번잡하다’의 방언
-
분장대
:
扮裝臺분장하는 데 필요한 물품이나 도구를 갖추어 놓고 분장을 하는 데 쓰도록 꾸려 놓은 대. -
분젠등
:
Bunsen燈분젠 버너와 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불꽃을 이용한 등. - 분지다 : ‘버리다’의 방언
- 분지도 : 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규범 표기는 ‘분김’이다.
- 분질다 : ‘분지르다’의 방언
-
불좌대
:
佛座臺불상을 받쳐 놓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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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ㅈ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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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