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ㄱ ㅃ ㄱ 단어: 36개
- 빠가빠가 : ‘동자개’의 방언
- 빠각빠각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
- 빠극빠극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글빠글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자꾸 넓게 퍼지며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거품이 자꾸 넓게 퍼지며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바글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빠금빠금 : 1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자꾸 빠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물이나 공기를 자꾸 들이마시는 모양. ‘빠끔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긋빨긋 : 1 군데군데 빨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빨그스름한 모양.
- 빨깃빨깃 : 군데군데 조금 빨그스름한 모양.
- 빵글빵글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방글방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긋빵긋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방긋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꽃이 매우 아름답게 자꾸 피어나는 모양.
- 빼각빼각 : ‘빼가닥빼가닥’의 준말.
- 빼궁빼궁 : 노가 뱃전에 자꾸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롭게 나는 소리.
- 뺑글뺑글 : 1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것이 잇따라 매끄럽게 도는 모양. ‘뱅글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긋뺑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뱅긋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뻐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버걱버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뻐극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크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자꾸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뻐글뻐글 : 1 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는 모양. ‘버글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뻐금뻐금 : 1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모양. ‘뻐끔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담배를 빠는 모양. ‘뻐끔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물고기 따위가 입을 벌렸다 우므리며 자꾸 물이나 공기를 들이마시는 모양. ‘뻐금뻐금’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뻘긋뻘긋 : 1 군데군데 뻘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뻘그스름한 모양.
- 뻘깃뻘깃 : 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한 모양.
- 뻥글뻥글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벙글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긋뻥긋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는 모양. ‘벙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소리 없이 슬그머니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양. ‘벙긋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곡뽀곡 : ‘개굴개굴’의 방언
- 뽀글뽀글 : 1 적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쳐 있는 모양. ‘보글보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뽈긋뽈긋 : 1 군데군데 뽈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뽈그스름한 모양.
- 뽈깃뽈깃 : 군데군데 조금 뽈그스름한 모양.
- 뿌글뿌글 : 1 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는 모양. ‘부글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구뿔구 : ‘뿔긋뿔긋’의 방언
- 뿔굿뿔굿 : ‘뿔긋뿔긋’의 방언
- 뿔긋뿔긋 : 1 군데군데 뿔그스름한 모양. 2 매우 뿔그스름한 모양.
- 뿔깃뿔깃 : 군데군데 조금 뿔그스름한 모양.
- 삐각삐각 : ‘삐가닥삐가닥’의 준말.
- 삐걱빼각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걱배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걱삐걱 : ‘삐거덕삐거덕’의 준말.
- 삐궁삐궁 : 단단한 물건이 자꾸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삥글삥글 : 1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빙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것이 잇따라 미끄럽게 도는 모양. ‘빙글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긋삥긋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자꾸 웃는 모양. ‘빙긋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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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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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ㄱ
(총 65 개의 단어) 🍇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빨강 : 빨간 빛깔이나 물감.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
가빠
capa
: 비바람이나 눈보라를 막기 위하여 만든 두꺼운 천. 또는 거기에 고무 같은 것을 먹인 천. ⇒남한 규범 표기는 ‘카파’이다. - 가뿍 : 가득하게 차 있는 모양.
- 가뿐 : ‘가뿐하다’의 어근.
- 가뿟 : ‘가뿟하다’의 어근.
- 가삐 : 숨이 몹시 차게.
-
각뿔
角뿔
: 밑면이 다각형이고 여러 개의 삼각형인 옆면으로 둘러싸인 입체 도형. - 간빵 : ‘건빵’의 방언
-
간뽀
肝뽀
: ‘간’의 방언 - 감뿍 : ‘잔뜩’의 방언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