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9개

  • 빠삭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빠수 : ‘버스’의 방언
  • 빠심 : 빠心 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새 : ‘박쥐’의 방언
  • 빤스 : pants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속옷. ⇒규범 표기는 ‘팬츠’이다.
  • 빰쉬 : ‘밤송이’의 방언
  • 빵석 : ‘방석’의 방언
  • 빵쇠 : 약, 화장품 따위를 담을 수 있는 둥글납작한 작은 용기
  • 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싯 : 입을 예쁘게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고 보드랍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방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뺄셈 : 1 몇 개의 수나 식 따위를 빼서 계산함. 또는 그런 셈. 2 섬광 조영술 영상이나 방사선 따위를 이용하여 해부학적 구조를 관찰할 때 검출 감도를 증가시키는 데 사용하는 기술.
  • 뺌손 : 뺨을 때리는 손찌검
  • 뺌수 : 뺌數 어떤 수에서 다른 어떤 수를 뺄 때, 빼려는 수. ‘10-2=8’에서 ‘2’를 이른다.
  • 뺑실 : 살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싯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뱅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뺨살 : 뭉치의 거죽에 붙은 고기.
  • 뻐새 : ‘바보’의 방언
  • 뻐석 : 1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세 : ‘멍청이’의 방언
  • 뻐스 : 1 bus 운임을 받고 정해진 길을 운행하는 대형 합승 자동차. 시내버스, 시외버스, 관광버스, 고속버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버스’이다. 2 bus ‘버스’의 북한어.
  • 뻔새 : ‘본새’의 방언
  • 뻥실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환하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싯 :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뻬스 : basse ‘베이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스’이다.
  • 뻬슬 : ‘볏’의 방언
  • 뻬심 : ‘뼛심’의 방언
  • 뻰수 : ‘대장장이’의 방언
  • 뼈살 : 골수의 물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뼈속 : 뼈바탕질의 안이나 속. ⇒규범 표기는 ‘뼛속’이다.
  • 뼈숯 : ‘골탄’의 북한어.
  • 뼛성 : 갑자기 발칵 일어나는 짜증.
  • 뼛속 : 1 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2 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뼈바탕질의 안이나 속.
  • 뼛심 : 모든 육체적 활동의 바탕이 되며, 몹시 어려운 처지를 이겨 나가려고 할 때 쓰는 힘.
  • 뽀삭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보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송 : ‘뽀송하다’의 어근.
  • 뽀쇠 : ‘암쇠’의 방언
  • 뽁상 : ‘복숭아’의 방언
  • 뽁시 : ‘포기’의 방언
  • 뽄새 : 1 어떤 물건의 본디의 생김새. ⇒규범 표기는 ‘본새’이다. 2 어떠한 동작이나 버릇의 됨됨이. ⇒규범 표기는 ‘본새’이다.
  • 뽈세 : ‘벌써’의 방언
  • 뽕순 : 뽕筍 여름에 뽕나무의 가지와 잎자루 사이에 생겨서 겨울을 난 뽕나무의 눈.
  • 뿌석 : 마른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뿍살 : ‘놀’의 방언
  • 뿍새 : ‘노을’의 방언
  • 뿔살 : ‘놀’의 방언
  • 뿔새 : ‘노을’의 방언
  • 뿔색 : 뿔色 동물의 뿔의 빛깔과 같은 색.
  • 삥실 : 슬며시 입을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싯 : 입을 슬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온화하게 한 번 웃는 모양. ‘빙싯’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