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ㄹ ㄷ 단어: 54개
- 사그락담 : 아주 자질구레한 돌로 쌓은 담
- 사그리다 : 1 삭아서 없어지게 하다. ⇒규범 표기는 ‘사그라뜨리다’이다. 2 ‘사그라뜨리다’의 북한어.
- 삮갈리다 : ‘섞갈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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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라당
:
山고라당
‘산골짜기’의 방언 - 삼가롭다 : 매우 조심스럽고 정중한 데가 있다.
- 삼가리다 : ‘경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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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라도
:
上加羅都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둘째 곡 이름. ‘상가라’는 고령(高靈) 땅의 옛 이름이다. - 상가롭다 : 태도가 서글서글하다.
- 상그랍다 : 1 ‘위태롭다’의 방언 2 ‘사납다’의 방언
- 상그랗다 : 1 눈에 힘이 없어 보이다 2 ‘차다’의 방언
- 상그럽다 : 1 보기에 성긴 듯하다. 2 향기가 있다. ⇒규범 표기는 ‘향기롭다’이다. 3 ‘사납다’의 방언
- 상그룹다 : ‘향기롭다’의 방언
- 상긔롭다 : 슬기롭다. 날렵하다.
- 새구랍다 : 1 ‘시다’의 방언 2 ‘시끄럽다’의 방언
- 새구럽다 : 1 ‘시끄럽다’의 방언 2 ‘시다’의 방언
- 새구룹다 : ‘시다’의 방언
- 새그랍다 : 1 ‘냅다’의 방언 2 ‘시다’의 방언
- 새그럽다 : 1 맛이 좀 시다. 2 ‘시다’의 방언
- 새그룹다 : ‘시다’의 방언
-
생기롭다
:
生氣롭다
싱싱하고 힘찬 기운이 넘치는 듯하다. - 서그럽다 :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다.
- 섞갈리다 : 갈피를 잡지 못하게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이다.
- 섞글리다 : ‘섞갈리다’의 방언
- 성그럽다 : ‘불편하다’의 방언
- 성그렇다 : ‘서느렇다’의 방언
- 세거랍다 : ‘시다’의 방언
- 세구랍다 : ‘시다’의 방언
- 세그럽다 : ‘시다’의 방언
- 셋갈리다 : ‘헷갈리다’의 방언
- 손가락등 : 손가락에서, 손등 쪽의 면.
- 솔가리다 : 외가닥으로 돋아난 곡식의 싹이 점차 자라면서 두세 가닥으로 그 잎이 벌어지다
- 송그리다 : 몸을 작게 오그리다.
- 수고롭다 : 일을 처리하기가 괴롭고 고되다.
- 수구룹다 : ‘수고롭다’의 방언
- 수구리다 : ‘수그리다’의 방언
- 수그리다 : 1 깊이 숙이다. 2 형세나 기세를 굽히거나 줄이다.
- 숫그리다 : 웅그리다. 곤두세우다.
- 숭그렇다 : ‘부숭부숭하다’의 옛말.
- 슈고롭다 : ‘수고롭다’의 옛말.
- 슬기롭다 : 슬기가 있다.
- 시거럽다 : ‘시다’의 방언
- 시구랍다 : ‘시다’의 방언
- 시구럽다 : 1 ‘시굼하다’의 방언 2 ‘시다’의 방언
- 시구롭다 : ‘시다’의 방언
- 시구룹다 : ‘시다’의 방언
- 시구릅다 : ‘시다’의 방언
- 시그럽다 : ‘시다’의 방언
- 시그롭다 : ‘시다’의 방언
- 시그룹다 : 1 ‘시다’의 방언 2 ‘냅다’의 방언
- 시그릅다 : ‘시다’의 방언
-
신기롭다
:
1
神奇롭다
신비롭고 기이한 느낌이 있다. 2新奇롭다
새롭고 기이한 느낌이 있다. - 싱그럽다 : 싱싱하고 맑은 향기가 있다. 또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
- 싱그리다 : ‘찡그리다’의 방언
-
시 관리도
:
c管理圖
계수형 관리도의 하나. 어느 일정 단위 중에 나타나는 결점 수를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되는 텔레비전 한 대의 납땜 불량 개수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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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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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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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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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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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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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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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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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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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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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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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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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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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