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ㅁ 단어: 184개
-
사각막
:
四角膜
후두에서 벽을 이룬 섬유 탄력막 중 윗부분. -
사각모
:
四角帽
윗면이 네모난 모자.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 -
사각문
:
四脚門/四閣門
기둥이 네 개로 된 문. -
사간민
:
私墾民
예전에, 국가나 감독 관청이 모르게 밭을 일구어 농사짓던 사람. -
사격면
:
射擊面
사선(射線)에 수직인 면. -
사경매
:
私競賣
일반인 사이에서 행하여지는 경매. -
사계명
:
四誡命
천도교의 네 가지 계명. 약속을 뒤집지 말 것, 물욕에 빠지지 말 것, 헛된 말로 남을 미혹하지 말 것, 하늘을 속이지 말 것이다. -
사계미
:
射鷄尾
고란초과에 속한 산일엽초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거풍, 이뇨, 지해, 활혈 따위에 효능이 있어 풍습동통, 소변불리, 해수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사고무
:
四鼓舞
고전 무용의 하나. 사방에 걸어 놓은 네 개의 북을 치면서 춤을 춘다. -
사과문
:
謝過文
잘못한 데 대하여 사과하는 내용을 쓴 글. -
사군목
:
射軍木
조선 시대에, 사군에게 지급하던 무명. 특정 지역의 백성에게 구실의 하나로 부과하여 징수하였다. -
사기막
:
沙器膜
각질로 변화되어 이의 사기질 표면을 덮고 있는 단단하고 얇은 막. -
사기말
:
沙器말
사기로 만든 말 형상의 물건. 가마터, 산신당, 서낭당, 절터 따위에 묻는다. -
사깃물
:
沙器물
사기그릇을 구울 때에 쓰는 잿물. -
삭계미
:
索契米
새끼나 줄 따위의 공물 대신에 바치던 쌀. -
산고모
:
山高帽
꼭대기가 둥글고 높은 서양 모자. 예장용은 검은색, 승마용ㆍ산책용은 회색 또는 밤색이 보통이다. -
산광막
:
散光膜
광선의 확산 효과를 증가시켜 부드러운 영상을 얻기 위해 조명 기구 앞에 부착하는 반투명한 물질. - 살감문 : ‘사립문’의 방언
- 살개목 : ‘방아채’의 방언
- 살개미 : ‘살쾡이’의 방언
- 살결물 : ‘미안수’의 북한어.
- 살고미 : ‘살그미’의 방언
- 살그물 : 고기잡이 그물의 기본을 이루는 그물.
- 살그미 : ‘살그머니’의 준말.
- 삼가매 : ‘삼굿’의 방언
-
삼가목
:
蔘價木
인삼값으로 충당하는 무명을 이르던 말. -
삼각망
:
三角網
삼각 측량을 할 때, 삼각점을 연결하여 이루는 삼각형의 모임. -
삼고무
:
三鼓舞
고전 무용의 하나. 사방에 걸어 놓은 세 개의 북을 치면서 춤을 춘다. -
삼관마
:
三冠馬
경마에서, 세 종목 또는 세 부문을 모두 우승하거나 수위를 차지한 말. -
삼군문
:
三軍門
조선 시대에 둔 세 군영.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을 이른다. - 상가메 : ‘가마’의 방언
-
상격목
:
賞格木
상격에 쓰이는 무명을 이르던 말. -
상계물
:
相計物
상계하는 물건. -
상공막
:
上鞏膜
공막의 외측면을 형성하는 소성 결합 조직. - 상굿막 : ‘상엿집’의 방언
-
상극면
:
相剋面
서로 맞서거나 어울릴 수 없는 사물의 성질이나 측면. -
상기물
:
上奇物
가야 가실왕 때에, 우륵이 지은 가야금 열두 곡 가운데 마지막 곡 이름. - 새고막 : 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새그물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새금물 : 조금 흐린 물.
-
새김문
:
새김門
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문. - 샘구멍 : 샘물이 솟아 나오는 구멍.
- 샛골목 : 큰 골목들 사이에 난 작은 골목.
-
생고무
:
生고무
파라고무나무의 껍질에서 빼낸 유액(乳液)을 초산(醋酸)으로 굳혀서 넓적한 판 모양으로 만든 것. 탄성 고무의 원료가 되는데, 보통 온도에서는 탄성이 풍부하나 높은 온도에서는 엿같이 되며 낮은 온도에서는 딱딱하게 되어 탄성을 잃는다. -
생광목
:
生廣木
짜 낸 후에 아직 잿물에 삶아 내지 아니한 광목. -
생구멍
:
1
生구멍
원래 없는데 억지로 낸 구멍. 2生구멍
생땅에 난 구멍. 3生구멍
살갗 또는 점막과 기관을 연결하는 병적인 관. - 생깃밋 : 대청과 구들방 사이에 있는 으뜸이 되는 기둥의 아래쪽
-
서간문
:
書簡文
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서경문
:
敍景文
자연의 경치를 서술한 글. -
서고문
:
誓告文
임금이 종묘에 고하는 내용을 쓴 글. - 서그미 : ‘곰팡이’의 방언
-
석가문
:
釋迦文
불교의 개조.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 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석결명
:
1
石決明
콩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8월에 누런색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꽃이 진 뒤에 협과(莢果)를 맺는데 열매는 윤하, 강장제, 뱀이나 독충에 물렸을 때 해독제와 차 대용으로 사용한다.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2石決明
전복의 껍데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고 맛이 짜서, 간의 열을 내리고 간 기능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눈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석곽묘
:
石槨墓
지면을 깊게 파고 자갈 따위의 석재(石材)로 덧널을 만든 무덤. 삼국 시대에 사용했으며 널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석관묘
:
石棺墓
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선가뭄 : 굿에 참석하지 못한 여러 신을 다시 청하여 제물을 대접하고 축원하여 신의 뜻을 듣는 굿.
-
선고문
:
宣告文
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선구매
:
先購買
물건 따위를 만들거나 판매하기 전에 미리 사들임. 또는 그런 일. -
선근마
:
善根魔
자기가 하고 있는 착한 일에 집착하는 일. 이 집착 때문에 수도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마(魔)라고 이른다. -
설건막
:
舌腱膜
혀의 점막과 근육 사이에 있는 단단한 결합 조직. 이곳에 혀의 근육이 붙는다. -
설계물
:
設計物
건축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설계된 도면대로 만들어진 구조물. -
설교문
:
說敎文
종교의 교리를 설명한 글. 또는 설교가가 교리를 설명하기 위하여 쓰는 글. -
섬광막
:
閃光膜
섬광기 물질을 이용하여 방사선을 검출할 수 있도록 만든 평평한 판. -
섬광맹
:
閃光盲
망막의 빛 감응성 색소가 생리적 적응 수준 이상의 강한 빛에 의해 탈색되어 발생하는 일시적인 시각 상실. -
성격미
:
性格美
일정한 성격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성과물
:
成果物
이루어 낸 결실물. -
성구목
:
星口目
성구동물문 성구강의 한 목. 별벌렛과가 있다. - 섶그물 : 누에를 올리는 데에 쓰는 그물과 같은 물건.
-
세계민
:
世界民
세계를 구성하는 개체로서의 시민. 세계의 모든 인류는 평등하다는 입장과 세계는 한 나라이며, 세계 인류는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견해에서 나온 말이다. -
세곡미
:
稅穀米
나라에 조세로 바치는 쌀. -
세공마
:
歲貢馬
해마다 지방에서 나라에 공물(貢物)로 바치던 말. -
세공물
:
細工物
잔손을 많이 들여 정교하게 만든 물건. -
세공미
:
1
細工美
잔손을 많이 들여 정밀하게 만든 작품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2歲貢米
해마다 지방에서 나라에 공물(貢物)로 바치던 쌀. -
세과목
:
細科目
자세하게 분류한 과목. -
세궁민
:
細窮民
매우 가난한 사람. -
세금망
:
稅金網
세금을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갖추어 놓은 조직이나 체계. -
세기말
:
1
世紀末
한 세기의 끝. 2世紀末
사회의 몰락으로 사상이나 도덕, 질서 따위가 혼란에 빠지고 퇴폐적, 향락적인 분위기로 되는 시기. 3世紀末
유럽, 특히 프랑스에 절망적ㆍ퇴폐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19세기 말. - 소가매 : 1 이마 위의 가마 2 ‘솥’의 방언
-
소각문
:
小角門
조그만 일각 대문. -
소감문
:
所感文
마음에 느낀 바나 생각을 그대로 쓴 글. -
소개말
:
紹介말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소개하여 알리는 말. -
소개문
:
紹介文
잘 알려지지 아니하였거나, 모르는 사실이나 내용을 잘 알도록 하여 주는 글. -
소개민
:
疏開民
일정한 곳에서 소개하여 다른 곳으로 옮아가서 사는 사람. -
소경목
:
小徑木
줄기의 지름이 짧은 어린 나무. -
소경무
:
小京舞
신라 때 가무(歌舞)의 하나. 감(監) 세 사람, 가야금 한 사람, 춤 한 사람, 노래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다. -
소고무
:
小鼓舞
소고를 치면서 추는 춤. 농악무의 하나로, 흔히 고깔을 쓰고 원색 비단 쪽을 늘어뜨린 차림으로 춘다. - 소곰물 : ‘소금물’의 방언
- 소곰믈 : ‘소금물’의 옛말.
-
소관목
:
小灌木
관목 가운데 키가 아주 작은 나무. -
소교목
:
小喬木
교목 가운데 비교적 높이 자라지 아니하는 나무. 매화나무, 복사나무, 배나무 따위가 있다. - 소구멍 : 광산에서 갱의 위쪽으로 뚫는 남폿구멍.
-
소국민
:
少國民
나이 어린 국민. - 소굼물 : ‘소금물’의 방언
-
소규모
:
小規模
범위나 크기가 작음. -
소금막
:
소금幕
벗 따위의 소금 굽는 시설을 하여 놓은 집. - 소금물 : 1 소금을 녹인 물. 2 소금기가 있는 물. 3 매우 짠 물.
- 속가마 : 1 가마 안에 작은 가마를 들여놓았을 때, 속에 있는 작은 가마. 2 부엌에 여러 개의 가마솥을 걸었을 때 부뚜막의 안쪽에 건 가마솥.
-
속간물
:
續刊物
이어져 나온 신문이나 잡지 따위의 간행물. - 속구멍 : ‘공동’의 북한어.
- 속그물 : 삼중 망(網) 속에 있는 그물. 겉그물보다 처져서 자루 모양을 이룬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