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93개

  • 사가시 : 四家詩 조선 정조 때의 사대 시가인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 네 사람의 한시(漢詩).
  • 사각수 : 1 四角繡 가로와 세로를 세 땀씩 번갈아 네모꼴이 되게 놓는 수. 면을 메우는 데 주로 쓴다. 2 四角數 일정한 물건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배열해서 나타낼 수 있는 수.
  • 사각시 : ‘색시’의 방언
  • 사각식 : 四角植 논밭에 네모꼴로 곡식이나 묘목을 심는 일.
  • 사간성 : 死姦性 시체와의 성적 접촉을 유난히 좋아하는 성향.
  • 사갈시 : 蛇蝎視 뱀이나 전갈을 보듯이 한다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몹시 싫어함을 이르는 말.
  • 사감실 : 舍監室 기숙사에서 기숙생들의 생활을 지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 집무하는 방.
  • 사건사 : 四件事 조선 시대에, 왕에게 상언이나 격쟁이 허용되던 네 가지 일. 적첩 분별(嫡妾分別), 형륙 급신(刑戮及身), 양천 변별(良賤辨別), 부자 분별(父子分別)이다.
  • 사건선 : 事件線 문학 작품에서 전개되는 사건의 흐름.
  • 사건성 : 事件性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상태나 성질.
  • 사건시 : 事件時 문장이 나타내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 시간과 관련되는 문장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이다.
  • 사걸세 : 사걸貰 ‘사글세’의 방언
  • 사검서 : 四檢書 조선 정조 때에 규장각의 검서관으로 선발된 네 사람의 실학자.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徐理修), 박제가를 이른다.
  • 사검소 : 査檢所 검사를 주 업무로 하는 기관이나 단체.
  • 사격선 : 射擊線 사격장에서 앉거나 서서 소총 따위를 쏠 수 있도록 표적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시설한 곳.
  • 사격수 : 射擊手 사격을 하는 사람.
  • 사격술 : 射擊術 사격을 하는 기술.
  • 사견선 : 使遣船 조선 시대에,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의 국교가 정상화되면서 일본에 파견한 통신사 일행이 이용하던 배.
  • 사계삭 : 四季朔 음력으로 사철의 마지막 달. 즉, 계춘인 3월, 계하(季夏)인 6월, 계추(季秋)인 9월, 계동인 12월을 이른다.
  • 사계삼 : 四䙆杉 관례(冠禮) 때에 입던 예복의 하나.
  • 사계성 : 四季性 해의 길고 짧음에 관계없이 다른 조건이 유리하게 되면 수시로 꽃이 피는 성질.
  • 사고사 : 事故死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음. 또는 그런 죽음.
  • 사고석 : 四고石 벽이나 돌담 또는 화방(火防)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한 변의 길이는 200~250mm이다. ⇒규범 표기는 ‘사괴석’이다.
  • 사곡시 : 舍谷枾 떫은 감의 한 종류. 경북 의성군 사곡면이 원산지로 10월 중순이 수확기이다. 과실은 편원형이며, 등황색을 띤다. 무게가 200~230그램인데, 과육과 과즙이 많아서 품질이 우수하다. 단위 결실성이 강하여 씨가 없는 감으로 알려져 있다.
  • 사공상 : 射工傷 물여우나비의 유충에 쏘인 상처. 가렵고 아프며 불에 덴 것 같고 심하면 피부가 헌다.
  • 사과산 : 沙果酸 사과, 포도, 자두, 살구 따위의 덜 익은 과실에 들어 있는 유기산의 하나. 무색 바늘 모양 결정의 이염기산으로, 신맛이 나고 물이나 알코올에 잘 풀린다. 가열하면 물 한 분자를 잃고 푸마로산이나 말레산이 된다. 녹는점은 100℃이다. 화학식은 HOOCㆍCH2CH (OH)ㆍCOOH.
  • 사과색 : 沙果色 사과의 빛깔과 같은 진한 빨강.
  • 사과성 : 謝過性 사과하는 특성. 또는 그러한 것.
  • 사과술 : 沙果술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
  • 사관생 : 士官生 장교가 되기 위하여 각 군 사관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생도.
  • 사관소 : 四館所 사관에서 임시로 설치하여 과거를 보게 하던 곳.
  • 사광상 : 沙鑛床 풍화나 침식 따위로 모래 알갱이처럼 된 암석이나 광물이 강 또는 바다에서 퇴적하여 생긴 광상.
  • 사광선 : 斜光線 피사체를 비스듬히 비추는 광선.
  • 사괴석 : 四塊石 벽이나 돌담 또는 화방(火防)을 쌓는 데 쓰는 육면체의 돌. 한 변의 길이는 200~250mm이다.
  • 사교상 : 蛇咬傷 뱀에 물린 상처.
  • 사교성 : 1 社交性 남과 사귀기를 좋아하거나 쉽게 사귀는 성질. 2 社交性 사회를 형성하려는 인간의 특성.
  • 사교수 : 社交數 세 개 이상의 자연수의 모임으로, 첫 번째 수의 진약수의 합이 다음 수가 되고, 다음 수의 진약수의 합이 또 그다음 수가 되는 과정을 반복하여 결국 처음 수로 되돌아오는 수의 모임을 이르는 말. 예를 들면, 12496, 14288, 15472, 14536, 14264가 있다. 12496의 진약수의 합은 14288, 14288의 진약수의 합은 15472, 15472의 진약수의 합은 14536, 14536의 진약수의 합은 14264, 14264의 진약수의 합은 다시 12496이 된다.
  • 사교술 : 社交術 사교하는 솜씨.
  • 사교시 : 社交詩 제한되고 세련된 독자층을 위하여 독특한 재치와 품위가 있게 쓴 쾌활한 시. 그리스의 시인 아나크레온이 활동하던 시대부터 고상한 사회층, 특히 궁중 모임과 문학 사교 모임에서 유행해왔다. 친밀하고 주관적인 방식으로 사소한 주제들을 다루며, 사회 현상을 주제로 다룰 때도 가벼운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시의 어조는 가볍고 약간 풍자적이다.
  • 사교실 : 社交室 사교를 위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방.
  • 사군상 : 四群箱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처녀왕들이 교미할 수 있도록 칸막이를 사용하여 하나의 벌통을 네 칸으로 나눈 것.
  • 사귀신 : 四貴神 사군자의 무늬 모양.
  • 사귐선 : 사귐線 ‘교선’의 북한어.
  • 사귐성 : 사귐性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사귀는 성품.
  • 사규삼 : 四䙆衫 조선 시대에 남자아이가 두루마기나 창옷 위에 입던 예복. 양옆 겨드랑이 부분에 트임이 있으며 깃, 도련, 소맷부리는 검정 선으로 장식하고 금박을 하였다.
  • 사글세 : 1 사글貰 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2 사글貰 월세를 받고 빌려주는 방. 또는 월세를 주고 빌려 쓰는 방.
  • 사금석 : 沙金石 운모나 적철석 따위의 아주 작은 결정을 함유한 석영(石英). 노란색, 붉은색, 초록색, 갈색 따위의 색깔을 띠고 매우 반짝인다. 질이 좋은 초록색의 것은 비취와 비슷하여 장식품으로 쓴다.
  • 사급선 : 四級線 수송량과 열차의 속도에 따라 선로에 매긴 등급 가운데 가장 낮은 네 번째 등급. 시간당 열차의 최고 속도는 70km, 노반 부담력은 엘(L)-18에 해당하며, 그 등급에 알맞은 선로 구조로 경제적 보수를 시행할 수 있다.
  • 사급수 : 四級水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6~8ppm인 물. 약품 처리 등 고도의 정수 처리 후 식수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물고기가 살 수 없고 실지렁이, 나방애벌, 피벌레, 깔따구, 종벌레, 물달팽이 따위가 서식한다. 공업용수 2급, 농업용수에 해당하며 수질 오염도가 높은 물이다.
  • 사기사 : 1 事其事 일을 일대로 바르게 함. 2 詐欺師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 사기소 : 1 沙器所 사기그릇을 구워 만드는 곳. 2 沙器所 1891년에 이봉학(李鳳學)이 서울에 세웠던 사기 제조 회사.
  • 사기술 : 詐欺術 남을 속이는 기술.
  • 사긴사 : 事緊司 긴급한 공무를 맡아보던 관아.
  • 삯국수 : 삯을 받고 눌러 주는 국수.
  • 산가상 : 山가상 ‘산기슭’의 방언
  • 산가시 : 범의 새끼. ⇒규범 표기는 ‘개호주’이다.
  • 산간수 : 山澗水 산과 산 사이의 골짜기를 흐르는 물.
  • 산감수 : 山감수 ‘개감수’의 북한어.
  • 산견사 : 山繭絲 산누에고치에서 뽑은 실. 섬유가 굵고 윤기가 있으며 매우 질기다.
  • 산경사 : 山傾斜 ‘산비탈’의 북한어.
  • 산과수 : 山果樹 산과실이 열리는 나무.
  • 산과실 : 山果實 산에서 나는 과실.
  • 산구석 : 山구석 ‘산기슭’의 방언
  • 산기슥 : 山기슥 ‘산기슭’의 방언
  • 산기슬 : 山기슬 ‘산기슭’의 방언
  • 산기슭 : 山기슭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산기습 : 山기습 ‘산기슭’의 방언
  • 산기식 : 散氣式 활성 오니법의 포기조 밑부분에서 공기를 공급하는 판, 관, 노즐 따위를 이용하여 공기를 기포 상태로 공급하는 포기 방법.
  • 산기실 : 山기실 ‘산기슭’의 방언
  • 살갗샘 : 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 살구색 : 살구色 살구의 빛깔과 같이 연한 노란빛을 띤 분홍색.
  • 살구시 : ‘살며시’의 방언
  • 살균성 : 殺菌性 살균하는 성질.
  • 살균소 : 殺菌素 혈액 속에 존재하며, 항체성이나 비항체성이면서 세균 파괴 작용을 하는 물질.
  • 살균수 : 殺菌水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는 물. 물을 전기 분해 하거나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만든다.
  • 살그시 : ‘살며시’의 방언
  • 삼가섭 : 三迦葉 우루빈라가섭(優樓頻螺迦葉), 나제가섭(那提迦葉), 가야가섭(伽耶迦葉)의 삼 형제. 본래 외도(外道)의 무리였으나, 성도(成道)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받고 그 제자가 되었다.
  • 삼가시 : 三家詩 시경(詩經)의 전승본으로 제시, 노시, 한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삼각산 : 三角山 ‘북한산’의 다른 이름.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의 세 봉우리가 있어 이렇게 부른다.
  • 삼각살 : 三角살 ‘어깨세모근’의 북한어.
  • 삼각선 : 三角線 삼각형 모양으로 부설한 선로. 기관차의 방향을 반대로 돌릴 때 쓴다.
  • 삼각쇄 : 三角鎖 삼각 측량에서 삼각을 배치할 경우, 각 세 각점으로 이루어진 삼각형의 한 계열이 고리 모양을 이룬 것.
  • 삼각수 : 三角鬚 두 뺨과 턱에 세 갈래로 난 수염.
  • 삼각술 : 三角術 삼각형의 변과 각의 관계를 기초로 하여 기하학적 도형의 양적 관계, 측량 따위의 응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학.
  • 삼갑실 : 三갑실 세 가닥의 올로 꼰 실. ⇒규범 표기는 ‘삼겹실’이다.
  • 삼강심 : 三腔心 두 개의 심방과 하나의 심실, 또는 하나의 심방과 두 개의 심실로 되어 있는 기형인 심장. 임신 후 4~6주에 심장 사이 벽의 발육이 멎어 생기며, 호흡 곤란, 청색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 삼겹살 : 三겹살 돼지의 갈비에 붙어 있는 살. 비계와 살이 세 겹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고기이다.
  • 삼겹실 : 三겹실 세 가닥의 올로 꼰 실.
  • 삼계상 : 三界牀 늘 번뇌가 따른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병자가 앓아누운 병상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삼계성 : 三界城 번뇌를 초월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삼계(三界)’를 넘어갈 수 없는 성곽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삼과성 : 三果性 참깨의 꼬투리가 한 마디에 세 개씩 맺히는 습성. 참깨는 줄기 마디의 엽액에 꼬투리가 맺히는데, 각 마디마다 하나씩 맺히는 것과 세 개씩 맺히는 것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삼국사 : 三國史 고구려ㆍ백제ㆍ신라 세 나라를 중심으로 한 역사.
  • 삼급수 : 三級水 하천의 수질 등급의 하나.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이 3~6ppm인 물로 붕어, 잉어, 뱀장어, 피라미, 다슬기 따위가 살 수 있다. 고도의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 식수로 사용되는 상수 원수 3급의 물로, 수산용수는 2급에 해당하며 수영(水泳) 용수로는 1급에 해당되는 물이다.
  • 삽관술 : 揷管術 기도나 창자 따위에 관을 삽입하는 방법. 후두가 좁아졌을 때 코안 또는 입으로 여러 가지 관을 삽입하여, 질식을 막고 액을 빨아내고 인공 호흡을 돕기 위하여 쓴다.
  • 상가선 : 上架線 상가대를 바다로 내리거나 바다에서 육지로 올리기 위하여 놓은 선로.
  • 상강송 : 霜降松 오엽송의 변종. 잎에 흰 가루가 있어 서리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
  • 상게서 : 上揭書 위에 게재한 책.
  • 상고사 : 上古史 상고 시대의 역사.
  • 상고선 : 1 商賈扇 장사치들이 파는 품질이 낮은 부채. 2 商賈船 장사할 물건을 싣고 다니는, 그리 크지 아니한 배.
  • 상고실 : 上鼓室 안면 신경관의 바로 위에 있는 중이 내 고실의 실개 벽에 위치하는 공간. 추골과 침골 일부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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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