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ㄴ ㅊ 단어: 24개
- 사냥철 : 1 어떤 짐승을 사냥하는 데 알맞은 때. 2 사냥이 허가되는 철. 수렵법에 따라 9월이나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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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총
:
사냥銃
사냥에 알맞도록 만든 총. - 사냥춤 : 짐승의 가죽이나 탈을 쓰고 사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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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처
:
四念處
소승의 수행자가 3 현위(賢位)에서 5 정심관(停心觀) 다음에 닦는 관(觀). 몸이 부정(不淨)한 것을 아는 신념처(身念處), 감수하는 모든 것이 고통인 것을 아는 수념처(受念處), 마음이 무상(無常)하다는 것을 아는 심념처(心念處), 제법은 무아인 것을 아는 법념처(法念處)를 이른다. -
사녹채
:
死鹿砦
적군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나무토막을 비스듬히 박거나 ‘十’ 자 모양으로 겹쳐 놓은 방어물. -
산난초
:
山蘭草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칼집 모양이다. 봄에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작은 공 모양이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상날치 : 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이가 없다. 등지느러미와 옆줄 사이에 여섯 줄의 비늘이 있다. 한국, 일본, 하와이,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새눈치 : 감성돔과의 바닷물고기. 감성돔과 비슷한데 몸이 연한 잿빛이다. 진한 세로띠가 비늘줄과 나란히 있으며 지느러미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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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농축
:
生濃縮
반복적인 노출이나 섭취로 말미암아 생체 내에 독성 물질이 축적되는 현상. - 선나치 : 1 ‘조금’의 방언 2 ‘조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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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춤
:
仙女춤
하늘에서 인간 세계로 내려오는 선녀들의 모습을 상징하여 추는 춤. -
성냥청
:
성냥廳
‘대장간’의 방언 -
성냥총
:
성냥銃
주로 발바닥에 난 물집을 치료하려고 성냥을 대고 불을 지르는 일. -
소년층
:
少年層
사회 구성원 가운데 소년기에 있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소노천
:
蘇老泉
‘소순’의 성과 호를 함께 이르는 이름. - 속눈치 : 혼자 마음속에 감추고 있는 기색이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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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층
:
손님層
어떤 영업을 하는 장소에 찾아오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들. -
쇠뇌촉
:
쇠뇌鏃
여러 개의 화살을 연달아 쏠 수 있는 활의 화살촉. -
쇼니치
:
shŏnichi[初日]
스모에서, 혼바쇼의 첫날. 15일간 개최되는 스모 대회가 시작하는 첫째 날이다. -
수납처
:
收納處
수납을 하는 창구 또는 일정한 장소. -
스내치
:
snatch
역도 경기 종목의 하나. 바벨을 두 손으로 잡아 한 번의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 일어서는 종목이다. -
신나치
:
新Nazi
제이 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스가 몰락한 이후에 과거의 나치즘을 신봉하는 사람들. 백인 우월주의와 연관되어 있다. -
실난초
:
실蘭草
창처럼 날카로운 잎이 특징적인, 북남 아메리카의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상록수의 식물. -
십나찰
:
十羅刹
법화경의 가르침을 받아 지니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열 나찰녀. 처음에는 귀녀(鬼女)였으나 나중에는 신녀(神女)가 되었다. 남파, 비남파, 곡치, 화치, 흑치, 다발, 무염족, 지영락, 고체, 탈일체 중생 정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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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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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ㄴ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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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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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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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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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
羅刹
: 팔부의 하나. 푸른 눈과 검은 몸, 붉은 머리털을 하고서 사람을 잡아먹으며, 지옥에서 죄인을 못살게 군다고 한다. 나중에 불교의 수호신이 되었다. -
나창
癩瘡
: 나병 환자의 살갗에 생기는 부스럼 같은 멍울. -
나처
拿處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철
羅喆
: 대종교의 창시자(1863~1916). 본명은 인영(寅永). 호는 홍암(弘巖).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나라를 판 대신들을 죽이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융희 3년(1909)에 대종교의 교리를 포교하였고, 저서에 ≪삼일신고≫ 따위가 있다. -
나체
裸體
: 아무것도 입지 않은 몸. -
나초
nacho
: 멕시코 음식의 하나로 치즈를 녹여 다진 칠리와 함께 칩에 얹어 먹는 음식. - 나추 :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규범 표기는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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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출
裸出
: 속의 것이 겉으로 드러남. -
나충
裸蟲
: 몸에 털, 날개 따위가 없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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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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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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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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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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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