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6개

  • 사대당 : 1 事大黨 사대주의를 받들고 따르는 무리나 당파. 2 事大黨 구한말에, 명성 황후를 중심으로 하여 대국(大國)인 청나라를 배경으로, 자주독립을 표방하는 독립당과 대립한 보수적인 정치 집단.
  • 사대등 : 仕大等 신라에서, 소경(小京)의 으뜸 벼슬.
  • 사돈댁 : 1 査頓宅 ‘사돈집’의 높임말. 2 査頓宅 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사되다 : 1 보기에 하는 행동이 바르지 못하고 나쁘다. ⇒규범 표기는 ‘삿되다’이다. 2 보기에 하는 행동이 개인적인 성질을 띠고 있다. ⇒규범 표기는 ‘삿되다’이다.
  • 사둔댁 : 사둔宅 ‘사돈댁’의 방언
  • 사둔덕 : ‘사돈댁’의 방언
  • 산두다 : 산 놓다. 셈하다.
  • 산들다 : 바라던 일이나 소망이 틀어지다.
  • 살닿다 : 이로움과 해로움, 얻음과 잃음이 왔다 갔다 하다가 본밑천에 손해가 나다.
  • 삼다도 : 三多島 바람, 여자, 돌의 세 가지가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제주도’를 이르는 말.
  • 삼단도 : 三段跳 육상 경기에서, 달음질하다가 한 발로 한 번 앙감질하고 다른 발로 땅을 디디고 멀리 뛰어 두 발을 모아 땅에 떨어지는 멀리뛰기.
  • 삼달덕 : 三達德 어떠한 경우에도 통하는 세 가지의 덕(德). 지(智), 인(仁), 용(勇)을 이른다.
  • 삼도둑 : 蔘도둑 밭에 있는 인삼을 훔치는 도둑.
  • 삿되다 : 1 邪되다 보기에 하는 행동이 바르지 못하고 나쁘다. 2 私되다 보기에 하는 행동이 개인적인 성질을 띠고 있다.
  • 상다디 : ‘쌍바라지’의 옛말.
  • 상닷대 : 배질을 할 때 쓰는 긴 막대. 배를 댈 때나 띄울 때, 또는 물이 얕은 곳에서 배를 밀어 나갈 때 쓴다. ⇒규범 표기는 ‘상앗대’이다.
  • 상대등 : 上大等 신라 때에, 나라의 정권을 맡았던 으뜸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법흥왕 18년(531)에 두었고, 화백과 같은 귀족 회의 의장도 겸하였다.
  • 상도덕 : 商道德 상업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덕. 특히 상업자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도의를 이른다.
  • 상되다 : 常되다 말이나 행동에 예의가 없어 보기에 천하다.
  • 상두대 : 床頭臺 주로 병실에서 침대 머리맡에 놓고 물건을 넣어 두기도 하고 올려놓기도 하는 간단한 세간.
  • 상등답 : 上等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좋아서 농사가 잘되는 논.
  • 샅두디 : ‘기저귀’의 방언
  • 새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 새들다 : 1 물건을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 사이에 흥정을 붙이다. 2 혼인을 중매하다. 3 목소리 따위가 안으로 기어들어 가다.
  • 색도도 : 色度圖 수량적인 색도를 평면 좌표에 점으로 나타낸 그림. 국제 조명 위원회에서 x, y를 직각 좌표로 취하여 정한 것을 일반적으로 쓴다.
  • 색동단 : 色동緞 색동으로 된 비단 천. 씨실은 흰색을 쓰고 날실은 일곱 가지 색을 써서 색동을 낸다.
  • 생도둑 : 1 生도둑 억울하게 도둑의 누명을 뒤집어쓴 사람. 2 生도둑 몹시 악독한 도둑.
  • 생되다 : 生되다 일이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르다.
  • 샬딘댄 : -실 것이면.
  • 서답독 : ‘빨랫돌’의 방언
  • 서답돌 : ‘빨랫돌’의 방언
  • 서당대 : ‘서산대’의 방언
  • 서대다 : ‘나서다’의 방언
  • 서돌다 : 서서 돌아치다.
  • 서둘다 : 1 ‘서두르다’의 준말. 2 ‘서두르다’의 준말.
  • 서들다 : ‘서두르다’의 방언
  • 선도둑 : 도둑질에 능숙하지 못하고 서툰 도둑.
  • 선동대 : 煽動隊 선동 사업을 하기 위하여 결성한 단체.
  • 선들다 : 禪들다 선방(禪房)에 참선하러 들어가다.
  • 섣듣다 : 잘못 듣다
  • 설되다 : 1 충분하지 아니하게 되다. 2 됨됨이나 행동이 어설프고 서투르다.
  • 설듣다 : 충분하지 아니하게 듣다.
  • 섯돌다 : 섞여 돌다.
  • 섯둪다 : 섞어 덮다.
  • 섯듣다 : 섞여서 떨어지다.
  • 성도덕 : 性道德 남녀 사이의 성(性)에 관한 사회적 윤리 규범.
  • 세답돌 : 1 ‘다듬잇돌’의 방언 2 ‘빨랫돌’의 방언
  • 셈들다 : 사물을 분별하는 판단력이 생기다.
  • 셔답돌 : ‘빨랫돌’의 방언
  • 소답돌 : ‘다듬잇돌’의 방언
  • 소도둑 : 1 소를 훔친 도둑. 2 능글맞고 욕심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독단 : 消毒團 1919년에 손두환(孫斗煥)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변절하여 적의 밀정이 된 주구의 숙청을 주요 임무로 하였다. 192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활동이 침체되었다.
  • 소독대 : 消毒臺 소독수를 담아서 놓아 두는 대.
  • 소둔등 : 燒鈍燈 치아의 와동(窩洞)을 충전하는 데 쓰는 금박을 가열하여 순화할 때 사용하는 알코올램프.
  • 소들다 : ‘시들다’의 방언
  • 속도도 : 速度圖 속도 벡터의 시점을 고정하였을 때 벡터의 선 끝을 이은 도표. 질점과 강체 운동의 해석에 쓴다.
  • 속되다 : 1 俗되다 고상하지 못하고 천하다. 2 俗되다 평범하고 세속적이다.
  • 속들다 : ‘철들다’의 방언
  • 손대다 : 1 손으로 만지거나 건드리다. 2 일을 시작하다. 3 성적인 행위를 가하다. ... (총 10개의 의미)
  • 손더듬 : ‘손더듬이’의 북한어.
  • 손들다 : 1 자기의 능력에서 벗어나 포기하다. 2 어떤 제안이나 의견에 찬성하다.
  • 쇠더데 : ‘쇠딱지’의 방언
  • 쇠도독 : ‘소도둑’의 방언
  • 쇠되다 :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규범 표기는 ‘새되다’이다.
  • 쇠든당 : ‘쇠지레’의 방언
  • 쇽되다 : ‘속되다(俗―)’의 옛말.
  • 수달담 : 水獺膽 수달의 쓸개. 맛이 쓰고 독이 없으며 눈병 치료에 쓴다.
  • 수답다 : ‘잦바듬하다’의 방언
  • 숙달도 : 熟達度 익숙하게 통달한 정도.
  • 순되다 : 順되다 사람의 성품이 온순하고 진실하다.
  • 숫당대 : ‘수수깡’의 방언
  • 숫되다 :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 쉔들다 : ‘수양가다’의 방언
  • 습디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습딘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이전에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분명히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시답다 : 1 實▽답다 마음에 차거나 들어서 만족스럽다. 2 ‘실답다’의 방언
  • 시덜다 : ‘시들다’의 방언
  • 시덥다 : ‘시답다’의 방언
  • 시도당 : 市道黨 ‘시당’과 ‘도당’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시동대 : 始動臺 기관에 발동을 걸어 주는 장치.
  • 시들다 : 1 꽃이나 풀 따위가 말라 생기가 없어지다. 2 몸의 기력이나 기운이 빠져서 생기가 없어지다. 3 기세가 약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시디디 : CDD 통상 획기적인 획득 전략을 사용할 때, 제안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정보를 담은 문서. 이는 군사적으로 유용하고 군수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과학 기술 측면에서 어느 정도 발달된 수준에 도달하여 있는지 대략적으로 보여 준다.
  • 실달다 : 悉達多 ‘싯다르타’의 음역어.
  • 실답다 : 實답다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참되고 미더운 데가 있다.
  • 심닿다 : ‘힘닿다’의 방언
  • 심들다 : 1 힘이 쓰이는 면이 있다. ⇒규범 표기는 ‘힘들다’이다. 2 마음이 쓰이거나 수고가 되는 면이 있다. ⇒규범 표기는 ‘힘들다’이다. 3 어렵거나 곤란하다. ⇒규범 표기는 ‘힘들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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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