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ㄷ ㄷ 단어: 39개
- 삭독대다 : 작고 연한 물건을 썰거나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삭둑대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산득대다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산들대다 : 1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불다.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흔들리다.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다.
-
상달되다
:
上達되다
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려지다. -
상대되다
:
1
相對되다
서로 마주 대해지다. 2相對되다
서로 겨루어지다. 3相對되다
서로 대비되다. - 상동대다 : 작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새들대다 : 1 조금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2 마음이 들떠서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석둑대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대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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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되다
:
先導되다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의하여 앞에서 인도되다. -
선동되다
:
煽動되다
부추김을 받아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다. - 선득대다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선들대다 : 1 서늘한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불다.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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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되다
:
說得되다
상대편의 이야기에 따르도록 깨우쳐지다. - 설디디다 : 디디지 아니하여야 할 곳을 서두르다가 잘못 디디다.
- 성둥대다 : 크고 연한 물건을 단번에 잇따라 큼직하고 가볍게 베거나 자르다.
- 세다들다 : 말을 더듬다
- 소다디다 : ‘쏟아지다’의 옛말.
-
소담되다
:
消痰되다
가래가 제거되다. -
소독되다
:
消毒되다
병의 감염이나 전염을 예방할 목적으로 병원균이 죽게 되다. 약품, 햇빛, 열탕, 증기 따위를 이용한다. -
소동대동
:
小東大東
동양(東洋)의 크고 작은 나라. -
소등되다
:
消燈되다
등불이 꺼지다. - 속닥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작게 자꾸 베다.
- 속달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속달되다
:
速達되다
빨리 배달되다. -
속등되다
:
續騰되다
물가 따위가 계속하여 오르다. - 손더듬다 :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찾거나 알아보기 위하여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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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되다
:
1
送達되다
편지, 서류, 물품 따위가 보내어지다. 2送達되다
소송에 관련된 서류가 일정한 방식에 따라 당사자나 소송 관계인에게 보내어지다. 법원의 서기나 서기관이 맡는다. - 송당대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작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2 바늘땀을 다문다문 거칠게 자꾸 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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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되다
:
熟達되다
익숙하게 통달하다. - 숙덕대다 : 1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은밀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조금 크게 자꾸 베다.
- 숙덜대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조금 수선스럽게 자꾸 이야기하다.
- 숭덩대다 : 1 연한 물건을 조금 큼직하고 거칠게 자꾸 빨리 썰다. 2 바늘땀을 드문드문 거칠게 자꾸 호다.
-
습득되다
:
習得되다
학문이나 기술 따위가 익혀져 자기 것이 되다. - 시단딘댄 : -시면. -신다면.
-
시달되다
:
1
示達되다
상부에서 하부로 명령이나 통지 따위가 문서로 전달되다. 2示達되다
관청에서 일반 국민에게 알릴 내용이 문서로 알려지다. 3示達되다
행정상의 지휘 감독권의 발동으로서 맡은 업무에 관하여 지시나 주의가 내려지다. 훈령하거나 통달ㆍ통첩하는 형식으로 한다. -
시도되다
:
試圖되다
어떤 것이 이루지도록 계획되거나 행해지다. - 시들대다 : 시들면서 차차 생기가 없어지다.
- 신들대다 : 자꾸 시건방지게 행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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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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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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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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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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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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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