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ㄱ ㅅ 단어: 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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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상
:
사마귀狀신체 또는 조직의 표면이 사마귀 같은 돌기로 뒤덮인 모습. -
사문과석
:
蛇紋過石과인산 석회에 사문석 가루를 섞어 만든 비료. 인산, 산화 마그네슘, 산화규소 따위가 들어 있어 밑거름과 덧거름으로 쓴다. -
사민공사
:
四民公事온 백성들을 위한 공적인 일. -
삼면기사
:
三面記事예전에, 신문의 발행 면수가 사 면이었을 때에 신문의 삼 면에 게재된 기사라는 뜻으로, 사회 기사를 이르던 말. -
생면강산
:
1
生面江山처음으로 보는 강산. 2生面江山처음으로 보고 듣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무공신
:
宣武功臣조선 선조 37년(1604)에, 임진왜란에서 공을 세운 이순신, 권율 등 열여덟 무신(武臣)에게 내린 훈공. 일등에서 삼등까지 있었다. -
소매각시
:
小梅각시탈춤에서, 노장ㆍ취발이ㆍ양반 따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젊은 여자. -
소무각시
:
小巫각시탈춤에서, 노장ㆍ취발이ㆍ양반 따위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젊은 여자. -
소무공신
:
昭武功臣조선 인조 5년(1627)에, 이인거(李仁居)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홍보(洪靌)를 비롯한 여섯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
속물근성
:
俗物根性금전이나 명예를 제일로 치고 눈앞의 이익에만 관심을 가지는 생각이나 성질. -
수망간석
:
水Mangan石망가니즈를 함유한 수산화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불투명하고 검은 갈색을 띤 기둥 모양의 결정이다. -
수모곁시
:
手母곁시수모를 따라다니면서 수모가 하는 일을 배우는 여자. -
승멱급수
:
昇冪級數‘오름차급수’의 전 용어. -
신물경속
:
愼勿輕速바둑을 둘 때 경솔하게 빨리 두지 말고, 한 수 한 수 신중히 생각하며 두어야 한다는 말. 위기십결의 하나이다. -
사멸 계수
:
死滅計數특정한 처리 조건 내에서 전체 집단 중 개체가 죽는 비율. -
사무 감사
:
事務監査어떤 기관의 특정한 사무에 관하여 다른 기관이 감독하는 일. 감사원의 감사 따위이다. -
사물 기생
:
死物寄生식물이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따위에서 양분을 얻어 사는 일. 세균이나 균류에서 볼 수 있다. -
산만 구성
:
散漫構成현대 소설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각각의 사건들이 산만하고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 구성. 극적 구성과는 대비되는 개념으로 유기적 통합성과 인과 관계의 필연성이 없는 방식이다. -
색맹 검사
:
色盲檢査빛깔을 보는 감각을 검사하는 일. 색맹 검사표 따위를 사용하여 한다. -
색면 구성
:
色面構成면을 나누고 색으로 조화롭게 채워 가는 미술 기법. -
생명 기술
:
生命技術특정한 생물을 번식, 성장시키거나 생물의 특정 세포를 배양하여 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 주로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식품이나 의약품 따위를 제조하고 개선하는 데에 이용한다. -
생물 감시
:
生物監視오염물에 노출된 생물이 받는 영향을 통해 환경 오염의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 -
생물 극상
:
生物極相생물 특히 사람이나 동물의 작용에 의해 성립된 극상. -
서면 감사
:
書面監査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하여 감사인의 사무실에서 피감사인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방법. -
서민 가사
:
庶民歌辭조선 시대에, 서민이 짓거나 읊은 가사. 내용으로는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나 사랑을 담아내기도 하고, 양반 사회의 모순과 허구를 비판하거나 기존 관념에의 도전과 인간 본성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시집살이노래>, <상사별곡>, <춘명곡> 따위가 있다. 작자와 연대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선물 공세
:
膳物攻勢어떤 일을 이루고자 많은 선물을 내걸거나 주는 일. -
세무 감사
:
稅務監査세법에 따라 정당한 과세 표준을 확정하기 위하여 과세권자로서의 국가 및 공공 단체가 하는 감사. 납세자가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자료로 실태를 파악하기 곤란하거나 탈세의 의혹이 있을 때 세법의 규정에 따라 강제 수사를 할 수 있다. -
소멸 간섭
:
消滅干涉반대 위상을 지닌 두 파동이 중첩될 때 일어나는 간섭. 두 파동의 마루와 골이 만나 합성파의 진폭이 0이 되는 간섭이다. -
소멸 계수
:
消滅係數파동이나 방사선이 물질의 어떤 층을 지날 때 흡수에 의해서 그 양이 감소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상수. 흡수하는 재질에 따라 고윳값이 다르다. -
소목 공사
:
小木工事건축물에 소목 세공품을 만들고 설치하는 일. -
수면 경사
:
水面傾斜수로 수면의 기울기. -
수면 곡선
:
水面曲線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물길의 수평 길이와 수면의 높이를 연결하여 나타낸 선. -
수문 곡선
:
水文曲線하천의 한 지점에서 흐르는 물의 양의 변화를, 시간에 따라 나타내는 곡선. 최고 수위와 최대 유량의 분석에 쓴다. -
식묘 공사
:
植苗工事사면 보호공 형식의 하나. 산허리 등의 경사면에 계단을 설치하여 그 전면에 떼 붙이기를 하고, 계단 면에 묘목을 심는 공사이다. -
식물 검사
:
植物檢査다른 나라로부터 병충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식물 상태를 판단하는 검사. -
신문 고시
:
新聞告示신문업에서의 불공정 거래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유형 및 기준. -
신문 기사
:
新聞記事신문에 실어 어떠한 사실을 알리는 글. -
실무 교습
:
實務敎習단순히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열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되는 기능을 한 가지씩 사용하게 하면서 대화식으로 가르쳐 주는 교습 방법. -
실물 교수
:
實物敎授학습자가 실제의 사물을 직접 관찰하거나 만져 보도록 하여 학습하게 하는 방법.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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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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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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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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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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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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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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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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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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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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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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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