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ㄲ 단어: 16개
-
사막꿩
:
沙漠꿩
사막꿩과의 새. 비둘기와 비슷한데 편 날개의 길이는 22~26cm이며, 등 쪽은 엷은 누런 갈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다. 머리는 금색이고 가슴에는 흰 비늘 모양의 무늬가 있는데 꽁지는 검은색이다. 장거리를 날지만 귀소 본능은 없다. 아시아 중부 사막 지대에 분포한다. - 삼메꾼 : ‘심마니’의 방언
- 삿메끼 : ‘새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끼’로도 적는다.
-
상모끝
:
象毛끝
상모끝과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0~15cm이고 컵 모양이며, 여러 가닥의 순백색 섬유질의 긴 자루 같은 것이 늘어져 있다. 자루는 광택이 있고 아름다워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드물게 잡히며 깊은 바다의 진흙 속에 묻혀 몸을 지탱한다. -
생미끼
:
生미끼
살아 있는 미끼. - 선메꽃 : 메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연분홍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애순은 나물로 먹고 땅속줄기는 단맛이 있어 쪄서 먹는다. 들이나 밭에 나는데 한국 중부 이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성문꽝 : ‘정강뼈’의 방언
- 세면끼 : ‘세면기’의 방언
- 세모꼴 : 1 세모가 진 모양. 2 세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세모끌 : 날은 반듯하나 등이 세모꼴로 된 끌. 나무를 따 내는 데에 많이 쓴다.
-
소문꾼
:
所聞꾼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 - 손맛깔 : 요리하는 사람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달라지는 요리 솜씨.
- 솟메끼 : ‘새끼’의 방언
- 쇠물꽃 : 쇳물이 쏟아질 때 튕겨 나오는 쇳물 방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쇳물꽃’이다.
- 심메꾼 : 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규범 표기는 ‘심마니’이다.
- 소매 끈 : 트렌치코트 따위의 소매가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매 끝부분에 가로로 덧댄 가는 끈.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