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ㅅ ㅁ 단어: 43개
- 사물사물 : 1 살갗에 작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질간질한 느낌. 2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는 모양. 3 물이 조금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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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무수물
:
1
酸無水物
무기산에서 물 분자를 분리하여 만들거나, 물이나 염기와 화합하여 각각 산이나 염을 만드는 산화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무수 탄산, 무수 황산 따위가 있다. 2酸無水物
카복실산의 카복시기가 축합에 의하여 한 분자의 물을 잃고 생기는 화합물. 화학식은 RCOOCOR. - 살망살망 : 1 살망한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옮기면서 걷는 모양. 2 ‘살금살금’의 방언
- 살맹살맹 : ‘살금살금’의 방언
- 살몃살몃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잇따라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자꾸 일어나는 모양.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 살못살못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잇따라 살며시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가벼우면서도 은근하고 천천히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살몃살몃’이다.
- 살뭇살뭇 : ‘살몃살몃’의 방언
- 새물새물 : 1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 한데 어울리지 아니하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 새뭇새뭇 : 입술을 샐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 서마서마 : ‘섬마섬마’의 방언
- 서머서머 : ‘서머서머하다’의 어근.
- 서먹서먹 : ‘서먹서먹하다’의 어근.
- 서물서물 : 1 어리숭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어른거리는 모양. 2 물이 크게 일렁이면서 자꾸 끓어오르는 모양. 3 벌레가 살에서 기는 것처럼 자꾸 근지러운 모양.
- 선머스마 : ‘선머슴’의 방언
- 선머시마 : ‘선머슴’의 방언
- 설마설마 : ‘설마설마하다’의 어근.
- 설멍설멍 : 설멍한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옮기면서 걷는 모양.
- 설면설면 : ‘설면설면하다’의 어근.
- 섬마섬마 :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섬메섬메 : ‘섬마섬마’의 방언
- 셔마셔마 : ‘섬마섬마’의 방언
- 소마소마 : 무섭거나 두려워서 마음이 초조한 모양.
- 소말소말 : 마맛자국이 점점이 얕게 얽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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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수모
:
誰某誰某
‘아무아무’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수물수물 : ‘스멀스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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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문
:
須彌山門
신라 때에, 선종 구산문의 하나. 고려 태조 15년(932)에 이엄(利嚴)이 황해도 해주에 광조사(廣照寺)를 세우고 개산하였다. - 쉬멍쉬멍 : ‘쉬엄쉬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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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슈머
:
▼←smart consumer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소비자. - 스멀스멀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한 느낌.
- 스물스물 :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한 느낌. ⇒규범 표기는 ‘스멀스멀’이다.
- 스믈스믈 : ‘스멀스멀’의 방언
- 슬멍슬멍 : ‘슬렁슬렁’의 방언
- 슬몃슬몃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잇따라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은근하고 천천히 자꾸 일어나는 모양.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 슬밋슬밋 : 1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잇따라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슬몃슬몃’이다. 2 행동이나 사태 따위가 은근하고 천천히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슬몃슬몃’이다. 3 감정 따위가 속으로 천천히 은밀하게 자꾸 일어나는 모양. ⇒규범 표기는 ‘슬몃슬몃’이다.
- 시묵새묵 : ‘시물새물’의 방언
- 시물새물 : 입술을 자꾸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웃는 모양.
- 시물시물 : 1 입술을 약간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2 한데 어울리지 않고 자꾸 능청스럽게 구는 모양. 3 힘살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떨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시뭇시뭇 : 입술을 실그러뜨리며 가볍게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 실뭇실뭇 : ‘슬몃슬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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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식물
:
沙漠植物
사막 따위의 건조한 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건조한 날씨에 잘 견디는 식물로, 초본 또는 목본이 단독으로 자라거나 작은 집단을 이루어 자란다. 뿌리가 깊어 흡수력이 강한 것, 저수 조직을 가지는 것, 지상부(地上部)로부터 이슬을 흡수할 수 있는 것, 비교적 비가 많은 짧은 기간에만 생활하고 건조기에는 휴면하는 것 따위가 있다. 등대풀, 마황, 콩, 벼, 선인장, 야자 따위이다. -
소모 생물
:
消耗生物
다른 동물이나 식물을 먹고 사는 생물. -
수매 식물
:
水媒植物
물을 매개로 하여 수분을 하고 열매를 맺는 식물. -
수면 생물
:
水面生物
개구리밥이나 소금쟁이처럼 해양, 늪과 호수, 하천 따위의 물에서 사는 생물 가운데 수면의 바로 위나 바로 아래에서 생활하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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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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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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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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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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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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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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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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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