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ㅁ ㅈ 단어: 2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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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자
:
蛇麻子
장지뱀과의 도마뱀.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대개 누런 잿빛인데 변화가 많다. 등 가운데, 옆구리, 다리에 표범 무늬의 세로줄이 있고 배는 흰색이다.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사마주
:
四馬酒
새해에 오일(午日)마다 네 번을 거듭 빚어서 봄을 지내며 익힌 술. 해가 지나도 술이 변하지 않는다. -
사막전
:
沙漠戰
사막에서 벌이는 전투. -
사만조
:
Sāmān朝
9세기부터 10세기까지 동부 이란에서 중앙아시아를 지배하던 이슬람의 왕조. 이란의 호족 사만의 자손이 아바스 왕조에서 분리하여 세운 왕조로, 학문과 예술이 발달하였다. 뒤에 튀르크계의 카라한 왕조에게 멸망하였다. -
사말적
:
些末的
자질구레하여 중요하지 아니한. 또는 그런 것. -
사망자
:
死亡者
죽은 사람. -
사망지
:
死亡地
사람이 죽은 곳. -
사매질
:
私매질
권력이 있는 자가 사사로이 사람을 때리는 짓. -
사면자
:
赦免者
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받은 사람. -
사면잠
:
四眠蠶
알에서 깨어 네 번 잠을 잔 뒤에 고치를 짓는 누에. -
사면장
:
1
四面帳
사면을 둘러치는 휘장. 2赦免狀
죄를 사면한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
사멸적
:
死滅的
죽어서 없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사멸종
:
死滅種
죽어 없어져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종. -
사명절
:
四明節
우리나라의 사대 명일. 설, 단오, 추석, 동지를 이른다. -
사모작
:
四毛作
하나의 논밭에서 1년에 네 번 농사를 짓는 것. -
사모장
:
1
四모杖
매로 쓰는 네모난 몽둥이. 2紗帽匠
조선 시대에, 공조의 상의원에 속하여 사모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장인. -
사모정
:
四모亭
네모반듯한 정자. -
사모제
:
思慕祭
고인을 사모하여 지내는 제사. -
사모증
:
沙毛症
여자의 머리털에 곰팡이가 기생하여 그곳에 모래알 같은 작은 매듭을 형성하는 병. -
사목자
:
司牧者
천주교나 성공회에서, 신도를 통솔ㆍ지도하여 구원의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하는 사람. -
사목직
:
司牧職
사목에 관한 직무. -
사못집
:
四못집
지붕이 네모난 집. -
사묘제
:
祠廟祭
사우와 단묘(壇廟) 등에서 국전으로 지내던 제사 가운데 하나. -
사무장
:
1
事務長
사무를 맡아 지휘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2事務長
상선(商船)이나 여객기에서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위. -
사무적
:
1
事務的
사무에 관한. 또는 그런 것. 2事務的
행동이나 태도가 진심이나 성의가 없고 기계적이거나 형식적인. 또는 그런 것. -
사무직
:
事務職
주로 책상에서 문서 따위를 다루는 일을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사문직
:
斜紋織
무늬가 비스듬히 사선으로 나타나도록 짠 옷감. -
사물잠
:
四勿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물적
:
事物的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사람이 처해 있는 상태 따위가 사물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사미중
:
沙彌중
십계(十戒)를 받고 구족계(具足戒)를 받기 위하여 수행하고 있는 어린 남자 승려. -
사민집
:
私民집
일반 백성이 사는 집. -
삭마제
:
削磨劑
표층(表層)을 제거하는 물질. 우주선이 지구의 대기권 안으로 들어올 때에 비정상적인 열에너지를 소산(消散)시킬 목적으로 쓸 때가 많다. -
삭망전
:
朔望奠
상중(喪中)에 있는 집에서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
삭망제
:
朔望祭
종묘나 문묘 따위에서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에 간략하게 지내는 제사. -
삭망조
:
朔望潮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밀물이 가장 높은 때. - 삯마전 : 삯을 받고 하여 주는 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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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매자
:
山매자
산매자나무의 열매. -
산매점
:
散賣店
소매하는 상점. -
산매증
:
山魅症
요사스러운 산 귀신이 들린 증세. -
산문적
:
散文的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과 같은 특성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산문집
:
散文集
소설이나 수필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을 엮어 만든 책. -
살목제
:
殺木劑
나무를 죽이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나 이사 디 등이 있다. -
삼마제
:
三摩提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삼마지
:
三摩地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삼면잠
:
三眠蠶
알에서 깨어 세 번 잠을 잔 뒤 고치를 짓는 누에. -
삼명절
:
三名節
임금의 탄신일, 정월 초하루, 동지(冬至)의 세 명절. -
삼모자
:
三母子
어머니와 두 아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모작
:
三毛作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세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삼모장
:
三모杖
죄인을 때리는 데 쓰던 세모진 방망이. -
삼미죽
:
三米粥
좁쌀과 멥쌀, 율무쌀에 산약(山藥)과 부추, 돼지의 콩팥과 소금을 넣고 쑨 죽. -
삽목접
:
揷木椄
뿌리가 없는 두 식물의 가지를 접목하는 일. - 삿매질 : 배질을 할 때 쓰는 긴 막대와 같은 것으로 때리는 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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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자
:
常綿子
보통 품질의 솜. -
상면적
:
上面積
물체의 윗면의 넓이. -
상모전
:
上毛廛
조선 시대에, 종로 근처에서 과일을 팔던 가게. 지금의 무교동 부근이다. -
상모짓
:
象毛짓
상모돌리기를 할 때 상모를 이리저리 돌리는 동작. -
상무적
:
尙武的
무예를 중히 여겨 받드는. 또는 그런 것. -
상미전
:
上米廛
조선 후기에, 서울 종로에서 품질이 높은 쌀을 팔던 가게. - 새무죽 : 얼굴에 어떤 표정을 살며시 드러내고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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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자
:
色盲者
이색형 색각을 가진 사람. -
생매장
:
1
生埋葬
사람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2生埋葬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허물을 씌워 일정한 사회 집단에서 몰아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맥주
:
生麥酒
살균하기 위해서 열처리를 하지 아니한, 양조한 그대로의 맥주. 열처리한 맥주보다 맛은 더 신선하나 맛이 오래 유지되지는 아니한다. -
생멘지
:
生멘지
‘생명주’의 방언 -
생면주
:
生綿紬
생사로 짠 명주. -
생명적
:
生命的
동물과 식물의, 생물로서 살아 있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생명점
:
生命點
호흡 중추, 심장 중추가 존재하는 숨뇌의 한 점. 이곳을 바늘로 찌르면 죽는다. -
생명종
:
生命種
스스로 살아가는, 생명을 가진 모든 종. -
생명주
:
生明紬
생사로 짠 명주. -
생목재
:
生木材
섬유 포화점 또는 그 이하로 건조되지 않은, 일반적으로 함수율이 30% 이상인 목재. -
생무지
:
1
生무지
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2生무지
갈지 아니한 거친 땅. 3生무지
손을 대지 아니하여 그대로 있는 상태. 또는 그런 것. ... (총 5개의 의미) -
생문자
:
生文字
이전에 들어 보지 못한 낯선 문자나 용어. -
생물적
:
生物的
생물의 생리 작용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생물전
:
生物戰
세균, 바이러스, 기타 생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인간, 가축, 식물 따위를 살상하거나 말려 죽이는 병기를 사용하는 전쟁. -
생물종
:
生物種
상호 간에 생식이 가능하여 서로 유전자를 교환할 수 있는 생물의 개체군. -
생물질
:
生物質
생활 기능이 있는 물질. -
서명자
:
署名者
서명을 한 사람. -
서명장
:
署名帳
서명을 얻어서 엮어 둔 책. -
서문장
:
誓文狀
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서민적
:
庶民的
서민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석면재
:
石綿材
건축 내장재의 하나. 석면을 주원료로 압축 가공하여 판형으로 만든 건축 재료이다. 지붕이나 벽, 천장 따위에 전기 절연용 재료로 사용된다. -
석면증
:
石綿症
석면 먼지를 들이쉼으로써 일어나는 진폐. 석면을 다루는 사람의 직업병으로 나타나는데, 허파의 사이질에 섬유 증식성의 변화를 가져오고 허파에 환기 기능 장애와 확산 장애를 일으키며 심장 장애, 가슴막의 비대, 폐암, 그 밖에 악성 종양을 합병하기도 한다. -
석면지
:
石綿紙
목재 펄프에 석면을 넣어 만든 방화지. 열전도율이 매우 낮아 내열 파이프의 단열재로 많이 사용된다. -
선먼저
:
先먼저
맨 먼저 또는 앞서. -
선목제
:
先牧祭
고려ㆍ조선 시대에, 말을 처음 길렀다고 하는 선목에게 지내던 제사. -
선무제
:
宣武帝
중국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483~515). 성은 원(元). 이름은 각(恪). 묘호는 세종(世宗). 이전 황태자가 반란을 모의하여 죽음을 당하자 그가 새로 황태자에 봉해졌으며, 즉위 이후 영토를 확장시켰으나 점차 불교에 빠져 국정을 멀리하였다. 재위 기간은 499~515년이다. -
선물전
:
膳物展
백화점이나 시장 따위에서, 명절이나 어버이날과 같은 특별한 날에 선물용품을 한데 벌여 놓고 판매하는 일. 또는 그런 판매. -
선물점
:
膳物店
선물 따위를 파는 가게. -
선미재
:
船尾材
배의 뒤 끝을 마무리하는 기둥. 키나 추진기의 진동에 견딜 수 있도록 강재(鋼材)로 만들어지며, 대부분 용골(龍骨)에 대하여 수직이지만 약간 경사진 것도 있다. - 설메질 : ‘써레질’의 방언
-
설면자
:
雪綿子
실을 켤 수 없는 허드레 고치를 삶아서 늘여 만든 솜. 빛깔이 하얗고 광택이 나며 가볍고 따뜻하다. -
설명자
:
說明者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해 주는 사람. -
설명적
:
說明的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하는. 또는 그런 것. -
설모증
:
舌毛症
실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혀. 두꺼운 모피 모양이다. -
설문지
:
設問紙
조사를 하거나 통계 자료 따위를 얻기 위하여 어떤 주제에 대해 문제를 내어 묻는 질문지. -
섬멸전
:
1
殲滅戰
적을 남김없이 무찔러 없애는 싸움. 2殲滅戰
일을 산만하게 늘어놓지 아니하고 중심 고리에 힘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해 나가는 사업 방법이나 전투 방식. -
성만징
:
成萬徵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59~1711). 자는 달경(達卿). 호는 추담(秋潭)ㆍ환성당(喚醒堂). 강문 팔학사(江門八學士)의 한 사람으로 후학들에게 학문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하였다. 예절에 관한 학문에 밝았다. -
성명전
:
聲明戰
어떤 일에 대한 자기의 입장이나 견해 또는 방침 따위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다투는 일. -
성명절
:
聲明節
성명(聲明)의 곡절(曲節). -
성모자
:
聖母子
성모 마리아와 어린 예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성문장
:
1
聲聞藏
삼장(三藏)의 하나. 성문이 수행할 교법과 증과(證果)를 말한 대승 경전을 이른다. 2聲聞藏
성문과 연각을 위하여 설한 사제(四諦), 십이 인연(十二因緣) 따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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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ㅁ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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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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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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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