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ㅂ ㅅ ㅇ 단어: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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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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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訪荀彧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조조가 순욱(荀彧)을 세 번 방문한 끝에 그를 얻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삼분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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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分損一삼분 손익법에서, 율관(律管) 길이의 3분의 1을 제거하여 3분의 2가 되게 하는 일. -
상방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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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方矢人조선 시대에, 상의원에 속하여 활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기술자. -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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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業물자의 생산 대신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 제일차 산업인 농업ㆍ수산업이나 제이차 산업인 경공업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여관이나 하숙 따위의 숙박 설비 대여업, 광고업, 수리업, 의료 보건업, 영화와 연극 따위의 흥행업 및 기타 비영리 단체의 영업 활동이 포함된다. -
서비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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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率화학 플랜트, 석유 가공 플랜트, 기기(機器)의 연속 운전 가능성의 척도. 조업 시간을 전체 경과 시간으로 나누어서 산출한다. -
설분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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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憤伸冤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 버리고 창피스러운 일을 씻어 버림. -
셋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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貰房살이셋방을 빌려 사는 살림살이. - 솔밤세이 : ‘솔방울’의 방언
- 솔밤싱이 : ‘솔방울’의 방언
- 숫밤송이 : 채 익기도 전에 말라 떨어진 밤송이. ⇒규범 표기는 ‘불밤송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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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선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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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善惡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실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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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産業노인을 상대로 노인을 위한 상품을 제조ㆍ판매하거나 의료ㆍ복지 시설을 세우는 따위의 산업. -
십불선업
:
十不善業열 가지 악한 행위. 살생(殺生), 투도(偸盜), 사음(邪淫), 망어(妄語), 기어(綺語), 악구(惡口), 양설(兩舌), 탐욕(貪慾), 진에(瞋恚), 사견(邪見)이다. -
사방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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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防事業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 강가, 바닷가 따위에서 토사가 비바람에 유실되거나 붕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시설하는 사업. 공작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심는 사업, 또는 이러한 사업에 덧붙여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 등이 이에 속한다. -
사법 살인
:
司法殺人기소된 사람들이 죄가 없는데도 유죄를 확정하고 사형을 선고한 후 서둘러 사형을 집행하는 일. -
사부 섬유
:
篩部纖維체관부를 이루고 있는 조직의 하나. 가늘고 길며 질기므로 종이나 실 따위를 만드는 데 쓰인다. -
사부 수액
:
篩部樹液체관부를 통해 이동하는 탄수화물 액체. -
삼백 산업
:
三白産業1950년대 우리나라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던, 세 가지 흰색 제품인 밀가루, 설탕, 면직물을 만드는 산업을 이르는 말. -
설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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設備輸入어떠한 생산물에 쓰는 모든 설비를 한꺼번에 수입하는 일. 개발에 힘쓰는 후진국이 선진국의 제조, 운송, 통신 따위의 설비와 그 기술을 사들이는 일이다. -
소방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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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防産業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하는 데에 필요한 각종 기계, 기구 따위를 개발하거나 생산ㆍ유통하는 산업. -
소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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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費事業생산을 직접적으로 하지 아니하는 사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교육 사업이나 문화 사업 따위가 있다. -
소비 수요
:
消費需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구입하는 물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 -
숙박 산업
:
宿泊産業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숙박을 제공하는 산업. -
숭불 숭유
:
崇佛崇儒불교와 유교를 높여 소중히 여김. -
시범 사업
:
示範事業어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그 결과를 예측하기 위하여 시험 삼아 실시하는 사업. -
시범 수업
:
示範授業본보기를 보이기 위하여 공개적으로 하는 수업. -
신발 산업
:
신발産業인간의 발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운동화, 구두, 실내화 등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산업. -
실버 사원
:
silver社員오륙십 대 노년층에서 고용된 사원. -
속 빈 섬유
:
속빈纖維내부에 다량의 구멍을 가진 화학 섬유. 겉보기 비중이 작고 가벼우며 탄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ㅂ
(총 6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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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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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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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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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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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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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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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