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3개

  • 사박하다 : 독살스럽고 야멸치다.
  • 사방하다 : 肆放하다 제멋대로 방자한 행동을 하다.
  • 사배하다 : 四拜하다 네 번 절하다.
  • 사번하다 : 事煩하다 일이 많고 번거롭다.
  • 사법하다 : 1 師法하다 스승으로 삼아 그를 본떠서 배우다. 2 嗣法하다 선가에서 스승으로부터 깨달음을 이어받다.
  • 사벽하다 : 邪辟/邪僻하다 마음이 간사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데가 있다.
  • 사변하다 : 1 思辨하다 생각으로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려내다. 2 思辨하다 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논리적 사고만으로 현실 또는 사물을 인식하려 하다. 직관적으로 인식하거나 지적으로 직관하는 경우도 있다. 3 徙邊하다 변방에 강제로 이주를 시키다.
  • 사별하다 : 1 死別하다 죽어서 이별하다. 2 篩別하다 체로 가루를 치거나 액체를 거르거나 밭다. 3 辭別하다 만나서 인사를 하고 헤어지다.
  • 사병하다 : 1 詐病하다 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다. 2 瀉甁하다 스승이 제자에게 교법을 조금도 남김없이 전해 주다. 한 병의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그대로 다른 병에 쏟아붓는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사보하다 : 1 私報하다 개인적으로 사사로이 알리다. 2 師保하다 남의 스승이 되어 가르치며 돌보아 기르다. 3 寫譜하다 악보를 베끼다.
  • 사복하다 : 1 私服하다 사복을 입다. 2 思服하다 늘 생각하여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두다. 3 射覆하다 그릇 속에 숨겨 둔 것이 무엇인지 알아맞히다. ... (총 4개의 의미)
  • 사본하다 : 寫本하다 원본을 그대로 베끼다.
  • 사부하다 : 1 斜付하다 합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의지하여 섬기며 따르다. 2 賜賻하다 임금이 특명으로 신하에게 부의(賻儀)를 내려 주다. 단문(袒免)의 종친, 시마(緦麻) 이상의 이성 왕친(異姓王親), 종이품 이상의 문무관, 공신(功臣), 공사(公事)로 외방에서 죽은 자와 전사자에게 행하였다.
  • 사분하다 : 1 묶거나 쌓은 물건이 꼭 붙지 않고 약간 느슨한 데가 있다. 2 四分하다 네 부분으로 나누거나 가르다. 3 ‘짓궂다’의 방언
  • 사분허다 : ‘짓궂다’의 방언
  • 사붓하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걸음걸이나 움직임이 가볍고 보드랍다.
  • 사비하다 : 1 私備하다 개인의 돈으로 여러 사람이 쓰는 물건을 마련하여 갖추다. 2 辭費하다 쓸데없는 말이 많다.
  • 사빙하다 : 使聘하다 심부름하는 사람을 보내어 안부를 묻다.
  • 삭박하다 : 1 削剝하다 닳아서 벗어지다. 또는 깎아서 벗기다. 2 削剝하다 풍화 작용이나 침식 작용에 의하여 지표(地表)가 깎여 낮아지다.
  • 삭발하다 : 1 削髮하다 머리털을 깎다. 2 削髮하다 출가(出家)하여 승려가 되다. 3 削髮하다 (비유적으로) 나무나 푸성귀 따위를 함부로 베고 깎아 내다.
  • 삭방하다 : 削榜하다 계적에서 제명하다.
  • 삭벌하다 : 1 削伐하다 나무를 밑동까지 바싹 자르다. 2 削伐하다 일정한 범위 안의 나무를 남김없이 모두 베다.
  • 산발하다 : 1 散發하다 때때로 일어나다. 2 散發하다 총의 탄알 따위를 마구 흩어 쏘다. 3 散髮하다 머리를 풀어 헤치다.
  • 산방하다 : 訕謗하다 흉보고 비방하다.
  • 산배하다 : 1 散配하다 흩어서 배치하다. 2 散配하다 흩어서 귀양 보내다.
  • 산벌하다 : 山伐하다 산에 있는 나무를 베다.
  • 산보하다 : 1 刪補하다 불필요한 것을 깎아 내고 필요한 것은 보충하다. 2 散步하다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다.
  • 산비하다 : 酸鼻하다 슬프거나 참혹하여 콧마루가 시큰하다.
  • 산빙하다 : 散氷하다 궁중에서 겨울에 저장해 두었던 얼음을 여름에 관리들에게 나누어 주다.
  • 살벌하다 : 1 殺伐하다 병력으로 죽이고 들이치다. 2 殺伐하다 행동이나 분위기가 거칠고 무시무시하다.
  • 살비하다 : 撒肥하다 비료를 뿌리다.
  • 삼박하다 : 눈까풀이 움직이며 눈이 한 번 감겼다 떠지다. 또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뜨다.
  • 삼반하다 : 1 三反하다 세 번 왕복하다. 2 三反하다 세 차례나 거듭 반역하다.
  • 삼배하다 : 1 三拜하다 세 번 거듭 절하다. 2 三拜하다 세 번 무릎 꿇고 배례하다.
  • 삼변하다 : 三變하다 크게 변하다. 세 번 변화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삼복하다 : 1 三復하다 세 번 되풀이하다. 2 三覆하다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세 번 심리하다. 1차를 초복(初覆)하다, 2차를 재복(再覆)하다, 3차를 이렇게 일렀는데, 고려 문종 원년(1047)부터 실시하였다.
  • 삼분하다 : 三分하다 셋으로 나누다.
  • 상박하다 : 1 相撲하다 서로 마주 때리다. 2 相撲하다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힘과 재주를 부리어 먼저 넘어뜨리는 것으로 승부를 겨루는 우리 고유의 운동을 하다.
  • 상반하다 : 1 相反하다 서로 반대되거나 어긋나다. 2 相半하다 서로 절반씩 어슷비슷하다. 3 相伴하다 서로 짝을 이루다. 또는 서로 함께하다.
  • 상방하다 : 相妨하다 서로 방해하다.
  • 상배하다 : 1 床排하다 격식에 맞게 음식을 장만하여 상을 차리다. 2 喪配하다 ‘상처하다’를 높여 이르는 말.
  • 상번하다 : 1 上番하다 군인이 차례가 되어 번을 들러 군영으로 들어가다. 2 上番한다 외방의 군인이 서울로 번을 들러 올라가다.
  • 상벌하다 : 1 尙閥하다 문벌을 숭상하다. 2 賞罰하다 잘한 것에 상을 주고 잘못한 것에 벌을 주다.
  • 상벽하다 : 常碧하다 늘 푸르다.
  • 상변하다 : 上變하다 반역 행위를 고발하다.
  • 상별하다 : 相別하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갈리어 떨어지다.
  • 상보하다 : 1 相補하다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충하다. 2 詳報하다 자세히 보고하거나 보도하다.
  • 상복하다 : 1 常服하다 약이나 음식 따위를 오랜 기간 동안 계속해서 먹다. 2 償復하다 빚 따위를 갚아 주다.
  • 상봉하다 : 1 上奉하다 윗사람을 받들어 섬기다. 2 相逢하다 서로 만나다.
  • 상부하다 : 1 相扶하다 서로 돕다. 2 相符하다 서로 들어맞다. 3 喪夫하다 남편의 죽음을 당하다.
  • 상분하다 : 1 傷憤하다 몹시 분하고 억울하게 여겨 슬퍼하고 괴로워하다. 2 嘗糞하다 부모의 병세를 살피려고 그 대변을 맛보다. 지극하게 효행을 하는 일을 이른다. 3 嘗糞하다 (비유적으로) 몹시 아첨하다.
  • 상비하다 : 1 常備하다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다. 2 傷悲하다 몹시 탄식하며 슬퍼하다.
  • 상빈하다 : 1 上賓하다 임금이 세상을 떠나다. 2 傷貧하다 가난에 쪼들려서 마음이 상하다.
  • 새벽하다 : 벽이나 방바닥에 새벽을 재벌 바르다.
  • 색별하다 : 1 色別하다 종류가 다른 것마다 다른 색깔을 칠하다. 2 色別하다 종류에 따라서 구별하다. 3 色別하다 색을 구별하다.
  • 생박하다 : 生縛하다 사로잡아 묶다.
  • 생방하다 : 生放하다 미리 녹음하거나 녹화한 것을 재생하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을 동시에 하다.
  • 생별하다 : 生別하다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지다.
  • 생불한당 : 生不汗黨 남의 재물을 함부로 빼앗는 무리.
  • 생비하다 : 省費하다 비용을 아껴서 줄이다.
  • 샤방하다 : 사람 또는 물건이 화사하고 예쁜 느낌이 있다.
  • 서부해당 : 西部海棠 해당화의 하나.
  • 서분하다 : 1 묶거나 쌓은 물건이 꼭 붙지 않고 느슨한 데가 있다. 2 ‘서운하다’의 방언
  • 서붓하다 : 걸음걸이나 움직임이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거볍고 부드럽다.
  • 서브하다 : serve하다 탁구ㆍ배구ㆍ테니스 따위에서, 공격하는 쪽이 상대편 코트에 공을 쳐 넣다.
  • 서빙하다 : serving하다 음식점이나 카페 따위에서 음식을 나르며 손님의 시중을 들다.
  • 석방하다 : 釋放하다 법에 의하여 구속하였던 사람을 풀어 자유롭게 하다. 체포나 구류 기간의 만료, 구류의 취소, 구류의 집행 정지, 보석 따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 석변하다 : 釋辯하다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다.
  • 석별하다 : 惜別하다 서로 애틋하게 이별하다.
  • 석복하다 : 惜福하다 검소하게 생활하여 복을 오래 누리다.
  • 석부하다 : 1 釋負하다 크고 무거운 책임을 면하다. 2 釋負하다 의정(議政)의 자리에서 물러나다.
  • 선박하다 : 船泊하다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르다.
  • 선반하다 : 1 宣飯하다 관아에서 벼슬아치에게 끼니때에 식사를 제공하다. 2 宣飯하다 일터에서 일꾼에게 식사 시간을 주다.
  • 선발하다 : 1 先發하다 남보다 먼저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길을 떠나다. 2 選拔하다 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다.
  • 선방하다 : 善防하다 잘 막아 내다.
  • 선벌하다 : 選伐하다 나무를 골라서 베다.
  • 선변하다 : 善變하다 성질이나 행실 또는 사물이나 형편이 전보다 좋게 변하다.
  • 선별하다 : 1 選別하다 가려서 따로 나누다. 2 選別하다 같은 계통의 유전자형이나 품종을 골라내다.
  • 선보하다 : 1 先報하다 먼저 기별을 하다. 2 先報하다 앞서 통지를 하다. 3 繕補하다 고치고 깁다.
  • 선분하다 : 選分하다 가려서 따로 나누다.
  • 선불하다 : 先拂하다 일이 끝나기 전이나 물건을 받기 전에 미리 돈을 치르다.
  • 설백하다 : 雪白하다 눈의 빛깔과 같이 희다.
  • 설법하다 : 說法하다 불교의 교의를 풀어 밝히다.
  • 설병하다 : 說病하다 병의 증세를 설명하다.
  • 설복하다 : 1 設伏하다 복병(伏兵)을 두다. 2 說伏/說服하다 알아듣도록 말하여 수긍하게 하다.
  • 설분하다 : 雪憤하다 분한 마음을 풀다.
  • 설비하다 : 設備하다 필요한 것을 베풀어서 갖추다.
  • 설빈하다 : 說貧하다 살림의 구차한 형편을 남에게 말하다.
  • 설빔하다 : 설을 맞아 새 옷차림을 하다.
  • 섬박하다 : 殲撲하다 때려 부수다.
  • 섬벅하다 : ‘슴벅하다’의 북한어.
  • 섬부하다 : 贍富하다 넉넉하고 풍부하다.
  • 섭백하다 : 鑷白하다 센 머리털을 뽑아 버리다.
  • 섭벌하다 : 燮伐하다 조화롭게 힘을 합쳐 정벌하다.
  • 섭복하다 : 懾服하다 두려워서 복종하다.
  • 성반하다 : 成班하다 양반 따위의 품계에 차례대로 자리 잡다.
  • 성발하다 : 性發하다 눈치가 빠르고 똑똑하다.
  • 성별하다 : 聖別하다 신성한 일에 쓰기 위하여 보통의 것과 구별하다. 제사장이나 물건, 지역 따위를 구별한다.
  • 성병하다 : 成病하다 근심이나 걱정 따위로 병이 되다.
  • 성복하다 : 成服하다 초상이 나서 처음으로 상복을 입다. 보통 초상난 지 나흘 되는 날부터 입는다.
2 3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70 개의 단어) 🦚
  • 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 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 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총 429 개의 단어) 🎄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