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ㄲ 단어: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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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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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蔘꾼
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규범 표기는 ‘심마니’이다. - 삼새끼 : ‘삼줄’의 방언
- 새새끼 : ‘새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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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깔
:
色色깔
여러 가지 다양한 색깔. - 색시꼴 : 새색시다운 용모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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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깝
:
生소깝
살아 있는 소나무 가지와 솔잎 - 선손끝 : 태권도에서, 가운데 세 손가락 끝을 가지런히 모아서 찌르는 데 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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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껏
:
誠心껏
정성스러운 마음을 다하여. - 세새끼 : ‘쇠새끼’의 방언
- 소새끼 : ‘송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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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꾼
:
掃雪꾼
예전에, 임시로 불려 나가 대궐이나 관청의 눈을 치던 사람을 이르던 말. -
소신껏
:
所信껏
굳게 믿고 있는 바 또는 생각하는 바가 미치는 데까지. - 손수껏 : ‘손수’의 방언
- 쇠새끼 : 1 말을 잘 안 듣는 소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소와 같이 미련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어린 소.
- 쇠소깍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못.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에 형성된 지형으로, 맑고 깊은 물웅덩이와 기암괴석 따위가 어우러져 경치가 뛰어나다. 명승 정식 명칭은 ‘제주 서귀포 쇠소깍’이다.
- 수수깡 : 1 수수의 줄기. 2 수수나 옥수수 줄기의 껍질을 벗긴 심. 미술 세공의 재료로 쓴다.
- 수시껀 : ‘한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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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끈
:
繡실끈
수실로 꼰 끈. - 쉐새끼 : ‘송아지’의 방언
- 쉬수깡 : ‘수수깡’의 방언
- 쉬시깡 : ‘수수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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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끈
:
視床끈
시상의 등쪽 면에 셋째 뇌실 천장의 뇌실막이 붙는 선. -
시세꾼
:
時勢꾼
증권 거래에서, 시세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생기는 이익을 얻으려고 노리는 사람. -
시수꾼
:
矢數꾼
관사(官射) 과녁에 화살 50개를 쏘아 25개 이상을 맞히는 사람. -
심술꾼
:
心術꾼
심술이 매우 많은 사람을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심술꾸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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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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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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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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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모임’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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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山꾼
: 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山꿀
: 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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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