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6개

  • 사생동거 : 死生同居 살아서나 죽어서나 늘 함께 있다는 뜻으로, 다정한 부부 사이를 이르는 말.
  • 사생동고 : 死生同苦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 산실도감 : 産室都監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상사동기 : 相思洞記 조선 시대의 한문 소설. 김 진사가 회산군(檜山君)의 궁녀 영영과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상서도관 : 尙書都官 고려 시대에, 형부에 속하여 노비의 부적(簿籍)과 소송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도관(都官)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헌부(憲府)에 합쳐졌다가 그 후 도관으로 환원되었다.
  • 상소대개 : 上疏大槪 임금에게 올린 글 내용의 줄거리.
  • 상수도관 : 上水道管 수돗물을 공급하고 분배하는 데에 쓰는 관.
  • 생산돈군 : 生産豚群 새끼 돼지를 생산할 목적으로 기르는 암퇘지.
  • 수숫대공 : ‘수숫대’의 방언
  • 숙수도가 : 熟手都家 예전에, 숙수들이 조직한 단체. 일정한 삯을 받고 숙수들을 보내어 숙수 일을 보게 하였다.
  • 쉬시대공 : ‘수숫대’의 방언
  • 쉬싯대공 : ‘수숫대’의 방언
  • 습사도감 : 習射都監 고려 시대에, 군사 훈련을 위해 둔 임시 관아. 활쏘기 훈련을 위해 설치한 것으로 보이며, 경비를 맡은 잡직 장교 두 명이 배치되었다.
  • 식생대공 : 植生袋工 흙 쌓기 비탈면에, 자루에 흙, 종자, 비료를 넣은 것을 심는 공법.
  • 신새데기 : ‘흰새더기’의 방언
  • 신소도국 : 臣蘇塗國 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심술데기 : 心術데기 ‘심술보’의 북한어.
  • 사상 도고 : 私商都賈 조선 후기에, 개인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하여 성장한 도고.
  • 산소 두건 : 酸素頭巾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하기 위해 신생아의 머리에 씌우는 장치.
  • 상속 등기 : 相續登記 소유권이나 지상권 따위의 부동산 물권이 상속으로 인하여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으로 이전하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등기.
  • 생산 단계 : 1 生産段階 재생산의 네 단계인 생산, 분배, 교환, 소비에서의 첫 단계. 2 生産段階 새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연구ㆍ실험 단계를 마치고 생산에 들어가는 단계.
  • 생산 도구 : 生産道具 어떤 물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도구나 기구.
  • 생산 도급 : 生産都給 수급 업체로부터 위임된 생산 공정을 책임지고 수행하는 일.
  • 생식 도관 : 生殖導管 생식선에서 형성된 정자와 난자를 외부로 방출하는 경로. 수컷과 암컷의 경우가 서로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생식 돌기 : 生殖突起 수컷의 교미기가 퇴화된 형태. 닭에게서 관찰된다.
  • 서술 도구 : 敍述道具 서술자, 서술 구조, 데이터 타입의 상위 개념으로 엠펙 칠 파트 오,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술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가장 상위 요소.
  • 선석 대기 : 船席待機 화물 선박이 선석을 얻을 때까지 기다리는 일.
  • 성산 대교 : 城山大橋 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1980년에 준공하였다. 길이는 1,415미터.
  • 성수 대교 : 聖水大橋 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다리로, 1979년에 준공되었으나 1994년에 붕괴되어 1997년에 새로 개통되었다. 길이는 1,160미터.
  • 성숙 단계 : 成熟段階 어떤 기업이 일반 중견 기업으로 안정화되고 주식 시장에도 상장된 단계.
  • 속성 등급 : 屬性等級 종합 정보 통신망의 다양한 서비스 및 망 능력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징을 규정하기 위해 국제 전신 전화 자문 위원회에서 속성 기법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서비스 속성 및 망 속성을 정의하여 나눈 등급.
  • 손 소독기 : 손消毒器 약품, 자외선, 열 따위를 통해 손을 소독하는 데 쓰는 기구.
  • 수산 동굴 : 水山洞窟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용암 동굴. 내부는 경사가 심한 곳이 많으며, 용암 석순, 용암 종유 따위의 동굴 생성물이 분포한다. 길이는 약 4,520미터. 천연기념물 제467호.
  • 수상 돌기 : 樹狀突起 신경 세포에서 세포질이 나뭇가지처럼 뻗은 것. 신경 세포에 따라 돌기가 하나인 것도 있고 짧고 많은 것도 있다. 흥분을 받아들이는 작용을 한다.
  • 숙성 단계 : 熟成段階 일정한 수분, 영양소, 공기가 있는 조건에서 활동하는 호기성 미생물이 폐기물에 포함된 유기 물질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여 퇴비화하는 세 번째 과정. 고온 분해 단계에서 본격적인 퇴비화가 이루어져 온도가 40℃ 이하로 낮아지고, 초기 분해 단계의 중온성 미생물 가운데 일부 방선균과 세균이 자리 잡으며 분해 속도가 느려지면서 퇴비화 과정이 마무리된다.
  • 실시 등급 : 實視等級 맨눈으로 본 천체의 밝기 등급.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 가장 희미한 빛을 내는 별을 6등급, 가장 밝은 빛을 내는 별을 1등급으로 하여 밝기가 2.512배 더할 때마다 1등급씩 줄여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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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