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2개

  • 사사성 : 私事性 사사로운 일과 관련된 성질.
  • 사살선 : 射殺線 군의 교도소나 포로수용소 따위에서 죄수나 포로들이 넘으면 사살되는 선.
  • 사상사 : 思想史 사상이 발생하여 변천하여 온 역사.
  • 사상생 : 斜狀生 식물이 옆으로 비스듬하게 자라는 모양.
  • 사상서 : 思想書 사상에 관한 서적.
  • 사상성 : 1 思想性 어떤 사상의 경향이 있는 특성. 2 思想性 노동 계급의 이익을 옹호하는 혁명적 사상이 있는 특성. 3 思想性 작품의 사상적 지향성. 사회적 의식의 한 형태로서의 문학예술의 본질적 속성이며, 작품의 인식ㆍ교양적 의의와 가치를 규정하는 기본 요인이다.
  • 사상시 : 思想詩 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사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시. 고대 그리스의 헤시오도스의 시나 근대의 실러가 쓴 <예술가>, <이상과 인생> 따위의 작품이 있다.
  • 사색설 : 四色說 빨간색과 초록색, 노란색과 푸른색이 대립하는 네 가지 색의 감각에서 모든 색채 감각이 생긴다고 하는 색채설. 독일의 심리학자 헤링이 삼색설(三色說)에 맞서 대비 효과 및 잔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안한 이론이다.
  • 사생실 : 舍生室 기숙사에 사는 학생이 일상생활을 하는 방.
  • 사선상 : 四仙床 다리가 긴 네모진 상. 한쪽에 한 사람씩 둘러앉을 만하게 되어 있다.
  • 사선서 : 1 司膳署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2 司膳署 조선 전기에, 내선(內膳)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사선시 : 司膳寺 발해에서, 술과 안주 따위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 사선식 : 四線式 송신과 수신의 두 방향 전송에 각각 별개의 이선식 선로를 사용하는 방식.
  • 사설서 : 司設署 고려 시대에, 궁궐 안의 포장(包裝)과 시설(施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사국을 고친 것이다.
  • 사섬서 : 司贍署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시로 고쳤다.
  • 사섬시 : 司贍寺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사성사 : 四聖史 가톨릭에서, ‘사복음’을 이르는 말.
  • 사소설 : 私小說 작가 자신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자신의 체험이나 마음의 상태를 고백하는 형태로 표현하는 소설. 일본의 자연주의 경향의 작가들이 쓴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안회남의 <향기>, <악마>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사송선 : 1 使送船 사신이나 객인이 타고 다니던 배. 2 使送船 일본 본토나 쓰시마에서 조선에 사신을 태워서 보내던 배. 40명이 타던 배를 대선, 30명이 타던 배를 중선, 20명 이하 인원이 타던 배를 소선이라고 하였다. 3 賜送扇 임금이 하사한 부채.
  • 사수생 : 四修生 이미 배웠던 학과 과정을 네 번째로 다시 배우는 학생. 특히 입학시험에 세 번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학생을 이른다.
  • 사수서 : 司水署 고려 공양왕 때에, ‘사수시’를 잠시 고쳐 부르던 이름.
  • 사수시 : 1 司水寺 고려 시대에,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관장하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도부서를 사수서로 고쳤다가 곧 이 이름으로 고쳤다. 2 四愁詩 중국 후한 시대에 장형이 지은 시가의 편명. 작자가 만년에 정치의 쇠미함을 걱정하며 쓴 것이다.
  • 사슬선 : 사슬線 점 또는 짧은 선과 긴 선이 반복되면서 이어지는 선.
  • 사슬수 : 사슬繡 사슬 모양으로 이어 놓는 수.
  • 사슬식 : 사슬式 형식 논리학에서, 여러 삼단 논법의 결론을 생략하고 전제만을 연결하여 최후의 판단을 내리는 복합적 삼단 논법. ‘갑은 을이다.’, ‘을은 병이다.’, ‘병은 정이다.’, ‘그러므로 갑은 정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순진적(順進的) 연쇄식과 고클레니우스의 역퇴적(逆退的) 연쇄식이 있다.
  • 사시생 : 司試生 사법 시험를 준비하는 사람.
  • 사식성 : 死食性 다른 동물의 사체를 영양원으로 하는 동물의 식성. 파리의 유충이나 독수리 따위가 있다.
  • 사신사 : 四神砂 풍수지리에서, 혈의 네 방향에 있는 사(砂).
  • 사신상 : 四神像 네 방위를 맡은 신의 상.
  • 사실상 : 1 事實上 실제로 있었던 상태. 또는 현재에 있는 상태. 2 事實上 실지에 있어서.
  • 사실성 : 寫實性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려고 하는 경향을 띤 특성.
  • 사실심 : 事實審 소송 사건에서, 법률문제뿐만 아니라 사실문제까지도 심리(審理)하거나 판단하는 법원의 심판 순서. 제1심, 제2심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삭시사 : 朔試射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산서성 : 山西省 중국 타이항산맥 서쪽에 있는 성. 석탄ㆍ철ㆍ식염ㆍ황ㆍ석고 따위가 많이 나며, 철강ㆍ기계ㆍ시멘트ㆍ화학 따위의 중공업과 제분업, 방적업이 발달하였다. 불교의 성지로 사찰과 탑 따위가 많다. 성도(省都)는 타이위안, 면적은 15만 7200㎢. ⇒규범 표기는 ‘산시성’이다.
  • 산석송 : 山石松 석송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5cm이고 가늘며, 땅으로 뻗는다. 잎은 네 줄로 빽빽이 나며, 작은 비늘 조각 모양이고, 홀씨주머니가 작은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린다. 높은 산에 나는데 한국의 백두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성색 : 酸性色 산ㆍ염기 지시약의 변색 영역 중 산성에서 나타내는 색.
  • 산성수 : 酸性水 산성을 띤 물. 수소 이온 농도 지수가 7.0 이하이다.
  • 산소산 : 1 酸素酸 산소를 함유하는 무기산. 비금속 산화물이 물과 작용하여 산이 되는 것으로, 황산ㆍ질산ㆍ인산ㆍ염소산 따위가 있다. 2 酸素酸 하이드록시기를 함유하는 유기산.
  • 산소성 : 酸素性 산소가 존재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것, 또는 산소의 존재하에서 살아가고 생식하는 생명체와 관련된 것.
  • 산솔새 : 山솔새 휘파람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3cm, 날개는 6~7cm, 꽁지는 4~5cm이며, 몸빛은 대체로 어두운 갈색에 이마에서 정수리에 이르기까지 선이 있다. 날개에 띠무늬가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 둥우리는 둥근 모양으로 틀고 산란기는 5~6월인데 한 배에 4~6개의 흰 알을 낳는다. 곤충을 잡아먹는 여름새로 활엽수림 등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산수석 : 山水石 산, 골짜기, 폭포 따위의 자연 경치가 축소된 듯한 모습을 갖춘 수석(壽石).
  • 산수소 : 酸水素 산소와 수소를 혼합한 기체. 용접에 쓴다.
  • 산수시 : 山水詩 현실을 등지고 산수를 노래하는 경향의 시. 혼란한 정국으로부터 벗어나 자연에 귀의한 지식인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언어로 묘사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단순한 정경 묘사에 그치지 않고 자연의 섭리를 추구하려는 태도를 보여 주기도 한다. 정지용의 <백록담> 따위가 대표적이다.
  • 산술상 : 算術上 산술과 관계된 측면.
  • 산술식 : 算術式 수와 양의 간단한 성질 및 셈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표기하는 방식.
  • 산시성 : 1 Shanxi[山西]省 중국 타이항산맥 서쪽에 있는 성. 석탄ㆍ철ㆍ식염ㆍ황ㆍ석고 따위가 많이 나며, 철강ㆍ기계ㆍ시멘트ㆍ화학 따위의 중공업과 제분업, 방적업이 발달하였다. 불교의 성지로 사찰과 탑 따위가 많다. 성도(省都)는 타이위안, 면적은 15만 7200㎢. 2 Shanxi[陝西]省 중국 중서부에 있는 성. 예로부터 관개 농업이 발달하여 쌀, 밀, 목화, 차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난다. 석탄과 석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제철, 기계, 방직 공업이 발달하였다. 북부의 옌안(延安)은 중국 공산 혁명의 발상지이다. 성도(省都)는 시안(西安), 면적은 19만 6000㎢.
  • 살세성 : 살細聲 판소리 창법에서, 아주 가늘게 내는 목소리.
  • 삼사사 : 三司使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삼색설 : 三色說 빨강, 초록색, 파랑의 세 가지 색을 기초 감각으로 하고 이에 대응하는 수용기가 망막에 존재한다고 가정하여, 각 수용기의 연합 활동으로 여러 가지 색채 감각이 생긴다고 하는 학설. 영(Young, T.)과 헬름홀츠가 주장한 학설이다.
  • 삼성사 : 三聖祠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을 모신 사당. 황해도 구월산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에 일본 관리들이 헐어 버렸다.
  • 삼수생 : 三修生 이미 배웠던 학과 과정을 세 번째로 다시 배우는 학생. 특히 입학시험에 두 번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학생을 이른다.
  • 삼수세 : ‘환삼덩굴’의 방언
  • 삼시선 : 三時禪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좌선.
  • 삼신산 : 三神山 중국 전설에 나오는 봉래산, 방장산(方丈山), 영주산을 통틀어 이르는 말. 진시황과 한무제가 불로불사약을 구하기 위하여 동남동녀 수천 명을 보냈다고 한다. 이 이름을 본떠 우리나라의 금강산을 봉래산, 지리산을 방장산, 한라산을 영주산이라 이르기도 한다.
  • 삼신상 : 1 三神床 아기를 낳은 뒤에 삼신에게 올리는 상. 쌀밥과 미역국을 차려 놓고 아기의 무병장수를 빈 뒤 산모가 먹는다. 2 三神床 삼신굿에서, 삼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상사상 : 商寫像 몫 위상이 주어진 공간. 함수 p를 위상 공간 X에서 Y로 가는 전사 함수라고 하면, Y의 임의의 부분 집합 U에 대해 U가 열린 집합일 필요충분조건이 Math Image 가 X에서 열린 집합일 때 p를 이른다.
  • 상사서 : 1 尙舍署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2 賞賜署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상사성 : 相似性 선형 대수학에서, 두 행렬이 서로 다른 두 벡터 공간에서 동일한 연산을 처리하는 것.
  • 상사수 : 1 相似數 물리적 현상들의 닮음을 특징짓는 무차원량. 서로 다른 차원을 가지는 여러 개의 물리적 양의 비로 이루어지는 복합 상사수와, 같은 차원을 가지는 양들의 비로 이루어지는 단순 상사수로 나눈다. 유체 운동과 열 및 물질 이동을 연구하는 데에 널리 쓰인다. 2 相思樹 콩과의 상록 소교목. 높이는 4~7미터이며, 잎자루가 퍼져 잎처럼 된 가엽(假葉)도 어긋난다. 5월에 노란 꽃이 핀다. 필리핀이 원산지로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상사시 : 上斜視 한쪽 눈이 다른 쪽 눈보다 높은 안구 편위. 이는 한 안구의 시선축이 영구적으로 위로 치우친 사시를 이른다.
  • 상산상 : 上山床 무당이 굿을 할 때에 산신에게 올리는 제사상.
  • 상상성 : 想像性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성질.
  • 상서사 : 1 尙瑞司 고려 시대에, 관리 임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창왕 때에 정방(政房)을 고친 것이다. 2 尙瑞司 조선 전기에, 부인(符印)이나 관리 임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상서원으로 고쳤다.
  • 상서성 : 1 尙書省 고려 시대에, 백관을 총령하던 관아. 공민왕 때에 첨의부를 고친 것으로 뒤에 삼사(三司)로 고쳤다. 2 尙書省 중국의 일반 행정을 집행하던 중앙 관아.
  • 상소심 : 上訴審 상소가 있는 경우에 상소 법원이 재판에 필요한 사실 따위를 조사하는 일. 상소 방법의 종류에 따라 항소심, 상고심, 항고심 따위로 나눈다.
  • 상속성 : 相續性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는 성질.
  • 상속세 : 相續稅 국세의 하나. 상속, 유증 및 사인 증여에 의하여 취득한 재산에 대하여 부가한다.
  • 상수식 : 常數式 수식의 피연산자에 오직 상수만이 사용된 수식.
  • 상습성 : 常習性 어떤 행위를 습관적으로 늘 하는 성질.
  • 상승선 : 上昇線 위로 향하여 올라가는 선.
  • 상승세 : 上昇勢 위로 올라가는 기세.
  • 상승식 : 上昇式 사기(社旗)나 교기 따위를 게양할 때 하는 의식.
  • 상시세 : 常時稅 매년 규칙적으로 계속해서 부과되는 조세.
  • 상식사 : 尙食司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상식서 : 常識書 어떤 분야에 대하여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고자 하는 지식들을 담아 펴낸 책.
  • 상식선 : 常識線 상식적으로 인정하거나 허용하는 한계.
  • 상신서 : 上申書 상부에 보고할 내용을 적은 문서.
  • 상신석 : 常信石 강원도에서 나는 비상(砒霜). 학병, 항문 샛길 따위의 치료에 쓴다.
  • 새색시 : 갓 결혼한 여자.
  • 새샥시 : ‘새색시’의 방언
  • 색소산 : 色素酸 산성 염료에 무기산을 첨가하여 양이온을 수소 이온으로 치환한 염료.
  • 색순서 : 色順序 순차식 컬러텔레비전 시스템에서 삼원색 신호를 보낼 때에 색이 전송되는 순서.
  • 생산성 : 1 生産性 단위 노동을 들여 만들어 낸 생산물의 양. 2 生産性 토지, 자원, 노동력 따위 생산의 여러 요소들이 투입된 양과 그것으로써 이루어진 생산물 산출량의 비율. 3 生産性 형태론, 특히 조어법에서 어떤 접사가 새로운 어휘를 파생시킬 수 있는 정도.
  • 생산소 : 生産所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곳.
  • 생상스 : Saint-Saëns, Camille 카미유 생상스, 프랑스의 작곡가(1835~1921).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절충한 작풍이 특색이다. 작품에 오페라 <삼손과 델릴라>가 있다.
  • 생소산 : 生燒散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을 화장하는 일.
  • 생숙수 : 生熟水 ‘음양수’의 북한어.
  • 생식샘 : 生殖샘 배우자를 형성하는 기관. 수컷에서는 정소, 암컷에서는 난소를 말하는데, 척추동물이 이곳에서 성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게 되었다.
  • 생식선 : 生殖腺 배우자를 형성하는 기관. 수컷에서는 정소, 암컷에서는 난소를 말하는데, 척추동물이 이곳에서 성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게 되었다.
  • 생식소 : 生殖巢 생식 세포를 형성하는 기관. 난소(卵巢)와 정소(精巢) 따위이다.
  • 생식습 : 生殖褶 포유류의 배 발달 과정 중에 음경 혹은 음핵을 이루는 생식 결절의 꼬리 쪽 부위에 형성되는 주름. 수컷은 발달하여 음경의 요도를 형성하고, 암컷은 소음순을 형성한다.
  • 생식실 : 生殖室 암컷 곤충의 여덟 번째 마디에 있는 생식 기관. 중앙 수란관에 연결되어 있으며, 교미 시 수컷의 교미 기관을 받아들이기 위해 형성하는 교미낭이다.
  • 생신상 : 生辰床 ‘생일상’을 높여 이르는 말.
  • 생신성 : 生新性 생기가 있고 새로운 성질.
  • 서사성 : 敍事性 서사를 서사가 아닌 것과 구별하게 하는 형식적ㆍ맥락적 특성. 시작과 끝의 존재 여부, 갈등의 포함 여부 따위로 결정된다. 청자 혹은 독자의 욕구를 얼마나 충족하는가도 이 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 서사시 : 敍事詩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 전설, 영웅의 사적 따위를 서사적 형태로 쓴 시. 서정시, 극시와 함께 시의 3대 부문 가운데 하나로, 서양의 <일리아드>ㆍ<오디세이>, 우리나라 이규보의 <동명왕편>, 김동환의 <국경의 밤> 따위가 있다.
  • 서수사 : 序數詞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첫째, 둘째, 셋째 따위의 고유어 계통과 제일, 제이, 제삼 따위의 한자어 계통이 있다.
  • 서순삼 : 徐淳三 사진가(1899~1973). 우리나라 초상 사진의 선구자이자 예술 사진 분야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였다.
  • 서술서 : 敍述書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은 책.
  • 서술성 : 敍述性 단어 또는 단어의 결합이 문장에서 서술적 기능을 수행하는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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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