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ㅈ ㅊ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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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장철
:
四時長철
사철 중 어느 때나 늘. -
사시장청
:
四時長靑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사시장춘
:
1
四時長春
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四時長春
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산자층
:
生産者層
재화의 생산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무리. -
성사재천
:
成事在天
일이 되고 안 됨은 하늘에 달려 있음. -
신선조체
:
新線條體
대뇌의 바닥핵 가운데 꼬리핵과 조가비핵을 이르는 말. -
사상좌 춤
:
四上佐춤
무용에서, 봉산 탈춤 따위의 서막에 해당하는 춤. 상좌 넷이 등장하여 동서남북의 신에게 절을 하며 관객과 공연의 무사 안녕 따위를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춤이다. -
산생 잡초
:
散生雜草
논밭이나 채소밭에 드물게 나타나는 잡초. -
살사 장치
:
撒沙裝置
기관차의 바퀴가 헛돌거나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레일 위에 모래를 뿌리는 장치. -
살수 장치
:
撒水裝置
물을 흩어 뿌리는 장치. -
삼시 정책
:
三C政策
제일 차 세계 대전 전에 영국이 펼쳤던 제국주의 정책의 한 노선. 케이프타운, 콜카타, 카이로의 세 도시를 연결하여 영국의 식민지 확대를 꾀하였다. -
상쇄 정책
:
相殺政策
환경 오염의 정도가 법정 상한선에 이른 지역에서 새로운 배출원이 등장했을 때, 이에 따른 환경 오염 물질의 배출량 증가가 기존 배출원들의 배출량 감소로 상쇄될 때에만 새로운 배출원을 허용하는 정책. -
생식 중추
:
生殖中樞
남성의 사정 중추 또는 여성의 분만 중추. 제2 요추 가까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서술 절차
:
敍述節次
프로그래밍 언어 알골에서 입출력의 서식, 행의 길이 따위와 같은 논리적 환경을 설정하기 위한 절차. 입력 리스트와 출력 리스트의 실파라미터로서 기술되는 절차에서만 사용한다. -
선심 정치
:
善心政治
현직의 정치가나 집권 정당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예산을 비롯한 공적 자금을 이용하는 일. -
섭식 중추
:
攝食中樞
외측 시상 하부의 공복 중추와 안쪽 시상 하부의 만복 중추가 서로 상반적인 기능을 하여 섭식을 조절하는 중추. -
셀신 장치
:
selsyn裝置
동기 운전을 하기 위하여 셀신 전동기를 사용한 장치. -
소송 절차
:
訴訟節次
소송의 제기로부터 판결에 이르기까지 법원과 소송 당사자가 행하는 여러 가지 법정 절차. 당사자가 하는 변론ㆍ거증(擧證)ㆍ기피와, 법원이 행하는 증거 조사ㆍ판결ㆍ결정ㆍ명령 따위가 있다. -
소송 주체
:
訴訟主體
소송 절차를 진행할 때, 주체적인 지위를 가지고 이에 관여하는 사람. 민사 소송에서는 법원과 소송 당사자를 이르고, 형사 소송에서는 법원과 검사 및 피고인을 이른다. -
송신 장치
:
送信裝置
무선 통신의 송신을 위한 고주파 에너지를 발생하게 하는 장치. -
수사 절차
:
搜査節次
공판 절차의 사전적ㆍ준비적 성격의 수사를 하는 절차. -
수생 잡초
:
水生雜草
개울, 연못, 저수지, 호수나 수로의 물속에서 생육하는 잡초. -
수신 장치
:
受信裝置
무선 수신기와 무선 수신기의 부가적 장치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순수 장치
:
純水裝置
공업용수나 수돗물 속에 들어 있는 나트륨ㆍ칼슘ㆍ마그네슘 따위의 양이온과 염소ㆍ탄산 따위의 음이온을 이온 교환 수지의 작용으로 제거하여 순수를 만들어 내는 장치. -
순수 절차
:
純粹節次
수정을 할 수 없도록 하여 공유가 가능한 프러시저. -
습생 잡초
:
濕生雜草
습한 논밭이나 무논 따위의 습지에서 자라는 잡초. 줄기와 잎에서 뿌리까지 연결된 통기계(通氣系)가 발달하여 산소가 적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
심사 전치
:
審査前置
특허 출원의 거절 사정에 대하여 불복 심판을 청구한 사람이 그 심판 청구일로부터 일정 기간 이내에 심판 청구와 관련된 특허 출원의 명세서 또는 도면에 대하여 보정을 한 경우, 그 심판 청구 사건에 대하여는 심판을 진행하기 전에 심사에 다시 회부하여 심사관으로 하여금 제출된 보정서를 토대로 거절 이유의 해소 여부를 재심사하게 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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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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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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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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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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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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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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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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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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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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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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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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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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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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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