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ㅊ ㅇ 단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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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취의
:
捨生取義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사수축음
:
瀉水逐飮
약의 효능 중 한가지. 몸속에 있는 수분을 배설시키고 음식으로 인한 나쁜 기를 배출시키는 일을 말한다. -
사시찬요
:
四時纂要
조선 세조 때에, 강희맹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1년 사계절의 농사와 농작물에 관한 주의 사항 및 12개월간에 행하는 행사 따위를 기록하였다. 1책의 인본. -
산세척액
:
酸洗滌液
금속 표면의 세척에 쓰는 폐액(廢液). -
삼세치윤
:
三歲置閏
음력으로 윤달이 3년에 한 번씩 드는 일. -
삼십체아
:
三十遞兒
공신의 자손을 우대하기 위한 서른 자리의 체아직을 이르던 말. -
생산체육
:
生産體育
체육과 생산 활동을 관련시켜 진행하는 체육. 생산 체조와 생산 체육 경기가 있다. -
섬섬초월
:
纖纖初月
가느다란 초승달. -
세서천역
:
歲序遷易
세월의 차례가 옮겨져 바뀜. -
상상 초월
:
想像超越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음. -
상설 채용
:
常設採用
시기를 정하지 아니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사람을 골라서 씀. -
상승 천이
:
上昇遷移
펄스 베이스와 펄스 톱 사이의, 펄스파형의 주된 천이파형. -
상시 채용
:
常時採用
시기와 관계없이 기회가 닿는 대로 우수한 사람을 채용하여 씀. -
새시 체인
:
sash chain
작은 바퀴나 고리에 걸쳐서 내리닫이창을 오르내리는 줄. -
생생 치아
:
生生齒牙
신경과 혈관의 공급이 정상적으로 완전한 치아. -
성신 칠은
:
聖神七恩
성령(聖靈)의 일곱 가지 은혜. 경외심ㆍ용기ㆍ의견ㆍ지식ㆍ지혜ㆍ통달(通達)ㆍ효경(孝敬)을 이른다. -
수생 초원
:
水生草原
뿌리 부분 또는 몸 전체가 물속에 있는 식물로 이루어진 초원. -
수성 천이
:
水性遷移
늦과 못 등 수중에서 출발하여 육상 군락으로 옮겨가는 천이. -
습성 천이
:
濕性遷移
식물 군락 천이의 하나. 호수나 늪이 빈영양(貧營養) 단계에서 차츰 부영양화하여 습지 초원을 거쳐 육지로 변하는 단계를 이른다. 육지가 된 후에는 건성 천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음수림(陰樹林)이 된다. -
시세 차익
:
時勢差益
일정한 시기에 물건값의 개정이나 변동 따위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익. -
식생 천이
:
植生遷移
한 지역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어나는 식물 군집의 변화가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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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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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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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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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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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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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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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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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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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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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