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성상 형용사 : 性狀形容詞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달다’, ‘고프다’, ‘붉다’ 따위가 있다.
  • 소송 행위설 : 訴訟行爲說 소송상 형성권 행사는 공격 방어 방법으로 순수한 소송 행위로 보고, 소송의 필요한 조건과 효과는 전적으로 소송법으로 규율된다고 보는 입장.
  • 수산화 요소 : 水酸化尿素 항암제. 난소암이나 만성 골수성 백혈병 따위의 치료에 사용한다. 디엔에이 합성을 방해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다.
  • 시설 하우스 : 施設house 노지가 아닌, 비닐하우스나 온실 등 채소나 화훼 따위를 재배하기 위한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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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15 개의 단어) 🌈
  • 사하 駛河 : 말이 달리듯이 물이 급하게 흐르는 강.
  • 사학 史學 : 역사를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 사한 司寒 : 얼음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신.
  • 사할 : ‘사흘’의 방언
  • 사함 私函 :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 사합 沙盒/砂盒 : 사기로 만든 그릇.
  • 사항 四項 : 비례식, 방정식 따위에서의 넷째 항(項).
  • 사해 四海 : 사방의 바다.
  • 사핵 査覈/査核 : 실제 사정을 자세히 조사하여 밝힘.
(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