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5개

  • 사위스레 : 마음에 불길한 느낌이 들고 꺼림칙하게.
  • 사잇소리 : 1 두 개의 형태소 또는 단어가 어울려 합성 명사를 이룰 때 그 사이에 덧생기는 소리. 2 발음이 변할 때 새로이 음과 음 사이에 끼어들어 오는 음. 예를 들어 ‘초’와 ‘불’이 결합하여 ‘촛불’이 될 때의 ‘ㅅ’이다.
  • 산이스랏 : 山이스랏 ‘산앵두나무’의 열매.
  • 상엿소리 : 喪輿소리 상여꾼들이 상여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구슬픈 소리.
  • 생에소리 : ‘상엿소리’의 방언
  • 생이소리 : ‘상엿소리’의 방언
  • 설왕설래 : 說往說來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성유식론 : 成唯識論 법상종의 주요 경전. 바수반두의 유심(唯心) 사상의 대표작인 ≪유식삼십송≫을 해석한 여러 학설을 중국 당나라 현장이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번역하였다. 팔식(八識)을 자세히 말하여 인식의 과정을 명확히 하고 실천 수행의 다섯 계위를 밝히고 있다.
  • 소아사리 : 小阿闍梨 대아사리를 따르는 승려.
  • 소요스레 : 騷擾스레 보기에 여럿이 떠들썩하게 들고일어나는 데가 있게. 또는 술렁거리고 소란스러운 데가 있게.
  • 소용시리 : 빛깔이 검고 차진 조
  • 소인스레 : 小人스레 보기에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데가 있게.
  • 속악스레 : 俗惡스레 속되고 고약한 데가 있게.
  • 손웃사람 : ‘손윗사람’의 방언
  • 손웃사램 : ‘손윗사람’의 방언
  • 손윗사람 :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 솔잎시롭 : 솔잎syrup ‘솔잎 시럽’의 북한어.
  • 송어사리 : ‘송사리’의 방언
  • 수염수리 : 鬚髥수리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미터 정도이며, 위쪽은 잿빛을 띤 검은색이다. 머리, 목, 몸의 아래쪽은 등황색을 띤 백색이고 부리 밑동에 검은색 선이 있다. 대개 동물의 사체를 먹는데 중국, 몽골,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나 거의 멸종되었다.
  • 수월스레 :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게 하는 듯하게.
  • 순용수량 : 純用水量 농작물을 재배하는 기간에 단위 면적의 논밭에 대 주는 순전한 수량.
  • 쉬웁사리 : ‘쉽사리’의 방언
  • 승일상래 : 乘馹上來 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역마를 주던 일.
  • 시원스레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게. 2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게. 3 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게. ... (총 6개의 의미)
  • 시원스리 : 1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게. ⇒규범 표기는 ‘시원스레’이다. 2 막힌 데가 없이 활짝 트이어 마음이 후련하게. ⇒규범 표기는 ‘시원스레’이다. 3 말이나 행동이 활달하고 서글서글한 데가 있게. ⇒규범 표기는 ‘시원스레’이다. ... (총 6개의 의미)
  • 심악스레 : 甚惡스레 보기에 가혹하고 야박한 태도가 있게.
  • 사용 수량 : 使用水量 수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수차를 돌리는 데 사용하는 물의 양.
  • 상업 서류 : 商業書類 디에이(DA), 디피(DP) 거래에서, 수출자가 화물을 배에 실은 후에 수입자가 있는 지역의 은행에 보내는 서류. 예를 들어 상업 송장, 운송 서류, 보험 서류, 포장 명세서, 원산지 증명서 등이 있다.
  • 소원 수리 : 訴願受理 하급자가 기업이나 조직 내부의 불합리함이나 고충을 알려 이를 바로잡기를 청하면 상급자 또는 상급 부서에서 이를 받아들여 처리함. 또는 그런 일.
  • 솔잎 시럽 : 솔잎syrup 솔잎을 넣고 만든 시럽. 비타민제로 쓴다.
  • 습윤 시료 : 濕潤試料 건조되지 않은 토양이나 식물체로 된 시료.
  • 시와 시론 : 詩와詩論 1952년 12월에 유치환을 발행인으로 하여 대구에서 창간된 문예지. 구상, 김춘수의 시론과 박두진, 이호우, 유치환, 박목월, 조병화 등이 쓴 시 작품이 수록되었다.
  • 시외 선로 : 市外線路 서로 다른 전화국을 묶는 전화 선로 또는 통화로.
  • 시위 소리 : 侍衛소리 왕이나 왕비ㆍ대군ㆍ공주 등이 행차할 때에, 내관(內官)이 곁에 호위하며 외치는 소리. ‘시위, 시위’, ‘옆장봐 시위.’라고 외쳤다. 혼행길에 신랑 신부가 가마를 타고 갈 때에도 하였다.
  • 신음 소리 : 呻吟소리 앓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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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