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ㄷ ㄷ 단어: 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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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되다
:
死藏되다
사물 따위가 필요한 곳에 활용되지 않고 썩다. -
사절되다
:
1
死絕되다
숨이 끊어져 죽다. 2死絕되다
자손이 다 죽어 대(代)가 끊어지다. -
사정되다
:
査定되다
조사받거나 심사받아 결정되다. -
삭제되다
:
1
削除되다
깎여 없어지거나 지워지다. 2削除되다
화면(畫面)에 표시된 문자가 지워지다. 또는 파일 내에 저장된 기록이 제거되거나 기억 장치에서 프로그램이 지워지다. -
산재되다
:
散在되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산적도둑
:
1
散炙도둑
맛있는 음식만 골라서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散炙도둑
친정에 와서 좋은 것만 골라 간다 하여 시집간 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적되다
:
1
山積되다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이다. 2散積되다
석탄, 광물, 곡물 따위가 용기에 담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쌓이거나 실리다. -
산정되다
:
算定되다
셈하여져 정해지다. -
상장되다
:
上場되다
주식이나 어떤 물건이 매매 대상이 될 목적으로 해당 거래소에 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이 갖추어진 거래 물건으로서 등록되다. -
상재되다
:
上梓되다
책 따위가 출판되기 위하여 인쇄에 부쳐지다. -
상전되다
:
相傳되다
대대로 이어져 전해지다. 또는 서로 전해지다. -
상정되다
:
1
上程되다
토의할 안건이 회의 석상에 내어놓아지다. 2想定되다
어떤 정황이 가정적으로 생각되어 단정되다. -
상징되다
:
1
象徵되다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이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나다. 2象徵되다
추상적인 사물이나 관념 또는 사상이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나다. 예를 들면 ‘평화’라는 추상적인 관념이 ‘비둘기’라는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나는 일이다. -
생장되다
:
生葬되다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이 산 채로 땅속에 묻히다. -
선적되다
:
船積되다
배에 짐이 실리다. -
선전되다
:
宣傳되다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가 많은 사람에게 이해되도록 잘 설명되어 널리 알려지다. -
선점되다
:
先占되다
남보다 앞서서 차지하게 되다. -
선정되다
:
選定되다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이 뽑혀 정해지다. -
설정되다
:
1
設定되다
새로 만들어져 정해지다. 2設定되다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어떤 물건을 제한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권리가 새로이 발생되다. 3設定되다
계수기가 지정된 수에 대응하는 상태로 되다. -
성장되다
:
1
成長되다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지다. 2成長되다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지다. 3成長되다
생물체의 크기ㆍ무게ㆍ부피가 증가되다. 발육되는 일과는 구별되며, 형태의 변화가 따르지 않고 증량되는 일을 이른다. -
소장되다
:
所藏되다
자기의 것으로 소유되어 간직되다. -
소정되다
:
1
所定되다
조건 따위가 정해지다. 2素定되다
본래부터 작정되다. -
소제되다
:
掃除되다
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이 쓸리고 닦여서 깨끗하게 되다. -
소진되다
:
1
消盡되다
점점 줄어들어 다 없어지다. 2燒盡되다
다 타서 없어지다. -
소집되다
:
1
召集되다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이 부름을 받아 모이다. 2召集되다
국가 비상사태나 교육 훈련 따위를 목적으로, 국가가 병역 의무자 가운데 예비역, 보충역 또는 제이 국민역에 대하여 현역 복무 이외의 군 복무 의무가 부가되다. -
속재되다
:
續載되다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긴 글이나 만화 따위가 여러 차례로 나뉘어서 계속하여 실리다. -
속전되다
:
續戰되다
운동 경기나 전투 따위가 계속되다. -
속죄되다
:
1
贖罪되다
지은 죄가 물건이나 다른 공로 따위에 비겨져 없어지다. 2贖罪되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인류의 죄가 대신 씻겨 구원되다. - 손질되다 : 손이 가서 잘 매만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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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되다
:
送電되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변전소로 보내지다. -
송정되다
:
送呈되다
윗사람께 편지나 물건 따위가 보내지다. -
쇠진되다
:
衰盡되다
점점 쇠퇴하여 바닥이 나다. -
수장되다
:
1
水葬되다
시체가 물속에 넣어져 장사 지내지다. 2水葬되다
물속에서 잃어버려지거나 물속에 가라앉다. 3收藏되다
거두어져 깊이 간직되다. ... (총 4개의 의미) -
수재되다
:
收載되다
잡지나 신문 등에 원고 따위가 모아져 실리다. -
수정되다
:
1
受精되다
암수의 생식 세포가 하나로 합쳐져 접합자가 되다. 동물은 정자와 난자가 합쳐져 수정란을 이루고, 종자식물에서는 암술의 씨방 안의 난핵과 수술의 정핵이 결합하여 수정란을 만든다. 2修正되다
바로잡혀 고쳐지다. -
수집되다
:
1
收集되다
거두어져 모이다. 2蒐集되다
취미나 연구를 목적으로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가 찾아져 모이다. 3蒐輯되다
여러 가지 자료가 찾아져 모여 책이 편집되다. ... (총 5개의 의미) -
순장되다
:
殉葬되다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이 함께 묻히다.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스적대다 : 1 물건이 서로 맞닿아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쓰레질을 대강대강 하다. 3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다. ⇒규범 표기는 ‘시적대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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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집되다
:
拾集되다
하나하나 주워져 모이다. -
승전되다
:
升轉되다
전보다 더 좋은 자리나 직위로 옮겨지다. -
시작되다
:
1
始作되다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가 이루어지다. 2始作되다
어떤 일이나 행동이 어떤 사건이나 장소에서 처음으로 발생되다. 3試作되다
시험 삼아 만들어지다. - 시적대다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거나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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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되다
:
是正되다
잘못된 것이 바로잡히다. -
시종되다
:
始終되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되다. - 시죵들다 : ‘시중들다’의 옛말.
- 시중들다 : 옆에서 직접 보살피거나 심부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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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되다
:
植字되다
활판 또는 전산 인쇄에서, 문선공에게 골라 뽑힌 활자가 원고대로 조판되다. -
식장되다
:
飾粧되다
얼굴 따위가 매만져져 꾸며지다. -
신장되다
:
1
伸長되다
길이 따위가 길게 늘어나다. 2伸張되다
세력이나 권리 따위가 늘어나다. 3新粧되다
건물 따위가 새로 단장되다. ... (총 4개의 의미) -
신제되다
:
新製되다
물건 따위가 새로 만들어지다. -
신조되다
:
新造되다
새로 만들어지다. -
실전되다
:
失傳되다
묘지나 고적 따위에 관련되어 전하여 오던 사실을 알 수 없게 되다. -
실종되다
:
失踪되다
종적을 잃어 간 곳이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되다. -
실증되다
:
1
實證되다
실제로 증명되다. 2實證되다
어떤 명제의 참, 거짓이 사실에 비추어 검사되다. -
실직되다
:
失職되다
직업을 잃게 되다. -
심정도덕
:
心情道德
행위의 정(正)ㆍ부정(不正)과 선악의 기준을 행위의 결과에 두지 아니하고 행위를 결정하는 심정에 두는 사상. 칸트와 립스의 인격주의가 여기에 속한다. -
쇠줄 덧대
:
쇠줄덧帶
위턱뼈와 아래턱뼈의 골절이나 느슨해진 치아를 바로잡고 안정시키는 데 사용하는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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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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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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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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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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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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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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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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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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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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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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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