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사주단자 : 四柱單子 혼인이 정해진 뒤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신랑의 사주를 적어서 보내는 종이.
  • 사주단재 : 四柱단재 ‘사주단자’의 방언
  • 사진대지 : 寫眞臺紙 사진을 붙이는 두꺼운 종이.
  • 산적도적 : 1 散炙盜賊 ‘산적도둑’의 북한어. 2 散炙盜賊 ‘산적도둑’의 북한어.
  • 삼조대질 : 三造對質 원고, 피고, 증인이 모여서 하는 무릎맞춤.
  • 석전대제 : 釋奠大祭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에게 지내는 제사.
  • 선잠단지 : 先蠶壇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제단. 고려 성종 2년(983)에 처음 쌓았고, 단의 앞쪽에 뽕나무를 심어 누에를 키우게 하였다. 매년 3월에 제사를 지내다가, 1908년에 신위를 사직단으로 옮겼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잠단지’이다.
  • 선재동자 : 善財童子 화엄경의 입법 계품(入法界品)에 나오는 젊은 구도자의 이름.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갔는데, 마지막으로 보현보살을 만나 진리의 세계에 들어갔다고 한다.
  • 세존단지 : 世尊단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농신(農神)에게 바치는 뜻으로 가을에 제일 먼저 거둔 햇곡식을 넣어 모시는 단지.
  • 소집단적 : 小集團的 구성원 서로 간의 직접적인 접촉과 친밀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소수 인원으로 이루어진. 또는 그런 것.
  • 송자대전 : 宋子大全 조선 숙종 때의 학자 송시열의 문집. 숙종 43년(1717)에 펴낸 구본과 헌종 13년(1847)에 펴낸 신본이 있다. 215권 102책.
  • 시좃단지 :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농신(農神)에게 바치는 뜻으로 가을에 제일 먼저 거둔 햇곡식을 넣어 모시는 단지.
  • 시준단지 : ‘세존단지’의 방언
  • 식중독증 : 食中毒症 음식물 가운데 함유된 유독 물질의 섭취로 생기는 급성 소화 기관 병. 설사ㆍ복통ㆍ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에 발진이 생기기도 하는데, 원인은 음식물의 부패에 기인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익지 않은 과일을 먹거나 음식을 지나치게 먹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 신줏단지 : 神主단지 신주를 모시는 그릇. 보통 장손의 집안에서 오지항아리나 대바구니 따위에 조상의 이름을 써넣어 안방의 시렁 위에 모셔 두고 위한다.
  • 사적 독점 : 私的獨占 사기업의 독점. 사업자가 딴 사업자의 사업 활동을 배제하거나 지배함으로써 공공의 이익을 무시하고 일정한 거래 분야에서 필요한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흔히 카르텔과 트러스트를 이른다.
  • 사전 단죄 : 赦前斷罪 사령(赦令)이 내리기 이전에 이미 단죄되었음을 이르던 말.
  • 사조 단자 : 四祖單子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이름ㆍ생년월일ㆍ벼슬 따위를 기록한 단자.
  • 사진 대전 : 寫眞大展 일정한 주제의 여러 사진들을 모아 크게 전시하는 행사.
  • 산 중독증 : 酸中毒症 혈액의 산성도가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산성으로 변화된 상태.
  • 삼 중독증 : 삼中毒症 대마를 잘못 사용하여 생기는 병적 증상. 급성기에는 기분이 고조되는 반응이 나타나며, 장기간에 걸쳐 빈번히 사용하면 만성 뇌 증후군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성 중독자 : 性中毒者 끊임없이 성관계를 원하거나 성적인 자극만을 추구하는 정신병적 증상이 있는 사람.
  • 성 중독증 : 性中毒症 끊임없이 성관계를 원하거나 성적인 자극만을 추구하는 정신병적 증상.
  • 성주 단지 : 집안의 평안을 기원하며 성주신의 신체(神體)를 모셔 두는 단지. 쌀이나 돈 따위를 넣어 둔다.
  • 수전 대장 : 水栓臺帳 수도 사업소에서 행정동 단위로 비치하고 있는, 각 수전에 대하여 번호, 소재지, 소유자, 구경, 계량기 기물 번호, 봉인 번호 따위와 그 변경 사항 및 기타 필요 사항들을 기록해 두는 대장.
  • 수제 도장 : 手製圖章 손으로 직접 만든 도장.
  • 수제 된장 : 手製된醬 손으로 직접 담근 된장.
  • 수직 단주 : 垂直端柱 트러스를 구성하는 부재에서, 수직 하중을 지지하고 그 하중을 하부 구조로 전달하는 주 트러스에서 끝단에 있는, 수직 형태로 된 부재.
  • 시장 독점 : 市場獨占 트러스트, 카르텔 따위의 방법을 이용하거나 큰 회사가 재력으로 상품 공급의 지배권을 장악하는 일.
  • 시종 대조 : 始終對照 전송 도중 전문의 변화 또는 잘못된 작동에 의한 전보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하여 교환국의 전보 한 통마다 붙여져 있는 시작과 끝 부호의 상호성을 점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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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