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ㅅ 단어: 3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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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살
:
四字살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네 번째 쏘는 화살. -
사자상
:
使者床
지노귀새남이나 씻김굿 따위에서, 저승사자를 대접하기 위하여 제물을 차려 놓는 상. -
사자생
:
寫字生
글씨를 베끼어 써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사자성
:
獅子星
사자자리의 별. -
사자세
:
사자勢
주식을 사들이려는 기세. -
사자수
:
泗자水
‘백마강’의 삼국 시대 이름. ⇒규범 표기는 ‘사비수’이다. -
사자신
:
使者신
초상난 집에서 사잣밥과 함께 사자채반에 담아 놓는 짚신. -
사장석
:
斜長石
나트륨, 칼슘,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 하는 규산염 광물. 삼사 정계에 속하며, 조장석과 회장석 따위의 여러 가지 장석이 섞여 있다. 주로 화성암에서 발견되며 회색 또는 흰색을 띤다. -
사장시
:
司藏寺▽
발해 때, 나라의 보물을 보관하고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위하여 재물을 관리하던 관아. -
사장실
:
社長室
회사의 대표 권한을 지닌 직위에 있는 사람이 근무하는 방. -
사재시
:
司宰寺
고려 문종 때에, 수산물을 조달하는 일과 하천의 교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뒤에 충렬왕 24년(1298)에 사진감, 충렬왕 34년(1308)에 도진사, 공민왕 18년(1369)에 사재감 따위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적사
:
司績司
고려 초기에, 벼슬아치의 공과(功過)를 평가하고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고공사로 고쳤다. -
사전상
:
辭典上
사전에 따른 측면. -
사전세
:
賜田稅
공신에게 상으로 내려 준 사전에서 거두어들이던, 땅에 대한 세금. -
사전식
:
事典式
사전과 같은 형식이나 방식. -
사접시
:
沙접시
사기로 만든 접시. -
사정상
:
事情上
일의 형편이나 까닭에 따른 측면. -
사정세
:
査定稅
납세 의무자, 과세 대상, 과세 표준 따위를 조세 대장에 기재하여 두고 그에 의거하여 과세하는 세금. -
사제상
:
師弟像
스승과 제자 사이에 갖추어야 할 모습. -
사제석
:
司祭席
고딕 양식의 교회당에 마련된 성직자들을 위한 좌석. 일반적으로 주 제단의 남쪽에 사제, 조제, 부조제용의 세 좌석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
사족수
:
四足獸
발이 넷인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종성
:
四種姓
인도의 세습적 계급 제도. 승려 계급인 브라만, 귀족과 무사 계급인 크샤트리아, 평민인 바이샤, 노예인 수드라의 네 계급을 기원으로 현재는 2,500종 이상의 카스트와 부카스트로 나뉜다. 계급에 따라 결혼, 직업, 식사 따위의 일상생활에 엄중한 규제가 있다. -
사죄수
:
死罪囚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 -
사주설
:
使嗾說
남을 부추겨 좋지 않은 일을 시켰다는 소문. -
사중삭
:
四仲朔
네 철의 각각 가운데 달. 음력으로 이월, 오월, 팔월, 십일월을 이른다. -
사중성
:
四重星
네 개의 별이 우연히 같은 방향에 있어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으면서도 눈으로 보기에는 하나처럼 겹쳐 보이는 별. -
사즉생
:
死卽生
죽기로 마음먹으면 산다는 뜻으로, 어떠한 일에 대하여 각오가 아주 대단함을 이르는 말. -
사지성
:
斜地性
지구 인력에 의하여 식물이 비스듬히 성장하는 성질. -
사직서
:
1
社稷署
조선 시대에, 사직단(社稷壇)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3년(1394)에 설치하였고, 융희 2년(1908)에 없앴다. 2辭職書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사직신
:
社稷神
사직단에 모신 토신(土神)과 곡신(穀神). -
사진사
:
寫眞師
사진 찍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사진상
:
1
寫眞賞
사진 작품의 문화적ㆍ예술적 가치와 사진 작가의 업적을 찬양하기 위하여, 우수한 작품ㆍ작가를 선정하여 주는 상. 2寫眞上
사진으로 본 측면. -
사진술
:
寫眞術
사진을 찍는 방법이나 기술. -
사진시
:
寫眞詩
사진을 활용하여 창작하는 시. 대표적으로 디카시가 있다. -
삭즉삭
:
削則削
서류를 모아 맬 때에 깎아 버릴 것은 깎아 버림. -
산자성
:
産仔性
암컷이 새끼를 낳는 능력.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해에 낳은 새끼 수로, 한 배에 여러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배에 낳은 새끼 수로 나타낸다. -
산자소
:
山紫蘇
해열, 이뇨, 구충, 기관지염, 감기, 발한 따위에 약용하는 풀. 꽃이 필 때 전초를 캐어서 그늘에 말린 후 사용한다. -
산제사
:
1
산祭祀
하나님께 헌신하며 섬기는 일. 2山祭祀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
산지슥
:
山지슥
‘산기슭’의 방언 -
산지슬
:
山지슬
‘산기슭’의 방언 -
산지슭
:
山지슭
‘산기슭’의 방언 -
산지식
:
1
산知識
실제 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지식. 2山지식
‘산기슭’의 방언 -
산지실
:
山지실
‘산기슭’의 방언 -
산짐승
:
山짐승
사람이 기르지 아니하는, 산에서 사는 짐승. -
살질성
:
살질性
‘다육성’의 북한어. -
삼자사
:
三子絲
세 올의 단사를 꼬아 만든 실. -
삼자살
:
三字살
활쏘기에서 화살 다섯 대를 쏘는 한 바퀴 가운데 세 번째 쏘는 화살. -
삼자세
:
三姿勢
소총 사격 경기에서, 엎드려 쏘기ㆍ서서 쏘기ㆍ무릎 쏘기의 세 가지 사격 자세. 또는 그것을 차례로 시행하는 종합 경기. 60발 경기와 120발 경기가 있다. -
삼자승
:
三自乘
‘세제곱’의 전 용어. -
삼장사
:
三藏寺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이다. -
삼장선
:
三檣船
돛대를 세 개 단 배. -
삼장시
:
三章詩
초장ㆍ중장ㆍ종장의 세 장으로 되어 있는 시조를 이르는 말. -
삼전신
:
三戰神
전쟁을 맡은 세 신. 마리지천, 대흑천, 비사문천이다. -
삼정승
:
三政丞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
삼조생
:
森早生
일본으로부터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이다. 과립의 무게는 18그램 정도이고, 한국 품종에 비해 단맛은 적은 편이다. 수세(樹勢)와 열매를 맺는 양은 보통이며,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은 강하다. -
삼종색
:
三種色
물질적 존재를 세 가지의 범주로 나눈 것. 오근, 오경, 무표색이다. -
삼종손
:
三從孫
칠촌 조카의 아들. -
삼종수
:
三從嫂
팔촌 형의 아내. -
삼종숙
:
三從叔
아버지의 팔촌 형제. -
삼주소
:
三住所
명령어 연산에서 세 개의 주소부를 가지고 있는 명령 부호의 일종. 전형적인 삼중 주소 명령에서 주소부는 두 개의 피연산자와 하나의 수신자로 이루어지고, 각 명령은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기억 장치에서 취할 수 있다. -
삼중살
:
三重殺
야구에서, 세 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일. -
삼중석
:
三重席
세 겹으로 겹쳐 깔아 놓은 좌석. 극진한 예(禮)로써 대접할 때 쓴다. -
삼중선
:
三重線
양자 역학에서 다전자 원자나 분자의 전자 전체가 가지는 스핀 각운동량의 양자수 합이 1인 상태. -
삼중성
:
三重星
세 개의 별이 우연히 같은 방향에 있어, 눈으로 볼 때는 겹쳐서 하나로 보이는 별. -
삼진수
:
1
三進數
3개의 가능성이 있을 때, 3개의 다른 값이나 상태가 주어지는 조건 또는 그 선택. 2三進數
고정 기수 기수법에서, 기수로서 3을 취하는 것. -
상자성
:
常磁性
물질의 자기적인 성질 가운데 자기장 속에 놓으면 자기장과 같은 방향으로 자력을 띠는 성질. 곧, 자기 유도에 의하여 외부의 자기장과 같은 쪽으로 자기 모멘트를 일으키는 성질이다. -
상작서
:
相斫書
전투에 관한 책 또는 고금의 역사나 병법에 관한 책을 이르는 말. -
상잠수
:
上潛嫂
숨이 길고 능숙한 해녀. -
상장사
:
上場社
유가 증권 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회사. -
상재생
:
上齋生
성균관의 상제(上齋)에 거처하던 유생(儒生). 생원시(生員試)와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한 사람들에게 상재에 거처할 자격을 주었다. -
상제설
:
相制說
몸과 정신 사이에 서로 제약하는 인과 관계를 인정하는 학설. -
상조사
:
相助社
관혼상제에 대비하여 가정의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
상족실
:
上蔟室
누에를 섶이나 발에 올리는 방. -
상종속
:
上縱束
대뇌 반구에서 이마엽, 뒤통수엽, 관자엽을 연결하는 긴 연합 섬유 다발. 중심 백색질의 가쪽에 있으며, 이마엽에서 가쪽 고랑의 뒤쪽 끝까지 뻗어 있다. -
상좌승
:
上座僧
계급이 높아 윗자리에 앉는 승려. -
상주서
:
上奏書
임금에게 올리는 글. -
상중순
:
上中旬
상순(上旬)과 중순(中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상지상
:
1
上之上
시문(詩文)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첫째 등(等)의 첫째 급(級). 2上之上
더할 수 없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상지수
:
上池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 이슬. -
상지신
:
尙之信
중국 청나라 초기의 반란자(?~1680). 강희 12년(1673)에 운남왕 오삼계, 상가희 등이 반란을 일으키자, 이에 가담하여 난을 일으켰다가 얼마 후 청나라에 붙잡혀 처형되었다. -
상징사
:
象徵詞
사물 현상의 여러 특성을 감각적으로 상징하여 나타내는 품사. 모음 조화 현상이 비교적 뚜렷하며, 그것을 기초로 명사ㆍ형용사ㆍ동사에 속하는 단어가 만들어진다. ‘번쩍번쩍’, ‘산들산들’, ‘쾅쾅’ 따위이다. -
상징색
:
象徵色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나타내는 색. -
상징석
:
象徵石
추상적인 개념이나 사물을 나타내는 돌. -
상징설
:
1
象徵說
성찬식 때 먹는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몸과 피라고 말하는 것은 상징적 표현에 불과하다는 학설. 스위스 종교 개혁자 츠빙글리가 주장하였다. 2象徵說
복식의 기원에서 신체 장식설 가운데 하나. 힘이나 권력을 나타내기 위해 원시 신앙에 기원하여 몸에 장식을 하게 되었다고 본다. -
상징성
:
象徵性
추상적인 사물이나 개념을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성질. -
상징수
:
上澄水
폐수 처리 공정의 침전지에서 슬러지를 가라앉힌 것 위에 고이는 맑은 물. -
상징시
:
象徵詩
직접적으로 주제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암시적인 일이나 말로 나타내는 시. 19세기 말 프랑스 시단의 대표적 경향이었다. - 새짐성 : ‘날짐승’의 방언
- 새짐승 : 1 날아다니는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날짐승’이다. 2 ‘날짐승’의 북한어.
- 새짚신 : 억새로 삼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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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전성
:
塞栓性
맥관 내에 유리물(遊離物)이 흘러 들어와 관강(管腔)의 일부나 전부를 폐색한 상태 또는 그 원인 물질. 원인 물질로는 고체, 액체, 기체가 있다. -
색전술
:
塞栓術
혈관 내 색전을 이용하여 출혈을 억제하거나 종양 전이를 방지하는 수술. -
샛장식
:
샛裝飾
귀고리의 고리와 드리개의 가운데 부분을 이루는 장식. -
생자식
:
生子息
아무 병이나 허물이 없는 멀쩡한 자식. 주로 아깝게 잘못된 자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의 표현으로 쓴다. -
생장상
:
生長狀
생물의 발생 과정에서 발육 조건에 따라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 -
생장선
:
生長線
물고기의 비늘이나 조가비의 겉면에 있는 나이테와 비슷한 평행선. 성장의 흔적을 나타내며, 이 선으로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
생장성
:
生長性
자라는 성질이나 특성. -
생장소
:
生長素
식물의 생장점에 존재하는 식물 호르몬. 성장을 촉진하고 세포를 신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물질이다. -
생존선
:
生存船
화재나 폭발 따위의 비상사태가 발생하여 시추 구조물을 포기하고 철수할 때 사람들을 태우기 위한 비상용 소형 선박. 구조될 때까지 견딜 수 있도록 비상식량과 약품 따위가 실려 있다. -
생존성
:
生存性
살아 있기 위한 특성. 또는 살아남기 위한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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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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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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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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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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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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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