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ㅅ ㅁ 단어: 26개
-
사자산문
:
獅子山門
신라 때에, 선종 구산문의 하나. 문성왕 9년에 도윤이 강원도 영월군에 개산(開山)하였다. -
산자수명
:
山紫水明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삼종숙모
:
三從叔母
삼종숙의 아내. -
상주승물
:
常住僧物
모든 비구와 비구니가 함께 쓸 수 있는 교단(敎壇)의 공유물. 사원의 건물이나 논밭, 동산 따위이다. -
선지식마
:
善知識魔
자기가 가진 교법에 집착하여 남에게 말해 주지 않는 좋지 않은 마음. -
성주산문
:
聖住山門
신라 때에, 선종 구산문(九山門)의 하나. 문성왕 7년에 무염 선사(禪師)가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에 성주사를 중창하고 개산(開山)하였다. -
수정샘물
:
水晶샘물
수정같이 맑은 샘물. -
숭조상문
:
崇祖尙門
조상을 우러러 공경하고 문중(門中)을 위함. -
심주신명
:
心主神明
심장이 신명을 주관한다는 한의학 이론. 심장은 정신 의식 활동과 일정한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
십장생문
:
十長生紋
십장생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 -
사종 삼매
:
四種三昧
천태종에서 세운 네 가지 삼매. 동작에 따라 상행 삼매(常行三昧), 상좌 삼매(常坐三昧), 반행좌 삼매(半行坐三昧), 비행 비좌 삼매(非行非坐三昧)로 나눈다. -
사종 삼밀
:
四種三密
진언 밀교에서 이르는 네 가지 만다라. 대만다라, 삼매야 만다라, 법 만다라, 갈마 만다라이다. -
사중 사물
:
寺中四物
불교 사찰에서 아침과 저녁 예불 때 치는 네 가지 불구(佛具). 범종(梵鐘), 법고(法鼓), 목어(木魚), 운판(雲版)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법고는 땅을, 목어는 물을, 범종은 불을, 그리고 운판은 바람을 각각 상징하고, 또 법고는 육지 중생, 목어는 어류 중생, 범종은 지옥 중생, 운판은 허공 중생을 제도하는 의미를 가진다. -
사지 식물
:
沙地植物
해안, 강가, 사막 따위의 모래 언덕에서 자라는 식물. 갯방풍, 보리사초, 갯메꽃, 쇠보리 따위가 있다. -
색 중심면
:
色中心面
다중 빔 컬러 수상관에서, 각 빔의 중심점을 포함하는 평면에 유사한 면. -
선진 시민
:
先進市民
선진국의 시민. 또는 생활이나 의식의 수준 따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앞서 있는 상태의 시민. -
소재 신문
:
所在訊問
법원이 증인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증인을 신문하는 일. 증인은 법정에서 신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법정이 아닌 곳에서 증인을 신문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
수저 생물
:
水底生物
강, 바다, 호수 따위의 물 밑바닥에 사는 생물. -
수중 생물
:
水中生物
물속에서 사는 동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수중 식물
:
水中植物
물속에서 생육하는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마름, 개구리밥, 나사말 따위가 있는데 침수 식물, 부유 식물 따위로 나눈다. -
숙주 식물
:
宿主植物
기생 식물의 숙주가 되는 식물. -
숙지 삽목
:
熟枝揷木
생육이 정지하고 경화가 진행된 가지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방법. 주로 겨울을 난 1년생 가지를 이용한다. 겨울이 오기 전에 경화된 가지를 잘라 이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땅에 묻거나 저온 저장을 하여 저온 요구도를 충족시켜 휴면 타파를 시킨 후 이용해야 발근과 발아가 잘된다. -
습지 수문
:
濕地水文
물이 표층까지 범람하거나 침수된 토양에서 나타나는 수문학적(水文學的) 특성. -
습지 식물
:
濕地植物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 미나리, 끈끈이주걱 따위가 있다. -
실제 수명
:
實際壽命
주어진 조건하에서 고장 정도가 심하거나 수리가 불가능할 때까지 전지를 사용한 시간. -
심장 속막
:
心臟속膜
심장의 속을 싸고 있는 층. 결합 조직으로 된 바탕에 내피 세포가 싸고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