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8개

  • 사제엽서 : 私製葉書 개인이 사사로이 만들어 쓰는 우편엽서.
  • 사직원서 : 辭職願書 맡은 직무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사진엽서 : 寫眞葉書 한쪽 면에 사진이 실린 우편엽서.
  • 삼자일식 : 三雌一息 조선 시대에, 목장에서 기르는 암말 세 마리에 대해서 새끼 한 마리씩을 바치게 하던 제도.
  • 생전예수 : 生前豫修 생전에 미리 지내는 자신을 위한 재. 죽은 후에 극락에 가게 해 달라고 지낸다.
  • 석전어소 : 蓆田御所 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가지가 아래로 내려가 있고, 열매는 약간 찌그러진 원형이다. 전체적으로 나무의 크기가 작고, 11월 중순에 수확이 가능하다.
  • 석질운석 : 石質隕石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인 운석. 구슬 모양의 결정을 많이 포함하며, 암석으로서는 감람석ㆍ휘석 따위가 들어 있다.
  • 세자우사 : 世子右師 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다.
  • 세자이사 : 1 世子貳師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태자소사를 고친 것으로, 세자보의 아래이다. 2 世子貳師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종일품 벼슬.
  • 속적여산 : 粟積如山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음.
  • 쇽졀업시 : 속절없이. 헛되이.
  • 수절원사 : 守節冤死 절개를 지키다 원통하게 죽음.
  • 수정응시 : 水晶凝視 서양에서 점치는 방법의 하나. 수정 구슬이나 물이 든 컵 따위를 정신을 집중하여 뚫어지게 볼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의 환각을 가지고 점을 친다.
  • 수중익선 : 水中翼船 수중익을 장치한 배. 배가 속력을 내면 수중익의 양력(揚力)에 의하여 배가 물 위로 떠올라 물의 저항을 덜고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주로 관광용 여객선이나 순시선 따위로 쓰인다.
  • 숭정역서 : 崇禎曆書 중국 명나라 때의 역서(曆書). 명나라 말기인 숭정 4년(1631)부터 4년간에 걸쳐 서광계가 중심이 되어 기독교 선교사 샬(Schall, A.) 등의 힘을 빌려 편집한 서양 천문학의 총서(叢書)이다. 지동설 출현 이전의 서양 천문학에 관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135권.
  • 신조영술 : 腎造影術 신장에 의하여 걸러지고 분비되는 방사성 약물을 정맥 투여한 후에 시간에 따라 신장에서의 방사성 강도를 그래프로 표시하는 검사법. 핵의학적 방법으로 신장의 기능을 검사하는 것이다.
  • 사자의 서 : 死者의書 고대 이집트에서, 죽은 사람들을 매장할 때 함께 묻던 문서. 기도문ㆍ찬미가ㆍ서약문ㆍ신조(信條) 따위를 적어 시체나 미라와 함께 묻었는데, 이것이 내세에서 죽은 사람을 보호하고 돕는다고 믿었다.
  • 사적 운송 : 私的運送 자기의 화물을 자기 소유의 교통수단으로 운송하는 일. 또는 그런 운송.
  • 사전 엠시 : 事前MC 예능 프로그램의 녹화 방송이 진행되기 전 방청객의 긴장을 풀어 주어 현장의 분위기를 돋우는 사람.
  • 사전 예산 : 事前豫算 확정되기 이전에 공개적으로 논의를 거치는 과정에 있는 예산안.
  • 사전 인식 : 事前認識 어떤 일에 대하여 미리 앎.
  • 사진 예술 : 1 寫眞藝術 1989년 5월에 창간하여 매월 발간되는 월간 사진 잡지. 1992년에는 제1회 공보처 선정 우수 잡지로 선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한국 잡지 언론상 편집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2 寫眞藝術 사진을 매개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 또는 그 작품.
  • 사진 유성 : 寫眞流星 사진으로 찍은 유성. 유성의 기원, 속도, 기타 특성 따위를 알기 위하여 찍는다.
  • 삭제 이상 : 削除異常 릴레이션에서 한 투플을 삭제할 때, 유지해야 될 다른 정보의 손실을 가져오는 연쇄 삭제 현상이 일어나는 현상.
  • 산재 유성 : 散在流星 일정한 복사점을 갖지 아니하고 무질서하게 나타나는 유성. 유성군에는 속하지 않는다. 눈으로 1시간에 평균 5~20개가 관측되며, 하루 동안에 지구 위로 떨어지는 수는 100만이 넘는다고 한다.
  • 상장 옵션 : 上場option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행사 가격과 만기일이 고정된 옵션.
  • 생존아 수 : 生存兒數 15세 이상의 한 여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동안 낳은 아이 중에서 조사 시점에 살아 있는 아이의 수.
  • 서지 요소 : 書誌要素 서지 정보의 특정 항목을 나타내는 문자 그룹이나 단어 또는 어구.
  • 섭정 양식 : 攝政樣式 프랑스에서 오를레앙 공(Orléans公) 필리프 이세가 루이 십오세를 섭정할 때 유행하던 실내 장식 및 공예품 장식 따위의 양식. 장중하면서도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 소정 양식 : 所定樣式 정해진 양식.
  • 손자 위성 : 孫子衛星 위성의 둘레를 도는 위성. 흔히 지구의 위성인 달의 둘레를 도는 인공위성 따위를 이른다.
  • 수전 일수 : 穗揃日數 출수 시부터 수전기까지의 일수.
  • 수정 양식 : 受精樣式 암컷과 수컷이 합체하여 접합자를 형성하는 방법. 자가 수정, 타가 수정 따위가 있다.
  • 수정 예산 : 修正豫算 정부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후, 예산이 성립되기 전에 부득이한 사유로 내용의 일부를 수정한 정부 예산안. 국무 회의의 심의를 거치고 대통령의 승인을 얻어 국회에 제출한다.
  • 수중 양생 : 水中養生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따위를 물속에 잠기게 한 다음 굳을 때까지 온도 변화나 충격에 영향을 받지 않고 파손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일.
  • 수직 양식 : 垂直樣式 문서를 보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자료가 종적으로 정돈되어 있는 양식을 이르는 말.
  • 수직 연소 : 垂直燃燒 연소실 상부 아치부에 버너를 설치하여 연료를 하향으로 분사하여 연소하는 방식. 화염이 더블유(W)자 모양으로 길게 유지되면서 연소가 이루어진다. 국내 무연탄같이 휘발분 함량이 적은 석탄을 연소할 때 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 수직 입사 : 垂直入射 이종 ‘매질’의 경계면에 입사하는 파동이 경계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입사하는 현상. 이 경우에 제2매질로 향하는 진입과 제1매질에 대한 반사는 경계면에 수직이다.
  • 수집 운송 : 收集運送 운송 취급인이 여러 화주에게서 화물을 거두어 모아 자기의 명의로 운송하는 일.
  • 습지 인식 : 濕地認識 여러 개발 계획에서 습지 서식처를 인식하지 못하여 훼손 및 소멸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습지의 위치와 속성에 대하여 습지를 전공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일.
  • 시작 요소 : 始作要素 일반적으로 단위 지연 간격을 가지는 한 신호 요소에 한정된 시작 신호.
  • 시적 역설 : 詩的逆說 시의 구조에서 나타나는 내용상의 명백한 모순. 예컨대 김소월의 <먼 후일>에 등장하는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와 같은 구절이 이에 해당한다.
  • 시정 연설 : 施政演說 국가 원수나 정부 수반이 나라의 정치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하는 연설. 정부 정책의 기본 방침, 정강, 정부의 기본 과업 따위를 담는다.
  • 신장 외상 : 腎臟外傷 외부 자극에 의하여 신장이 손상되는 일. 옆구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교통사고나 낙상을 당한 경우 외상이 없어도 충격이 신장에 미쳐 파열이 일어나기도 한다. 옆구리의 격통과 함께 혈뇨 증상이 나타난다.
  • 신장 이식 : 腎臟移植 콩팥의 기능이 약한 환자에게 건강한 사람의 콩팥을 이식하는 수술. 콩팥 기능을 잃은 말기의 만성 콩팥 기능 상실 환자에게 시술하는 치료법이다.
  • 실질 우선 : 實質優先 회계 정보의 질적 특성 중 하나로서, 회계 정보를 경제적인 실질에 따라 처리하고 보고해야 한다는 원칙.
  • 심장 이식 : 心臟移植 다른 사람의 건강한 심장이나 인공 심장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
  • 십진 연산 : 十進演算 십진법으로 표현된 데이터를 다루는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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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