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사차구이 : ‘사타구니’의 방언
  • 사초갈이 : 莎草갈이 무덤의 떼를 갈아입히는 일.
  • 삼치구이 : 삼치를 토막 내서 양념을 하거나 소금만을 뿌려 구운 반찬.
  • 생치구이 : 生雉구이 저민 꿩고기를 소금, 깨소금, 파, 설탕, 후춧가루로 양념하고 주물러서 구운 반찬.
  • 석척기우 : 蜥蜴祈雨 예전에, 중국에서 지내던 기우제의 하나. 도마뱀이 용과 비슷하다 하여 이것을 잡아 병에 넣어 냇물에 담가 두고 제사를 지냈다.
  • 선창계약 : 船倉契約 해상 화물 수송 계약의 하나. 짐을 나를 때 배의 주인과 짐을 보내는 사람 사이에 맺는다.
  • 수챗구영 : ‘수챗구멍’의 방언
  • 수축기압 : 收縮期壓 심장이 수축하여 혈액을 동맥으로 보낼 때에 혈관 내벽에 가해지는 압력.
  • 수치구영 : ‘수챗구멍’의 방언
  • 사체 검안 : 死體檢案 의사가 사체에 대해서 사망의 원인, 시간, 장소 따위를 의학적으로 확인하는 일.
  • 삼청 공원 : 三淸公園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공원. 북악산 자락에 위치하며, 1940년에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시민 휴게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어린이 놀이터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 내에 정몽주와 그의 어머니의 시조비가 있다.
  • 삼청 교육 : 三淸敎育 ‘삼청 교육 피해자의 명예 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서, 1980년 8월 4일 선포된 계엄 포고에 의하여 실시된 순화 교육ㆍ근로 봉사 또는 사회 보호법 규정에 의하여 실시된 보호 감호를 이르는 말.
  • 상처 감염 : 傷處感染 식물체의 상처를 통해 병원체가 침입하여 일어난 감염.
  • 서촌 공원 : 西村公園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공원. 1993년에 개원하였으며,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을 따라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하여 야외 운동 기구 등 다양한 편의 시설과 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설치 기일 : 設置期日 새로운 장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날짜.
  • 수출 공업 : 輸出工業 수출 상품만을 제조하는 공업.
  • 수출 금융 : 輸出金融 수출업자와 수출품 생산업자를 위한 금융. 생산 집하 자금, 원자재 수입 자금, 완제품 구입 자금 따위로 이루어진다.
  • 순차 게임 : 順次game 경기자, 경기 진행 순서, 차례가 된 경기자의 선택 가능 행동, 정보 구조, 보수를 명시하여 정의하는 비협조적 게임. 게임 나무로 표현할 수 있다.
  • 시체 굳음 : 屍體굳음 사망한 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근육이 경직되어 관절이 고정됨에 따라 시체가 뻣뻣해지는 현상.
  • 시추 깊이 : 試錐깊이 해수면에서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곳까지의 깊이.
  • 신체 기억 : 身體記憶 몸이 반복적으로 행동을 하면, 그 결과 기억하게 되는 것.
  • 실천 계약 : 實踐契約 당사자의 합의 이외에 당사자 중 한쪽이 물건의 인도 및 기타의 행위를 하여야만 성립되는 계약. 민법에서는 현상 광고뿐이다.
  • 실체 거울 : 實體거울 사진과 같은 평면의 상(像)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장치. 하나의 대상을 다른 각도에서 찍은 두 장의 사진을 동시에 보게 함으로써 입체의 효과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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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