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ㅊ ㅇ ㅅ 단어: 24개
-
사채업소
:
私債業所
개인이 개인에게 사사로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붙여 받는 영업을 하는 곳. -
사천왕사
:
四天王寺
경주 낭산(狼山)의 동남쪽 기슭에 있던 절. 신라 문무왕 19년(679)에 명랑(明朗)이 창건하였는데 현재 불전(佛殿)의 주춧돌과 탑지(塔址)만 남아 있다. -
사체액설
:
四體液說
그리스 의학 사상의 하나. 혈액, 점액, 황담즙, 흑담즙의 네 종의 체액량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것이 병의 원인이라는 설이다. 이 설에 따르면 병과 자연의 힘이 싸우면서 부족한 체액의 분비가 활발해지고, 소변, 대변 등으로 지나친 체액이 배설됨으로써 이 네 체액이 원래대로 조화되면 병은 회복된다. -
석철운석
:
石鐵隕石
니켈, 철의 합금, 규산염 광물을 고르게 함유한 운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수천일색
:
數千一色
멀리 보이는 바다 수면과 하늘이 맞닿아 그 경계를 알 수 없을 만큼 한가지로 푸름. -
순차왕생
:
順次往生
현세(現世)의 생애를 마친 뒤에 곧 정토에 왕생함. -
사찰 음식
:
寺刹飮食
절에서 주식으로 먹는 음식. -
사칙 연산
:
四則演算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이용하여 하는 셈. -
상차 운송
:
相次運送
몇 사람의 운송인이 연대 책임을 지고 공동으로 하는 운송. -
새치 염색
:
새치染色
새치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도록 진한 색으로 머리 전체를 물들이는 일. -
색채 연상
:
色彩聯想
어떤 색채가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나 느낌을 주게 되는 일. 사회 보편적 인식과 더불어 개인의 주관적 경험에 바탕을 둔다. -
생체 염색
:
生體染色
생물체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그 일부분이나 전체에 물을 들이는 일. 생명 과학의 연구 방법으로 쓰인다. -
생체 원소
:
生體元素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원소. 탄소, 산소, 수소, 질소, 칼륨, 황, 인,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염소, 플루오린, 철, 규소, 붕소, 브로민, 아연, 구리, 망가니즈, 니켈, 코발트, 바나듐 따위이다. -
생체 인식
:
生體認識
지문, 얼굴, 홍채, 정맥, 목소리와 같이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독특한 생체 정보를 자동화된 장치로 측정하여 정보화하는 보안 인증 방식. -
선창 악사
:
先唱樂師
진연(進宴) 때에, 악장을 먼저 부르는 악사. -
선천 이상
:
先天異常
태아 때에 형성되는 인체의 형태상ㆍ기능상의 이상. -
세출 예산
:
歲出豫算
한 회계 연도의 총지출에 대한 예산. -
수치 영상
:
數値映像
영상을 이루는 규칙적인 화소의 이차원적인 배열. -
순차 연산
:
順次演算
컴퓨터에서 하나의 작업을 처리한 다음에 다른 작업을 처리하는 일. 일반 컴퓨터 프로그램의 처리 방식이다. -
순차 운송
:
順次運送
여러 사람이 동일한 운송물을 시간적ㆍ공간적으로 연속하여 운송하는 일. -
스침 입사
:
스침入射
입사각이 90도에 근접한 입사. -
시추 이수
:
試錐泥水
회전 시추 방식으로 땅을 팔 때 윤활 작용, 시추 장비의 냉각, 지하수 역류 방지 따위를 위해 사용하는 점성을 띤 액체. -
시침용 실
:
시침用실
시침용으로 쓰는 흰 무명실. 주로 굵고 느슨하게 꼬인, 표백하지 않은 면으로 만든다. -
실천 이성
:
實踐理性
칸트 철학의 기본 개념으로, 도덕적인 실천의 의지를 규정하는 이성. 절대적으로 타당한 도덕의 보편적 법칙에 따르는 능력을 이른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ㅊ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